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민생·평화를 위기로 내몬 장본인의 가증스러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종북좌파의 씨를 뿌려 육성한 김대중, 물주고 거름 주어 튼튼하게 기른 노무현,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주고도 모자라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도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머저리 같은 인간’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 등 욕설·막말· 독설까지 들은 문재인과 86운동권 등이다.
특히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의 공통점은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 독재체제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제돈 인양 마구 퍼다 진상한 여적죄를 범한 매국노와 다름없는 인간들이다.
아차하면 4대 종북좌파 대통령이 될 뻔했던 0.73% 차이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하여 이를 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같은 민주당 소속인 김 모 씨로부터 피습을 당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 요양 중인데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의 출생 100주년 기념식 축사를 민주당 최고위원인 고민정이 대독을 했는데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역시 종북좌파답게 내로남불의 추태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동아닷컴은 6일자 정치면에 「이재명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민생·평화, 우리 손으로 지키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참으로 뻔뻔하고 철면피인 추악한 이재명의 이중성을 보여주었다. ※※※※※※※※※※※※※※※※※※※※※
이재명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민생·평화, 우리 손으로 지키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민생 그리고 평화를 우리 손으로 지키자”고 말했다.
흉기 피습으로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여하지 못한 이 대표는
고민정 최고위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 15년 세월이 흘렀지만, 대한민국은 또다시 3대 위기에 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재명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민생·평화를 우리가 지키자’고 떠벌렸는데 과연 어느 저질 인간이 대항민국의 민주주의·민생·평화를 위기에 빠뜨렸는가? 바로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이 아닌가!
문재인이 통치 5년 동안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들었으니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기로 몰아넣었고,
소주성·탈원전·부동산 등 경제정책의 실패로 일자리는 없어지고 현금을 마구 풀어 국고를 탕진하고 국가 빚을 450조원이나 지워 민생을 파괴하는데도
일언반구의 간언도 못한 이재명이 과연 할 소리인가! 자신이 사법리스크 범벅이 되어 일주일에 3~4회 법정에 서서 재판받는 주제에 말이다!
이 대표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민생경제와 남북 관계가 모두 위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김 전 대통령의 이 말씀은 마치 오늘의 현실을 질타하는 것 같다”며 “민주주의도, 민생경제도, 한반도 평화도 모두 붕괴 위기”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년 7개월 언론탄압과 노동탄압이 되살아났다”며 “표현의 자유도, 집회·시위의 자유도 제한됐고 정당한 권력 감시도, 견제와 균형도 불가능해졌다”고 했다.
☞ 민주주의·민생경제·남북관계가 위기인 것은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15년 동안 이룩한 합작품인데
이재명은 같은 종북좌파이니 그들의 죄과를 언급하지 않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노동이 탄압받고 표현·집회·시위의 자유가 제한되었다는 이재명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정해진 법률의 한계를 넘어 범법행위를 했기 때문에 제재를 받은 것이다!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와 균형이 불가능하다는 이재명의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는 국민을 현혹하기 위한 선전 선동일 뿐인 것이
현 정부는 정해진 법률의 범위 내에서 자유와 권리는 최대한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헛소리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데 대한 악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대표는 “경제위기 때보다 낮은 역대 최저 성장률.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은 삶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며 “평화와 안보가 가장 중요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군사합의를 스스로 깨트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하며, 우리가 화답해야 할 때”라며 ‘민주주의는 언젠가는 온다. 행동하는 양심이 돼 달라’는 김 전 대통령의 말에 실천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낮은 경제성장률 취약한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을 줄이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최선을 다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법률의 국회에 제출했지만 민주당이 단 한건이라도 동의한 게 있는가?
오히려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고 시행해야 했던 법률이 국민생활을 저해하는 악법이니까 그대로 미루다가 정권을 빼앗긴 분풀이로
윤석열 정부에 들어와서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무더기로 악법을 제정 통과시켜 정부로 이송하여 윤 대통령이 공포를 하라고 겁박했지만
윤 대통령은 같잖은 악법을 공포할 수 없어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었다.
윤 대통령이 거부한 악법들이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면 민주당은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고 문재인이 공포하여 시행했을 것 아닌가!
이재명과 민주당이 이런 비겁하고 야비한 짓거리를 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한 흉악하고 엉큼한 흉계인 것이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북한을 방문하여 맺은 군사합의가 저울처럼 평평했는가? 아니면 북한쪽으로 기울었는가?
남북군사합의나 평화협정 모두가 북한에 유리했기 때문에 북한이 불법 만행과 도발을 해도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한 번도 강력하게 대응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군사합의를 (윤석열 정권이)스스로 깨트렸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은
국민을 현혹하여 윤석열 정부를 약화시키고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 시키려는 종북좌파 이재명의 음흉한 흉계가 숨어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양심이 돼 달라’는 김대중의 발언을 언급한 이재명은 과연 1%라도 행동하는 양심인가? 그리고 김대중이 진정 행동하는 양심이었는가?
또 “우리 각자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현실로 바꿔 나가자”며 “우리가 뜻을 모을 때, 우리가 하나가 될 때 우리는 할 수 있다.
새로운 민주주의와 미래, 그리고 희망을 위해 다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일 부산 일정 중 발생한 피습 사건으로 불참했다.
☞이재명이 김대중의 발언을 1/100(1%)만 실천을 했어도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윤리·인성을 상실한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총체적인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저질 인간이라는 악명은 듣지 않을 것이다.
인격파산자요 이중성 소유자인 이재명이 민주주의와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언급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다.
5천만 국민은 현명하기 때문에 이재명의 감언이설에 한번 속지 두번 속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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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고 있을 수도 없으며,
모든 국민이 증오하는 피습을 당하고도 국민으로부터 위로·걱정·격려·응원은커녕 비판·비난·의심· 인과응보로 취급받는 한심한 인간인 주제에
아무리 내로남불에 찌들었다고 해도 김대중을 팔아 자신을 내세우려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한심하고 정말 가증스럽다.
이재명은 자신 때문에 5명씩이나 자살을 했는데도 ‘모르는 사람이다. 기억에 없다.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비인간적인 추태를 보여준 좀비 같은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며 자기만 살면 된다는 철저하고 야비한 이기주의자인데 그러한 한심한 인간에게서 무엇을 바라겠는가!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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