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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맘카페 - 광주맘들을 위한 까페, 광주맘수다방, 광주맘스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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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love story 여자는 언제나 어떻게되던간에 놀이감밖에안된다는걸 명심해......[18]
★Paradise★ 추천 0 조회 361 03.05.26 00: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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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6 01:34

    첫댓글 에긍;;님아 저 아디 바껐어염;;ㅎㅎ;;; 민이♡영이 <<;;요거;;ㅡ.ㅡ^ 이젠;;눅우이름 안달려구염^^;;글 잘읽었구요~ 두분 마니 좋앗던 시절도 계셨는뎁;;ㅠ_ㅠ* 글애두 지금 연락은 하면서 지내나봐욤;;후암;;좋겠다;ㅠ_ㅠ 나도 편안한 사이로 남길 바랬는데..그녀석이 안되는 모양이더라구욤..그래서 그렇게;;ㅠㅠ

  • 03.05.26 01:38

    ..남자분의 반응에 놀랐습니다.....1등을 못하다니...쩝!!! 근데...남자분....하하....대단하네요...제가보기엔 전에쓴글에 알수없는 카리스마.....저두 느꺄지네요.....하하..근데....방학동안에 서로 떨어져있으면서 무슨일이 생기신건가요??흠....너무잼있게 봤습니다...님 맘이 너무 약하신가봐요..

  • 03.05.26 01:39

    쉽게 감정에 이끌려 눈물을 보이시네요..하하..번외편을 쓰신다구요?/또무슨일이 있으셨길래....흠..기대하겠습니다....암튼....방학하면펼쳐질얘기구기대되구요....번외편두 기대하겠습니다..하하....좋은 월욜되시구..좋은 한주되세욧!!

  • 03.05.26 09:01

    윽~배고파요오~!! 난 왜 주머니오뎅이란게 맘에 남는건지 -_-;; 한번 먹어보구 싶지만 목포는 넘 멀어서~ 나중에 남친 제대하거든-_- 한번 가봐야겠어여 크크 두분 다시 잘되셨음 좋겠다^^ 넘 이뻐여~

  • 03.05.26 09:13

    요즘은 글이 잘 올라오네요...^^ 덕분에 잘 읽고 있습니다..잘 안올라올때..글이 올라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에공..^^ 근데..이제 얘기가 슬슬 끝나가는 건가요?아쉬워질라궁 하네...^^;;

  • 요즘은 회사를 옮겨서 신참이라 그런지 글도 빨랑 못읽겠네염... 쩝~~ ㅡㅡ;; 이리저리 눈치보이는데 저 드뎌 일 저질른거 있져... 회사 법인통장을 드뎌 잃어버린거졈.... ㅠㅠ 아마두 낼정도면 부장님한테 무지 깨지구선 열라 울어서 퉁퉁부은 눈으로 이 글을읽을지도 몰겠네염.. 웅... 나 짤리면 어카지.. ㅡㅡ;;

  • 힘내라구 글 잼나게 만땅 올려주세염~~~~ ^0^ 헉...... 역쉬 난 푼수....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전혀 걱정을 하지 않다니~~~ ㅋㅋㅋ 암튼 점심 맛나게 드시구염~~~ 빠빠시~~~~ ^-^*

  • 03.05.26 11:33

    안녕하세욤^^ 맨날 글만 읽다가 저두 요번엔 이렇게 꼬릿말두 남김니다 글을 참 재밌게 잘 쓰시네요 부러워요~^^ 저 완전히 님 러브스토리팬이 됐습죠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 님글 읽을려구 여기에 들어온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 03.05.26 13:16

    후훗~~오널은 내용이 따끈따근하네염~~완죤 해피모드!! 드뎌 남친분한테 사랑한다는말도 듣고 넘 져았겠어여! 그말보다 더 달콤하고 행복한말은 없을테니깐...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염! ^^ 담번엔 번외편? 그것도 잼나겠네여~기대할께염!!

  • 03.05.26 13:29

    사랑한다는 말 참 저은말인데...저켔어여..~무진장 ^_^ 난 네 남친에게 사랑한다는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헤~ 부러버라..그말이 쉬어보여두 막상 할려면 힘들더라구여..ㅋ

  • 03.05.26 19:59

    가연언니 그 궁금중 풀어줘서 고마워요..근데 목포가셔다고요?저 목포에 대게 가고싶어는데..제가 좀 바닷가 보는것 대게 좋아하건든요.그래서 한번쯤 가고싶은곳하고 아는사람이 거기에 살건든요..근데 가고싶어도 목포는 혼자못가게더라고요..제가 좀 길치라서 ㅋㅋ 하연간 언니 재준오빠가 언니한데 사랑한다 말 들어서

  • 03.05.26 20:04

    그때 기분 대게 좋아셔겠네요..근데 저는 아무리 좋아하는사람이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들은순간만 기분을 좋지 다음이후로 별로 기분하지 않는곳 같아요..사랑한다 말도 자주 들으면 지겨지만 전 가끔씩 사랑한다는말 듣는게 저는 그게 기분이 더 좋건든요.근데 재준이오빠 서울가진 전에 무슨일이 생겨나요?거기서에서

  • 03.05.26 20:06

    말을 끊게요..근데 재준이오바 왜 갑자기 언니한데 친철하게 대하는이유가 뭐해요?혹시 아직도 좋아하나??그런일 없을테고..그럼 항상 좋은일만 있어으면 좋겠구요.다음글 기대할게요

  • 03.05.26 21:21

    오널은 징짜루 빨리 올라져 있네여..^^요센 넘 기분이 조네여...매일 카페들어오믄 글이 올려져 있어서여...^^구러믄 담편에 뵈여~~

  • 03.05.26 22:32

    ㅋㅋㅋ전그아이한테고맙다고했눈뎅~~ 태어나서첨으로자기집에소개시킨남자가나라서여~~ㅋㅋ서울올라가기전무슨일이있어눈징~~궁금?~~글구널잊지않을께님~~~~부산두바닷가마니있고좋아여~~ㅋㅋ누나에피소드기대할께여~~잼있눈애기꺼같네여~~남자는다시시작할때친절해지는거같은뎅~~잘해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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