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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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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꽃들의 이야기 저의 아파트 거실 꽃기린
꿈터(경북) 추천 0 조회 145 24.04.18 21: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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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21:32

    첫댓글 멋지게 키우셨네요

  • 작성자 24.04.18 21:37

    그냥
    지맘대로 컷어요

  • 24.04.18 21:39

    대단하네요.
    잘못 키워 해년마다 구입하고 보내고 그러는데 ㅜㅜ

  • 작성자 24.04.18 21:41

    온실에서 커온 아이들이
    가정에서 잘 못크는거 같아요
    가지 잘라 시골집에 꽂아둔것도
    잘 크고 있어요
    햇볕을 많이 받으면 꽃이 엄청 피는데
    여기로 이사와서는 시나브로 저렇게만 피어요

  • 24.04.18 21:57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4.18 22:12

    아니에요
    제가 지금까지는 워낙 바쁘게 사느라 1주일에 한번씩 물주는거 외에는 한것이 없어요
    겨울에도 볕이 좋은날 환기 좀 시키는 정도...
    하트모양을 하며
    두 줄기가 올라가며 균형맞추더니
    어느날 하나가 옆으로 누웠어요

    꽃은 1년 내내 하루도 어김없이 피고지고 해요

  • 24.04.18 22:23

    @꿈터(경북) 감사합니다
    꽃기린 겨울에 피면 더 예쁜것 같아요
    매일 예쁜꽃을 감상하시니 행복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4.19 05:57

    @물꼴(남양주시) 여름에 빛이 강해서 그런지
    꽃들이 화사하기는 한데 거의 비슷해요

  • 24.04.18 22:18

    꽃기린도 종류가 여럿 있나봐요. 큰꽃, 작은꽃, 노랑색 꽃, 빨강, 분홍 등등...

  • 작성자 24.04.19 05:58

    색도 그렇지만
    선인장 처럼 굵은 목대로 올라가며 꽃이 큰것도 있더라구요

  • 24.04.19 05:56

    잘키우셨네요

  • 작성자 24.04.19 05:58

    그냥 방치 수준이에요
    지지대 하나 없이..

  • 작성자 24.04.19 06:00

    @보일듯 말듯(경북) 이게 뭔가요?
    정말 화사하네요

    화려한 꽃만 보면 엄마 사드리고 싶어 환장합니다
    자구는 없나요?

  • 24.04.19 06:00

    @꿈터(경북) 아마릴리스 입니다

  • 작성자 24.04.19 06:01

    @보일듯 말듯(경북)
    검색해서 공부도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경북 분이라 더욱 반가요

  • 24.04.19 06:02

    @꿈터(경북) 아직 구군은 없어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24.04.19 06:02

    @보일듯 말듯(경북)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4.19 08:06

    우리집 꽃기린입니다. 지난달 일부 솎아서 지인 줬어요.

  • 작성자 24.04.19 08:07

    맞아요
    이게 정상 꽃기린 인데
    저도 요런정도 서너포기 심어 진것인데
    순따기도 안하고 그대로 두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 24.04.19 08:09

    @꿈터(경북) 저희집은 테라스라서 매년 솎아줘도 저렇게 자라요. 겨울에 실내 넣어두면 솜깍지가 생겨서 포기나눔을 계속 합니다.

  • 작성자 24.04.19 08:11

    @머니엄마 하남 실내 인데도 환기와 볕이 좋은편이라 솜깍지 는 뭔지 모르지만 안생기고
    그냥 지멋대로 컷는데
    처음에는 두 목대가 사슴뿔처럼 하트 만들며 올라가길래 그게 이뻐서 방치 했는데
    하나가 무너졌어요

  • 24.04.19 08:12

    @꿈터(경북) 저희 꽃기린처럼 숫이 많으면 밖에서는 솜깍지가 안 생기는데, 겨울에 실내에두면 환기부족으로 솜깍지 생겨요.

  • 24.04.19 08:23

    가시는 무섭지만
    작고 귀여운 꽃 참 이뻐요

  • 작성자 24.04.19 10:43

    이사올때
    도우미 아줌마가
    집안에 가시 있는거 안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정이 들어 가져왔어요

    이번 봄에는 분갈이 해줄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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