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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초등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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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22회 동문방 한 가을의 꿈
22회 이광호 추천 0 조회 87 17.09.28 06: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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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8 10:08

    첫댓글 진짜로 경북 예천군 개포면 까지 택시로 가는 승객이 있기를~~~~~~

  • 작성자 17.09.28 16:51

    개포역 까지 가는 이는 거의 없을테니 개포면 까지...
    그러기를 기도 해주소!
    밥 한끼 멋지게 사리다. ^-^

  • 17.09.28 10:18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조용필의 허공을 혼자 읊조려봅니다.
    인생도 한 순간의 꿈입니다.
    우억년의 세월속에 우리네 인생은
    백년도 채우기 힘든 시간인데
    무엇을 그리 욕심내고 살아야 하는지
    ~~~~
    꿈입니다
    한 순간의 꿈ㆍㆍㆍ

  • 작성자 17.09.28 16:52

    그런 꿈이라도 매일 꿨으면 좋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했으니...^-^

  • 17.09.28 10:28


    실제로
    택시 손님이
    경상도, 전라도, 부산 등
    장거리 손님이 가끔씩 있는지요??
    그런날은 뿌듯하고 기분이 좋겠습니다.
    가을의 꿈만이 아닌
    실제로 장거리 손님들을 태우고 달리는
    그날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7.09.28 16:55

    감사합니다.편선배님.
    사실 한참 전에는 장거리 시외 손님이 간혹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거의 없다고 봐야하겠지요.
    그러나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니
    기다려볼 수는 있겠지요.
    오늘 밤에라도...^-^

  • 17.09.28 10:44

    한 가을의 꿈이 안닌 장거리 손님 태우고 신나게 달리는 날이 있길바랍니다.

  • 작성자 17.09.28 16:56

    네.
    순자 선배님의 기원이 현실로 나타나
    고마움을 표할 수 있기를 바내봅니다.

  • 17.09.28 10:49

    광호 후배님 수고하신 덕분에 개포역 사진으로 보고 여러가지 내용도 알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28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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