이 세상에 절대 깨지지 않는
완벽한 항아리는 없습니다.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깨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항아리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 자식 사이도
부부 사이도
친구 사이도,
심지어 자기 자신 내면마저도
한번 깨진 항아리는
다시 물을 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함께
희망의 정수박이를 부어야 할 '관계'라는 항아리,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그 항아리에 돌을 던지고 싶은 순간이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 항아리에 던진 돌 대신
품 안에 꽃송이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항아리를 깨트릴 독설의
돌멩이 대신,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는 말의 꽃을 꺼내어 건넬 수
있어야 겠습니다.
ㅡ 강재현 ㅡ
서로가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0월 마지막날 이면 생각나는
유명한 노래 아시지요.
가는곳마다 많이 들려질곡이
떠오르네요. 살아간다는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1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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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님 오늘도 변함없는
인사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이 보는것만
으로도 행복입니다
수와진 형님!!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아름답고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녁이되니~~
쌀쌀..
따뜻하게 차한잔합니다.
좋은밤~~^^
@수와진.. 군밤~~^^ㅋ
좋은아침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유이님!!
정관님!!
라일락님!!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멋진 마무리 하시고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간,
10월을 뜻 깊게
웃으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11월에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은 셀프님 반갑습니다
10월 마지막날 아름다운
추억하나 남겨놓는겻도 좋을
듯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셀프님!!
반갑습니다.
님도 10월의 마지막날 멋지게 보내시고
11월는 행운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간다는 시월을 잘보내고
11월을 반갑게 기대합니다.
시월의 끝날 마무리 잘하기요.
즐출합니다.
오르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
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10월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오!! 오르미님!!
증말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형님도 마무리 잘하시기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인사나눔에
미소지어봅니다.
출첵 합니다.^^
총무님
좋은 글 출석부
감사 드립니다.^^
늘건강 하시고
즐겁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서경방 여러분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뜻있는
11월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오대장님 10월 한달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마음길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즐겁게
응원합니다 ^^
대장님!! 반갑습니다.^^
하루 하루 소중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대장님도
11월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길요,.
빠르게 흘러가는세월~~
11월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좋은 아침 ~~
시월의 마지막 날에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
아리마님!! 반갑습니다.
형님도
10월의 마지막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리마님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멋진 달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11월에도 멋진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게 저녁을 맞이합니다.
11월에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한 마음 전하며
안부 놓고 갑니다~♡
지윤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이러다 얼굴 까먹겠습니다.
자주 자주
맨날 맨날 오세요.^^
내일 기쁘게 만나자구요.^^
지윤아 점심은 먹었지???
햇살이 주는 여유가 10월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조금은 잡아주길 바라는데 그건
욕심인거 같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11월에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 ~~
ㅎㅎ 저녁 맛나게드셨나요?
낼 만나요~~^^
우리님들!!
반갑습니다.^^
아침에 쌀쌀하더니
오후가 되니 참 지내기 좋은 날이 되엇내요.^^
어디를 보든
형형색색 단풍이 참 이쁜 요즘입니다.^^
오늘 포스팅한 글~~
곁에 있는 분들에게
좀더 조심하고 소중하게~~
우리님들!!
아름답고 멋진 가을날들 보내시길요.
시월의 마지막날 밤!!!
소중한 추억 마니 마니 만드시길 바랍니다.^^
정관회장님 가을햇살이 10월을 보내는데 조금은 위로가 되는날입니다
거리마다 보여지는 가을색들이 너무 예뻐서 다가오는 11월이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많이 웃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하루가 눈깜짝 할사이에 휘리릭
가버렸네요
어이구야...
한살 더 먹는거...
살살 가자고...
애걸복걸 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셨지요?
행복함으로 함께해요^^
그래요~~
추위가 와도 따뜻한 마음이면~~♡
오늘도 고운마음 함께해요..
세상은 정지해 있는 듯
변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순간의 하늘은
머무르다가 결국 흘러가는 것.
시월이 이렇게 가는군요?
언제왔다가 이렇게 가는건지...
계절중에 제일 멋진
시월을 보내야하는 마음~~
쓸쓸 하네요...
우리들 자아(自我)의 항아리에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의
순전한 생수(生水)를 붓고
고운 말의 꽃잎을 둥둥 띄우면
바람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삶의 속도를
열락(悅樂)의 띠로 적당히 늦출 수 있고
인생(人生)의 순수하고 달콤한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유이님~~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