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발원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을 찾아 곳곳을 살피고 이곳에서 열리는 선선페스티벌 행사를 즐겼다.
비보이들이 출연해 빠른 음악에 맞춰 고난도의 연기를 한다.
시원하고 빠른 음악과 함께 이들의 묘기에 더위를 잊는다.
여성 출연자들의 묘기를 촬영하느라 세터를 눌렀으나
앗~ 불사 휴대폰이 열 과부화로 더 이상 사진을 못 담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ㅠㅠ
해바라기 축제장을 가며 버스 냉장고에 휴대폰을 잠시...
쥔 잘못 만나 핸폰이 고생을 하누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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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따지기님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어제 다녀온 여행~
후기보면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ㅎ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예상외로 잘 가꾸고 볼거리도 많았던 황지연이더군요.
뜻밖에 보이의 명기도 볼 수 있어 좋았지요
로따님!
복중에 만항재를가서 시원하게 즐겁게 잘 놀았어요~
어제의 흔적을 세세히 자알 ~~~담아주셨네요~
진짜 오랜만에 수정이님과 같이한 여행도보였지요.
이른 아침 강변역 앞 집결,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담아온 여행 만족100
로따님 덕분에 좋은기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낮 더운 날씨였지만 황지연공원은 시원해 더욱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