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인데..
지존님이 안 보인다.
동태가 된걸까?
꽁꽁 언 수도를..
녹히고 있나?
12시 까지 안 나타나면..
하얀 봉투를 준비해야 겠다.
첫댓글 가실때 연락주세요.
타임님~~~ ㅎ
가실분한테까지 뭔 연락을 받으시려고요 ?살사람하고 부대껴도 바쁜 세상인데...ㅋㅋ~
아직도. 언수도 녹이시나? 나무 장작을 보내 줘야 되나요?
참 모르는게 음쓰니
요즘엔 하얀봉투 대신에온라인으로 ㅋ
한술더떠요
상세주소 주세요ㅎ
오메 ㅎㅎ무늬님두
ㅎㅎ 너무 유머어가 있으시네요 김포인님
글쵸 은근히 웃겨요
아마도 조만간 나타나실걸요커피 마시고 있다면서....
김포인님 ㅎㅎ넘웃겨요아니 오늘도 한바탕 얼름녹이고 해서 인제서야 끝내고 나왔네오 ㅎㅎ
엉 ~~~ 흰봉투안....돼.
엥? ㅎㅎ노랑봉투는
ㅋㅋ지나다가 ~
어머 어서오세요 ㅎㅎ화들짝 반겨요
우리가 예전에 알던 아델라인?돌아왔군요 추카추카~~~~
오잉 ? ? 아델 ~ ??
역시 지존님은 복도 많으셔라~ ㅎ ㅎ
어허 우리지씨양 얼굴 이자 뿔건네
위트에 빵 터짐ㅎㅎ방장님 아침을우리는 다 알고 있는데~~~ㅎ
그르게요 ㅎ
ㅋㅋㅋㅋ부활했으니흰봉투 모아모아실례 ....
ㅎㅎ수샨님 더웃겨
원글도 댓글들도참 따땃하니 잼나요~^^
톡방 분위기는 늘 이래요 ㅎㅎ여정이님도 자주자주 오시고 글도 쓰시구 ㅎㅎ
오늘은 토욜이라 늦잠자느라....
겸사 겸사
고스톱칠 모포 준비해 왔는데 다시 갖다줘야겠네요. 내친김에 오늘의 운수패나 돌려보고화투장은 반납해야겠습니다.
푸하하 고스톱 칠때 필히 상주돈으로 치소
무소식이 희소식 맞습니다 무사 하신듯 합니다 댓글 읽어 보니요 ㅎ
오막님도 무사하시길
ㅎㅎ 공항철도 타고 가는중 인데글이잼나네요김포인님 글자주자주 올려 주이소!
에효..약 먹고 좀 잤습니다.지독한 몸살..지존님 앞에서 아프다고 하는 것도 미안한데..모두..감기 조심 요.
그거 참 빨리 않낳은걸요
인자 날때두 되었는데요
어제 저녁 뭘 잘못 먹었는지배가 아프더니 조금 시달렸더니자고 일어나니 심한 감기몸살이그틈으로 들어 왔네요병원갔다 화솔방 번개도 못가고약먹고 한숨 푹 잤더니 조금우선 하네요
안가길 잘했수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요 ㅎ
ㅎㅎㅎ요즘 김포인 님을 새롭게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걱정은 붙들어매야~~
제가 좀 무겁게 보이셨나 보네요.어깨 힘을 더 빼야 하는데..점점 좋아지겠죠?프사는 본 얼굴로 하심을 강력히 건의 합니다.^^
@김포인 ㅎㅎ
첫댓글 가실때 연락주세요.
타임님~~~ ㅎ
가실분한테까지 뭔 연락을 받으시려고요 ?
살사람하고 부대껴도 바쁜 세상인데...ㅋㅋ~
아직도. 언수도 녹이시나?
나무 장작을 보내 줘야 되나요?
참 모르는게 음쓰니
요즘엔 하얀봉투 대신에
온라인으로 ㅋ
한술더떠요
상세주소 주세요
ㅎ
오메 ㅎㅎ무늬님두
ㅎㅎ 너무 유머어가 있으시네요 김포인님
글쵸 은근히 웃겨요
아마도 조만간 나타나실걸요
커피 마시고 있다면서....
김포인님 ㅎㅎ넘웃겨요
아니 오늘도 한바탕 얼름녹이고 해서 인제서야 끝내고 나왔네오 ㅎㅎ
엉 ~~~ 흰봉투
안....돼.
엥? ㅎㅎ노랑봉투는
ㅋㅋ
지나다가 ~
어머 어서오세요 ㅎㅎ화들짝 반겨요
우리가 예전에 알던 아델라인?
돌아왔군요 추카추카~~~~
오잉 ? ? 아델 ~ ??
역시 지존님은
복도 많으셔라~ ㅎ ㅎ
어허 우리지씨양 얼굴 이자 뿔건네
위트에 빵 터짐ㅎㅎ
방장님 아침을
우리는 다 알고 있는데~~~ㅎ
그르게요 ㅎ
ㅋㅋㅋㅋ
부활했으니
흰봉투 모아모아
실례 ....
ㅎㅎ수샨님 더웃겨
원글도 댓글들도
참 따땃하니 잼나요~^^
톡방 분위기는 늘 이래요 ㅎㅎ
여정이님도 자주자주 오시고 글도 쓰시구 ㅎㅎ
오늘은 토욜이라 늦잠자느라....
겸사 겸사
고스톱칠 모포 준비해 왔는데 다시 갖다줘야
겠네요. 내친김에 오늘의 운수패나 돌려보고
화투장은 반납해야겠습니다.
푸하하 고스톱 칠때 필히 상주돈으로 치소
무소식이 희소식 맞습니다
무사 하신듯 합니다
댓글 읽어 보니요 ㅎ
오막님도 무사하시길
ㅎㅎ
공항철도 타고 가는중 인데
글이
잼나네요
김포인님
글
자주자주
올려 주이소!
에효..
약 먹고 좀 잤습니다.
지독한 몸살..
지존님 앞에서 아프다고 하는 것도 미안한데..
모두..감기 조심 요.
그거 참 빨리 않낳은걸요
인자 날때두 되었는데요
어제 저녁 뭘 잘못 먹었는지
배가 아프더니 조금 시달렸더니
자고 일어나니 심한 감기몸살이
그틈으로 들어 왔네요
병원갔다 화솔방 번개도 못가고
약먹고 한숨 푹 잤더니 조금
우선 하네요
안가길 잘했수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요 ㅎ
ㅎㅎㅎ
요즘 김포인 님을 새롭게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걱정은 붙들어매야~~
제가 좀 무겁게 보이셨나 보네요.
어깨 힘을 더 빼야 하는데..
점점 좋아지겠죠?
프사는 본 얼굴로 하심을 강력히 건의 합니다.^^
@김포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