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간 결석한 섬기는 두분 집사님과 함께 1부 예배드니리 감사. 영아부 예배도 조용히 잘 드려 감사. 찬양예배 마치고 교사 세미나 낮엔 해처럼....작사.곡하신 최영택 정신과 의사 장로님을 모신 강의. 아이들의 마음 치유를 말씀으로 연결할수있는 강의에 모든 교사들 공감하고 유익한 세미나 감사하다. 모든 교사.교역자 갈비탕과 육회로 저녁 맛있게 먹어 감사. 저녁먹고 집 오는길 권사 4명이서 1시간 정도 걸었다.찻집서의 수다도 감사. 효심이네 각자도생 연속극 늦춰서 볼수있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