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남자 처럼 싹둑 잘랐던 머리가 이젠 여자처럼 자랐네요. 지팡이에 의지 하면서 힘들었던 제 가 요즘에는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약효가 떨어졌을 때는 가끔 발이 안 떨어지지 만 그래도 이젠 의지하지 않고 걷는 정도가 됐습 니다 그래서 전 하루를 감사한답니다.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 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22일은 처음으로 서울에서 파크 골프 대회를 하는 날입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정성을 다해서 준비하시는 공덕구 회장님 중심으로 관계자분들이. 많이 노력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광주 행복 쉼터 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협조를 해주신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새벽부터 오신 님들 뵙기 위해.서 돗자리 들고 달려가겠습니다..
첫댓글 아침06시 온젠티스 1알
07시 마도
파 125 1 개
리큅피디
4 미리
08 시 에퀴피나 1 알
11시 마도파 1알 16시 마도파 1알
19시 마도.파 1 알 리큅ㄴ
피디 2미리
하루 총량
온젠 티스 1번
마도파 4 번
리큅피디 6 미리
에퀴피나 1번
이렇게 복용하고 지팡이 안짚습니다
지팡이 버릴 정도면 감사네요 감사!$$$
같이 달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