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무좀 예전에 걸렸다가 지금은 괜찮아진거 같긴 한데 집에 같이 사니까 물건 같은거 만질 거 아니야ㅠ근데 그 물건 만지기가 찝찝해..... 그래서 맨날 만졌냐고 물어보고 아빠는 또 기분 나쁠 거 아니야그래서 싸우고..ㅠ나도 아빠가 기분 나쁠 거 알고 그렇게 생각 하는게 미안한데이미 내 머리에 그렇게 인식 되어서 그런가너무 찝찝해..
첫댓글 나도 가끔 그런 생각 들어 그래서 발비누 그거 풋샴푸인가 그거 유명한 거 사서 두고 쓰니깐 조금 사라짐 내가 써보니 뽀득뽀득해서
아진짜?? 우동이는 발에만 그런 생각이 든거야?
첫댓글 나도 가끔 그런 생각 들어 그래서 발비누 그거 풋샴푸인가 그거 유명한 거 사서 두고 쓰니깐 조금 사라짐 내가 써보니 뽀득뽀득해서
아진짜?? 우동이는 발에만 그런 생각이 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