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왔습니다 이 방송의 취지는 뭘까예..

[카페사장붱준]

 
 처음에 프로 봤을 땐
선한 영향력 펼친 자영업자들에게 사람들이 주문으로 돈쭐내는 그런 비슷한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방송도 1년 넘게 (?) 해서 컨셉 다 드러나고
갑자기 잠입 방송 찍겠다고 미리 카메라 설치도 그렇고
먹방하는 멤버도 거의 비슷하고
사람없는 식당에 몇명 와서 말도 안되는 주문량 하면

돈쭐이라는거 알 만 하지 않겠소?

근데 마지막에 영자햏 홍현희 남편 등장하면
몰랐던 것 마냥 놀라고

나중에 신청자 나온거 봤더니 본인 남편 식당 (와이프가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신청했다고.... 결국 본인네 가게를 홍보;;;) 이고

진짜 뭘까예.....
재미를 떠나 저 취지를 몰라 항상 의구심 드오

[달달하냥]

쇟은 초반에도 먹방 비제이들 홍보해주는 프로인가했소... 도대체 왜 저렇게 무식하게 먹으면서 돈쓰는지 모르겠소

[내꿈은 벼락부자]

출연자들이 먹는 거 잠깐 봤었는데 왜그리 인상을 쓰면서 입에 쑤셔넣는지 모르겠더오

[크림소다]

날씬한여자들이 잘먹는다 엄청먹는다

[뿡빵뿡빵]

진짜 의미없는 프로더오

[금목서어]

가게홍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