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무심코 우리말처럼 사용하는 일본어들.jpg

[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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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방 -> 경술국치, 강제합병

가라오케 -> 노래방

십팔번 -> 단골 장기, 단골노래(애창곡)

쇼부 -> 흥정, 결판

신삥 -> 새내기

야매 -> 뒷거래

유도리(유토리) -> 융통성, 여유

무뎃뽀 -> 막무가내

잇빠이 -> 가득

구사리 -> 면박

시타바리(시다바리) -> 밑일꾼 보조원

뽀록나다 -> 들통나다

분빠이 -> 노느매기(여러몫으로 나눈다는뜻.)

다대기 -> 다진양념

스끼다시 -> 곁들인 안주

와사비 -> 고추냉이

요지 -> 이쑤시개

대하 -> 큰새우 왕새우

곤색 -> 검남색

몸빼 -> 일바지, 왜바지

우와기 -> 윗옷, 양복저고리

노가다 -> 공사판 노동자, 막일꾼

생방송 -> 현장방송

고수부지 -> 둔치

기라성 -> 빛나는별 or 내노라하는 유명인들

부락(천민집단지역을말함) -> 마을

오지 -> 두메산골

담합 -> 짬짜미(같은말로 짝짜꿍이:이게 맞는말)

오찬 -> 점심모임

가오 -> 얼굴 ,체면

도비라 -> 속 표지

삐까번쩍하다 -> 번쩍번쩍하다

가라 -> 가짜

사칭하다 -> 속이거나 속여 말하다

사쿠라 -> 벚꽃 or 사기꾼

소보로빵 -> 곰보빵(O)

잔고 -> 잔액

와리깡 -> 나눠내기, 각자부담하기

당장 생각나는것들만 해도 이정도네요

일상생활뿐아니라 다양한 방면에 걸쳐 아무렇지 않게 통용되고 있는 현실

햇갈리는것들은 약간 검색의 힘을 좀 빌렸습니다 ;

[양현석 사장]

징그러운뎅............ 어떤 여자였나? 여튼 옛날사람이 병에 걸린거야 희귀병에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치료방법을 찾아봣는데 없더래 그렇게 그냥 그 사람은 죽엇는데 그 사람이 병이름이 곰보병이야 .. 피부가 쩍쩍 갈라져서 가뭄난거처럼 막 피도 나고 여튼 엄청 징그럽데.. 근데 곰보빵을 만든 회사엿나 거기서 이 얘기를 언젠가 들엇엇나봐, 마침 자기가 만든 빵 생김새하고 그 병의 증상하고 비슷하니까 그냥 곰보빵이라고 지은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어릴때 들은거라 자세하게는 몰르쥫

[물컹이]

악...징그럽...

[그딴거필요없어]

와..........

[최민호걱정마 니커플팔찐내가해줄께]

와..

[물컹이]

짱많네.....

[강동원의애인]

야매는 ㅇㄷ매니아 아니였나?

[잉여킹ㅋㅋㅋㅋ]

많네 ㅠㅠ 모르고 썻던것도 몇개씩잇다..특히 소보로빵이러거 ㅠㅠ 이제 조심해서 안써야지!!

[짜요짜요질질짜요]

땡땡이도 일본말이래 !! 물방울무늬 ㄱㄱ

[유천이는 그냥..내..빠돌이야]

현빈 명찰에 한동주라고 써잇네...........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