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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모임 사월 끝에서
해 강 추천 0 조회 93 23.04.30 09: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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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30 09:57

    첫댓글 지는 봄꽃을 서러워하는 빗소리에
    어제는 마냥 뛰어노는 소년처럼 마지막 남은 철쭉을 잡고 거닐었네.
    싱그러움이 한껏 가까이 와 있는 청춘의 계절 5월에는 우리 또 어떤 만남이 기다릴까.....

  • 작성자 23.04.30 11:36

    봄비에 떨어지는 철쭉꽃잎이
    아쉽지만 초록마을로 길목에서
    흘러가는 강물처럼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아쉬움 남지만 그래도 더
    예쁜 초록마을이 기다리지
    않을까요?

  • 23.04.30 13:47

    이제는
    오월이 마지해야지.,

  • 작성자 23.04.30 14:57

    마자요.
    5월6일이 입하 ㅋ ㅋ
    여름 시작이네요

  • 23.04.30 20:34

    비오는날 많은 친구님들 위해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4.30 21:29

    반갑습니다.
    친구님!!
    비오는 날이라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친구님 오셔서
    즐거운시간 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 23.04.30 22:18

    4월의 마지막날 몇시간 지나면 5월입니다
    벌써 4월을 보내야 하네요
    어저는 수고 많이 하셨 습니다
    5월도 아름답게 맞이해요

  • 작성자 23.05.01 07:49

    반가 워요.
    친구님!!
    가는 4월 잘가라 보내고
    오는 5월 반겨야 지요.
    초록마을속 새소리 들으며
    즐기고 고운추억 만들어
    야지요.

    비오는데 와 주신 친구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해요.
    고마운 친구님...

  • 23.05.01 20:31

    지난 토요일 참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항상 건강, 행복하시고
    5월 만남에도 볼수록 즐겁고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 가득 피워요.
    또 소중한 사진 추억 보물꽃다발 모든 친구에게
    가득 안겨 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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