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둘은 알뜰히 사랑했더랍니다.
슬픔도 기쁨도 서로 나누워주며
그림같은 초원에서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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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가
키워보고 싶다고
주문처럼 말 했더니
갑자기 두개나 생겨서
한 분에다 둘을 모아심기
해 봤습니다
길다랗고 삐죽한것이 홀로
서 있는 것 보다 훨 조화롭네요
알로카시아가 심긴
길다란 토분은 한국산
뽀얀하고 예쁘장한
금전수 화분은
이태리 제품이라하네요
흙으로 빚은 친환경 제품
토분의 매력에 흠뻑입니다
예쁘죠?
※ 그런데 분갈이 후
물주기는 몇일 지나서
줘야 할까요???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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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로카시아 화분과 잘어울립니다. 모듬심기 하니 더 이쁘고 보기 좋아요 그런데 실내에서 웃자람 조심 하시고, 물 너무 많이 주면 옆구리 썩음병 오니 물관리 잘 하면 좋겠지요
뭘 하나 키워내기도
쉽지 않음입니다
경험없이 맞아들인 아이라서 검색에 검색을 했더니 역시
물 주기를 신경 써야
할 부분이더라구요^^
물을 아꺼야 함을
명심 해야 겠어요
알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셔요
슈퍼맨님
하나보다는
둘이 더 보기좋습니다
하나 세워둔것 보다
둘이니 이상적인
조합입니다 ㅎ
좋은 휴일되세요
잘어울리는한쌍이네요
축하드립니다
ㅎ~
심어 놓고 보니
예뻐서 좋아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