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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똥주의, 스압) 기사로도 나온 보배드림 똥 테러 사건
Ulmoo입니다 추천 0 조회 11,140 20.12.01 09:52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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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1 11:32

    그러길래 말입니다
    윗글도 보면 윗집에서 거짓말하는 태도에 더 미쳐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 20.12.01 11:30

    그위집으로 가서 복수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임...

  • 20.12.01 11:30

    아래집이 좋은 집인지 아직 한 번 도 올라오신적이 없네요 8살 남자아이라 주의를 줘도 뛰긴 하는데....
    그래서 애한테 조심시키기도 하지만 주기적으로 음료수박스라도 들고 아랫집 찾아가서 죄송하다...애가 커가면서 기운이 넘치는 것 같다....더 주의 시키겠다... 양해해달라... 이렇게 하니 오히려...아니라고 애들이 그렇수 있다고 해주시던데....역시 이웃만나는 것도 복인가보네요

  • 20.12.01 13:28

    주의를 줘도 뛰긴 하는데 -> 이렇게하면 애들도 조심합니다.
    문제는 매트깔았으니 마음것 뛰어 -> 문제 발생

  • 20.12.01 11:33

    아랫집 기사 나왔네요ㅎ
    https://news.v.daum.net/v/20201201060702056

  • 20.12.01 12:18

    윗집 늦둥이 막내 아들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처음에는 그래 남자아이인데 당연하지
    엘베에서 만나는 어머님도 항상 죄송하다고 꼬맹이 엄마 뒤에 숨고
    아니라고 괜찮다고 귀여워도하며
    나도 저랬지 그래 그럴 수 있어
    이게 1년 6개월이 돼가고
    점점 그 꼬맹이를 진심으로 증오하고 악담하는 나를 보며
    한 번씩 내가 미쳤나
    애한테 왜 그러지 하는 감정도 들다가
    저 미친놈 또 발광하네 라며 뱉어버리는 내가 요즘 너무 싫을 정도

  • 다른건 모르겠고 저딴 허접한 매트를 깔았다고 면피처럼 적은거부터 병신인증
    다른집 깐고 보고 최소한 제대로 된 매트를 깔아야지 노력은 하는구나 느끼지
    아파트를 탓하기전에 애새끼들 통제부터 해야지 뛰던지말던지 관심도 없고 미안해하지 않으니 똥맞아도 쌈

  • 20.12.01 12:33

    저걸매트라고 깔았냐 주변에 피해줄거같으면 그런부분엔 돈좀써러 요즘 얼마나 좋은메트가많고 업체들도 많은데

  • 20.12.01 12:46

    아니..저걸 매트를 깔았다고 당당히 올리는건가?나는 애기가 커가면서 아랫집에서 한번 올라오고나서 그뒤로 알집매트 5센치정도 되는거 사다가 싹 깔아버리고도 아랫집에 죄송하다고 매트깔았는데 또 소리나면 연락달라고 했는데..내가 병신이야?쟤가 병신이야?

  • 20.12.01 13:00

    그 윗집이랑 친해지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 친구네 윗집도 하도 뛰고 말도 안통하고 그래서 그 윗집이 꼭대기 층이라 옥상에서 고무망치로
    망치질하다가 올라오는 소리 들리면 담배피는척하고 그랬다는데
    그러다보니 조용해졌다는데
    위에 윗집이랑 친해져서 놀러가서 발망치질 엄청 해대면 쪼차 올라올텐데 본인이 나가서 안뛰었다고 한마디 해주지
    방음이 안좋은걸 어카냐고

  • 20.12.01 14:01

    저도 이사온지 1달 넘어가는데.. 윗집 부부인가 애도 하나 있는거 같고... - 셋다 걸을때마다 발 망치를 찍고 다녀서..ㅜㅜ
    관리실에 몇번 전화를 했는데. 개선의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치킨에 맥주 배달해드리고. 쪽지 하나 보내라고. 효과 좋타고 성모마라아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통닭에 쥐약을 넣어서 보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어찌 해야될까요? ㅠㅠ

  • 20.12.01 14:56

    근데 아파트 자체가 문제가 될때도 있긴 합니다...윗집이 또라이도 많지만...아랫집이 또라이인 경우도 골치아퍼요...
    저같은 경우는 어린시절에 또라이같은 아랫집 만나서 미치는줄 알았죠..
    저랑 동생은 방에서 자고있고 부모님 안방에서 티비보는데 갑자기 아파트 복도가 시끄럽습니다..그러더니 누군가 우리집 현관문을 똑똑
    하는데 아래집 옆집에살던 제 친구 어머니가 올라오셔서는 집에 혹시 손님이 왔냐 뛰는소리에 시끄럽다고 난리라고...
    무슨소리냐 우리 애들 다 자고 방에서 티비본다...
    그리고 또 한날은 식탁에 앉아서 밥먹고 있는데 또 복도에서 난리가 납니다... 위에서 뛰는소리에 못살겠다고..-_-
    에휴....그렇게 10여년 살다가 그동네를 떠났는데...참 잘떠났다 싶음..
    그 밑에집 호로새끼 당시 중고등학생이였는데 전 초등학생...동생과 저만있을때 현관문 망치로 두드리고
    복도쪽 창문으로 친구이용해서 불러서는 얼굴에 에프킬라 처 뿌리고...휴...샹노무 새끼...치가떨리내..
    그때의 트라우마로 지금 우리 애들은 까치발로 다님..ㅠ.ㅠ괜히 우리애들한태 더 뭐라고 하게됨..ㅠ.ㅠ

  • 20.12.01 15:50

    예민한 아랫집 만나도 피곤하죠 저도 지금은 이사갔지만 그 전 아랫집 여자가 집에 아무도없는데도, 해외여행갔을때도 장문의 카톡으로 조용히해달라고;; 남자 혼자 시끄럽게 살지도 않았는데 되려 더 내가 뭔가 잘못했나 조심하고 살게 되드라고요..

  • 20.12.01 14:56

    우리 윗집 개잡놈들이랑 초창기 같은 증후네

    개오줌 마루바닥 썩을때까지 방치
    베란단 천장 개 오줌으로 질질새고
    배째라
    결국 법정까지 갔음

  • 20.12.01 15:23

    10년넘게 살면서 윗집찾아가본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쿵쿵대진않은데 "거기 리모콘 줘봐"이런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들림ㅋㅋㅋ 그외 새벽 알람소리.....정말 조용한 윗집 감사합니다
    근데 옆집 아새끼들 4명 존나 꽥꽥대며 자정까지 떠들어

  • 20.12.01 15:53

    이런 얘기들을 보면, 울 아랫집 교사 부부분들은 보살님들인게 틀림없어요...
    울 아들넘에게 항상 주의를 줘도 사춘기 시절에 쿵쿵 거린게 한두번이 아니고...
    방문을 큰 소리 나게 닫은게 부지기수인데, 한번도 올라오신 적 없고...
    엘베에서 마주칠 때마다 죄송하다고 얘기하면, 애가 아직 어려서 그럴꺼라고
    걱정 마시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명절때 선물 해드렸는데, 극구 거부하셔서 가끔 문밖에 투척하고 옵니다...)

  • 매트 저거 깔고 뛰면 당연히 시끄럽지..ㅉ

  • 돗자리 깔고 매트 깔았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
    우리 윗집 킹콩년이랑 똑같네

  • 20.12.09 13:23

    저딴매트 깔고 면피 한거부터 병신인증
    우리 윗집이랑 똑같네 참고로 중국년임 절대 자기집 아니라고 뻔뻔시전 주방 발매트 제일 작은거 한4개 던져놓고 깔았다고 적반하장 남편새끼는 딱봐도 병신임 자기는 와이프한태 권한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며 실실쪼갬
    너무 열받아서 욕하고 큰소리 냈더니 경찰부르겠다 시전 관리소직원 경비원 다와서 층간소음매트 부탁한다했더니 법으로 안깔아도 되는데 내가왜깔아?시전 진짜 죽여버리고싶음ㅋㅋㅋ층간소음살인이 이해가 됨

  • 21.01.25 23:20

    이거 어디 프로에도 나왔는데 이집 윗집가서 애들 뛰게하니까 이렇게 큰지,몰랏다고 태세전환하던데... 아랫집은,만나기 싫다고 지금처럼 조용히 해달라고만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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