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출신 '나이스 가이' 서재응 뉴욕 메츠시절 투구장면

[Michael Air Jordan23]

서재응

1977년 7월 10일 광주출생

185cm, 93kg

광주화정초-충장중-광주일고-인하대(중퇴)


1996년 고졸우선지명 (해태)

199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뉴욕메츠)




뉴욕 메츠 (2002~200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06)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2006~2007)

KIA 타이거즈 (2008~2015)

현 기아타이거즈 투수코치

[우왕~]

나이쑤~~

[셜록]

22승이나

[이 미련하고 답답한 고갱님아]

"찬호형 봤어? 공은 이렇게 던지는거야.."
서재응의 말이 아니라 당시 스포츠 신문의 타이틀 제목. 그때나 지금이나 기레기들

[괴도크롱]

1,2 번 스플리터와 3번 투심은 지금 봐도 훌륭하네요

[만두친구]

아트더 아트더 뱅뱅

[맏형]

치려하면 떨어지고,
기다리면 들어오고

타자 입장에선 똑같아 보이는 공.
멋지네요.

[독립운동가의 고손자]

진짜 힘 하나도 안들이고 던지는 듯!

[겨땀이알고싶다]

서재응도 리즈시절 진짜 잘던졌지

물흐르는듯한 편안한 투구폼

[스테이크 개밥]

컨트롤 아티스트?

[다니엘킴]

폼 간지네...

[전국최강돌쇠]

서재응 3학년
김병현 2학년
최희섭 1학년

광주일고는 메이저 최고 하이스쿨 입니다 ㅋ

[no.14 서건창]

세계 최초로 알고있는데....정확하진 않습니다.

[전국최강돌쇠]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수페르삐뽀]

진짜 잘 던지고 있는 투수폼은 건드리면 안된다는 걸 이때 알았지요.. 저때 전반기에 트리플 에이 방어율 영점대 찍고 메이저 올라와서 후반기에 진짜 작년 류현진 처럼 잘 던졌는데.. ㅜㅜ 이듬해 구속 올린다고 폼 수정하고 성적 안올라온 케이스. 저 시절 포수가 미트 원하는 곳에 두면 공이 그냥 갖다 꽂혔습니다.

[크루픽스]

3번째 짤 지리네요

[낙무아이23]

원래는 강속구 투수

[Calcio]

부상 수술후 컨트롤 투수로 변신한케이스죠~ 친형도 함께 계약했었죠~

[개소리는집에서]

롱런하는게 이렇게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