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5><STRONG>아주종합건설 협상 제시 의견</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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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3300><STRONG>1. 아파트 주출입구 OUT차선 2차선 확보</STRONG></FONT> - <STRONG>현재 상가동 일부분을 헐어 차선확보를 요구하고 있으나 현실성이 떨어짐 - 상가의 안전성 문제나 아주건설에서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임</STRONG><BR><FONT color=#0000ff><STRONG>대안으로 양쪽 보행자 통행로를 조금씩 줄인다면 가능할 것임(물론 입자주들의 동의를 얻는다면 가능할 것임)</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ff3300>2. 아파트 주출입구 아치형 반드시 설치</FONT></STRONG> - 비대위와 전문가, 아주와 상의하여 퀸덤의 특색있는 아치형 문주 설치</P>
<P><BR><STRONG><FONT color=#ff3300>3. 조경수종 다양하게</FONT></STRONG> - 현재 낙엽수종이 많이 식재되어 있음. <FONT color=#0000ff><STRONG>유실수, 화훼목, 상록수 등 다양한 수종(보기 좋고 질 좋은 것)으로 변경하여 4계절 아름답게...<BR></STRONG></FONT>예를 들어 꽃사과 나무, 산수유 나무 등의 유실수는 봄에 꽃을 볼 수 있고, 여름에 푸른 나뭇잎, 가을에 단풍과 열매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P>
<P><BR><FONT color=#ff3300><STRONG>4. 각 동별 앞에 있는 테마 마당에 1-2개의 조형물 또는 조각작품 설치</STRONG></FONT>(물론 돈을 들여 미적, 예술적인 작품으로)-<FONT color=#0000ff><STRONG>현재 오창에는 조형물, 조각작품이 많이 있어 조각공원처럼</STRONG></FONT> 꾸며 놓은 아파트들이 있음.</P>
<P><BR><STRONG><FONT color=#ff3300>5. 101동 측면(도로쪽)에 현재 대나무 식재되어 있는데 보기좋고 질좋은 소나무로 다시 식재</FONT></STRONG> - 산남 타 아파트들은 측면에 웅장(?)한 소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어 퀸덤과 비교가 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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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3300><STRONG>6. 상가와 102동 사이 측벽 단조로운 무늬와 페인트 칠로 되어 있는데 화강석(물갈기 한것-빛이나게) 또는 대리석으로 마감하고 황동으로 퀸덤 로고와 영문퀸덤으로 돌출시켜 처리하기 </STRONG></FONT>(참고로 현진은 밖에서 보이는 측벽마다 대리석 또는 화강석으로 처리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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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3300>7. 울타리 전면 교체</FONT></STRONG>-현재 부분 교체로 되어 있는데 퀸덤에 어울리는 형태로 다시 교체</P>
<P><BR><FONT color=#ff3300><STRONG>8. 놀이터 좀더 값이 나가는 고급 소재의 놀이터 설치</STRONG></FONT> - 현재 107동 앞에 설치된 놀이터는 유치원용에 불과함. 입주자들의 자녀들은 대부분은 초등학교 이상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크기도 작고, 값싼 소재의 놀이터라고 생각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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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밖에 좋은 의견 많이 제시해 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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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조경수종중 특히 어느정도 수령이 있는(굵은) 소나무 여러 그루를 무더기로 그룹지어 몇개소에 식재하면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조에 심어놓은 소나무는 키만 크지 가늘고 모양이 전혀 나지 않는 그저 생색내기용 나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조경수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른 아파트나 오창쪽아파트도 그룹지어 식재해 놓은 것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해오름놀이터의 경우, 고급소재가 아니면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데 동의합니다. 바로 옆이 초등학교인데, 굳이 유치한 놀이기구들 구색만 맞춰 설치할 필요있나요? 그렇게해봤자 미관만 나빠지고. 차라리 정원이나 야외공연장(둥근 반원모양으로 층층이 만들어 나중에도 입주자들 소규모 모임가질때 좋게^^;) 설치하는게 좋겠죠.
현진 놀이터는 고급스럽고 이쁘기는한데 슬라이드 길이가 짧아서 어린아이들만 놀수 있을 것 같아요. 많아야 5살? 그게 좀 아쉬웠구요. 얼마나 한심하면 입주자들이 놀이터를 없애는 말까지 하겠습니까... 전 그래도 쇠로 만들어 페인트칠한거 갖다놓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프라스틱 갖다놔서 다행이다... 생각했네요.. 눈높이 확 낮춰놓아서 기대감대신 안도감만 주는 영조/아주입니다. 그나저나 커뮤니티홀앞에 있는 그 유치뽕짝 조형물은 어쩌실건가요? 그 아저씨 노숙자이신지... 집줌 찾아드려야 할텐데요...
그렇죠. 저도 어린애가 있고 입주하면 집앞이 놀이터라 자주 데려가 놀아주려했는데...값싼소재의 유치한, 구색만 맞춘 놀이기구라면!!!...차라리 없는편이 낫다란 말이었습니다.^^ 고급소재 놀이기구로 바꾸는게 당연좋죠. 다른 아파트 놀이터랑 비교되고 다른아파트 가서 놀고싶어할까봐 걱정입니다. ㅎㅎㅎ
가로등은 그래도 가격좀 나가는 것같음 개당 백만원조금 넘게 나가는제품인것 같네요.109동 쪽에 나무 식재해놓은것 보고 기절초풍 아파트내에 앙상한 참나무를 식재해 놓음. 입주민보고 도토리나 주우라고 하는 것인지 뒷동산에서 10그루 봅아왔나본데 아주회사에나 식재하지 저런나무를 조경수로 선택한것을 보면 참한심한놈들이구만 나한테 차라리 조경을 맡겨라. 청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줄게 이놈들아 아주 정신좀 차려라.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뜨거운 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릴거냐 형편없는 인간들아....
주 출입구 인도에 가로수는 왜 심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주출입구도 좁고 좌우 인도를 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게 좁게 해놓았더군요.. 이상황에 인도에 가로수를 심으면 도대체 인도로 사람이 어떻게 걸어 다니라고 하는 건지.. 정말 아무 생각없이 나무를 심으면 다 되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제발 생각좀 하고 진행했으면 좋으련만.. 나중에 다 뽑고 새로 하면 자원 낭비인것을 저들은 왜 모르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로등... 싸더라도 좀 이뿐 걸로 바꾸고 싶구요, 주출입구옆의 한 사람만 걸어갈수 있는 인도. 살좀 빼서라도 둘이 손잡고 가고싶고, 너른 마당의 무지개같은 조형물... 초등학교에 기증하고 싶고, 101동 옆의 대나무풀(어떤님이 이름 붙히심.)라이타불 한번 붙히고싶고, 상가옆 담장 망치갖고 밤마다 가서 조금씩 깨버리고 싶네요. 어쩔수 없는 현관지붕...요건 정말 안쓰러워서 어째볼 도리가 없네요. 눈감고 다닐까?
위에 주출입구 확장 관련하여 보행자 통로를 줄여서는 가능하다고 하신것 같은데 지금 보행자 통로가 어디 사람이 다닐수 있는 통로인지 아주건설 관계자 눈 있으면 보라고 하세요...그렇게 비좁게 만들어 놓고 여기서 또 줄인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냥 상가 허물라고 하세요.. 이방법 밖에 없습니다..
산수유도 크고 가지가 많은 것은 운치가 있습니다1 저희 학교에 있는데, 봄에는 노란 꽃을, 가을에는 단풍과 함께 빨간 산수유 열매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것은 쓸쓸해 보이겠지만..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제대로된 유실수 등을 찾아내어 심자는 뜻으로 산수유를 예를 든것일 뿐입니다. 더 좋은 조경수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첫댓글 조경수종중 특히 어느정도 수령이 있는(굵은) 소나무 여러 그루를 무더기로 그룹지어 몇개소에 식재하면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조에 심어놓은 소나무는 키만 크지 가늘고 모양이 전혀 나지 않는 그저 생색내기용 나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조경수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른 아파트나 오창쪽아파트도 그룹지어 식재해 놓은 것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울타리는 어떻게 되나요. 그냥 목장 울타리 비슷한 것으로 하는 건가요? 이야기가 되는것 같더니 그냥 쏙 들어갔네요
그러게요... 어제 보니까 101동 뒤 생태통로쪽을 보니까... 작은 측백 나무로 울타리를 만들고 있던데...옛날 30년 전 학교 울타리에 측백나무를 많이 사용 했었죠...
울타리 내용 다시 첨가했습니다.
주차관제시스템은 어떻게 되죠? 그리고 아주와 협상날짜는 잡혔는지, 또 오늘 영조와 공증은 어떻게 되었나 그것도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니 11/26 설명회때 설명된 협상결과 19가지에 주차관제시스템 얘기는 없네요???? 한다는 건지, 만다는 건지...
주차관제는 아주쪽 문제이고..이 문제는 저번에도 해주는걸로 협의가 된듯 한데요?
이왕 정원을 설치할려면, 이사시 사다리차 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감안하여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해오름 놀이터의 놀이기구 교체가 안된다면 차라리 아주종건 이름으로 사립유치원에 기증하는 것이 낫겠다 하였답니다. 대신 정자하나 놓는 것이 낫겠다구요. 교체시 아파트 색채와 맞게끔 원목이나 나무 재질로 했으면 합니다.
이미정님의 의견 동감하며 놀리기구 전면교체를 요구합니다.
가로등 보셨는지요 유치해서 처다볼수가 없네요. 길거리 가로등도 아니고. 색깔이며 재질이 싼티가 팍팍나더군요 109동쪽으로가서 보니 표면이 우툴두툴 매끄럽지도 않네요 영조에서 눈에띠는건 가로등 뿐이네요.. 촌스럽게...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가로등좀 바꿔주세요.
해오름놀이터의 경우, 고급소재가 아니면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데 동의합니다. 바로 옆이 초등학교인데, 굳이 유치한 놀이기구들 구색만 맞춰 설치할 필요있나요? 그렇게해봤자 미관만 나빠지고. 차라리 정원이나 야외공연장(둥근 반원모양으로 층층이 만들어 나중에도 입주자들 소규모 모임가질때 좋게^^;) 설치하는게 좋겠죠.
놀이터는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학교가 아무리옆이라지만 단지내놀이터는 cctv로볼수있어 덜불안합니다.초등학생이라하더라도 저학년일경우는 아직어른들이 볼수있어야하고 그리고 요번모임때보니 아직어린아이들도 많더라구요,고급소재로 바꾸어서라도 놀이터는 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놀이터없는아파트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요 놀이터는있어야죠....현진처럼 고급소재로 바꿔야죠.
당연히 놀이터는 있어야죠...안전한 놀이터가 되어야합니다.
놀이터는 당연히 있어야죠, 없어서는 안되지요!
현진 놀이터는 고급스럽고 이쁘기는한데 슬라이드 길이가 짧아서 어린아이들만 놀수 있을 것 같아요. 많아야 5살? 그게 좀 아쉬웠구요. 얼마나 한심하면 입주자들이 놀이터를 없애는 말까지 하겠습니까... 전 그래도 쇠로 만들어 페인트칠한거 갖다놓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프라스틱 갖다놔서 다행이다... 생각했네요.. 눈높이 확 낮춰놓아서 기대감대신 안도감만 주는 영조/아주입니다. 그나저나 커뮤니티홀앞에 있는 그 유치뽕짝 조형물은 어쩌실건가요? 그 아저씨 노숙자이신지... 집줌 찾아드려야 할텐데요...
그렇죠. 저도 어린애가 있고 입주하면 집앞이 놀이터라 자주 데려가 놀아주려했는데...값싼소재의 유치한, 구색만 맞춘 놀이기구라면!!!...차라리 없는편이 낫다란 말이었습니다.^^ 고급소재 놀이기구로 바꾸는게 당연좋죠. 다른 아파트 놀이터랑 비교되고 다른아파트 가서 놀고싶어할까봐 걱정입니다. ㅎㅎㅎ
가로등은 그래도 가격좀 나가는 것같음 개당 백만원조금 넘게 나가는제품인것 같네요.109동 쪽에 나무 식재해놓은것 보고 기절초풍 아파트내에 앙상한 참나무를 식재해 놓음. 입주민보고 도토리나 주우라고 하는 것인지 뒷동산에서 10그루 봅아왔나본데 아주회사에나 식재하지 저런나무를 조경수로 선택한것을 보면 참한심한놈들이구만 나한테 차라리 조경을 맡겨라. 청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줄게 이놈들아 아주 정신좀 차려라.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뜨거운 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릴거냐 형편없는 인간들아....
맞아요.109동쪽에 나무들 으악 ~이고요.땅바닥에 깔린 정체모를 시커먼 풀들은 무엇인지....아주 안목이 없다해도 그렇게 없나....참내... 그리고109동쪽에 철재로 조형물인지 아닌지 두개가 서 있던데 혹시 무엇인지.... 가로등은 제가 보기에 엄청 싼티나 보이던데 100만원이라면 아주종건 눈도 참 딱하네요
주 출입구 인도에 가로수는 왜 심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주출입구도 좁고 좌우 인도를 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게 좁게 해놓았더군요.. 이상황에 인도에 가로수를 심으면 도대체 인도로 사람이 어떻게 걸어 다니라고 하는 건지.. 정말 아무 생각없이 나무를 심으면 다 되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제발 생각좀 하고 진행했으면 좋으련만.. 나중에 다 뽑고 새로 하면 자원 낭비인것을 저들은 왜 모르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자전거 거치대 너무 합니다. 갖다 팔고 다른 걸로 교체 건의 바랍니다.
가로등... 싸더라도 좀 이뿐 걸로 바꾸고 싶구요, 주출입구옆의 한 사람만 걸어갈수 있는 인도. 살좀 빼서라도 둘이 손잡고 가고싶고, 너른 마당의 무지개같은 조형물... 초등학교에 기증하고 싶고, 101동 옆의 대나무풀(어떤님이 이름 붙히심.)라이타불 한번 붙히고싶고, 상가옆 담장 망치갖고 밤마다 가서 조금씩 깨버리고 싶네요. 어쩔수 없는 현관지붕...요건 정말 안쓰러워서 어째볼 도리가 없네요. 눈감고 다닐까?
위에 주출입구 확장 관련하여 보행자 통로를 줄여서는 가능하다고 하신것 같은데 지금 보행자 통로가 어디 사람이 다닐수 있는 통로인지 아주건설 관계자 눈 있으면 보라고 하세요...그렇게 비좁게 만들어 놓고 여기서 또 줄인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냥 상가 허물라고 하세요.. 이방법 밖에 없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최악의 경우 상가를 못 허문다면 그냥 현재 대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저도 김상화님과 생각을 같이 합니다... 한 번 할 때 무리가 따른다 해도 확실하게 해 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나 다닐 때 마다 짜증만 날 것입니다..
조경수로..산수유나무 정말 안좋습니다..우리아파트에 있는데 정말..안ㄴ이뻐요..에혀..지금도 아주에서..산수유..아주 작은나무..뽄대없이 심어놧더군요..ㅡ.ㅡ;
산수유도 크고 가지가 많은 것은 운치가 있습니다1 저희 학교에 있는데, 봄에는 노란 꽃을, 가을에는 단풍과 함께 빨간 산수유 열매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것은 쓸쓸해 보이겠지만..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제대로된 유실수 등을 찾아내어 심자는 뜻으로 산수유를 예를 든것일 뿐입니다. 더 좋은 조경수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1.아파트 주출입구 2차선확보에 보행자 도로를 줄인다고 하는데, 올바른 판단이 아닌둣 합니다. 우리동내 아파트가 자동차를 우선시 하는것 보다 보행자가 다니는 길이 넓어 즐거운 아파트 주출입구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출입구 한개밖에 없는데 이렇게 좁아서야 평지도 아니고 약간의 경사로 겨울철 출퇴근시 차량접촉 사고가 많을듯 합니다. 상가 허물어야 합니다.
조경수종은 여러가지를 많이 심는 것보다는 한나무를 심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심어야 나름대로의 멋이 살아 날 것 같습니다...소나무-노송 / 모과나무- 아름들이 거목 / 산수유,단풍-근원직경이 30cm 정도의 거목 / 등등... 백가지의 수종이나 수량보다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더라도 품격이 느껴지는 걸로 심고/ 생태통로 쪽 울타리는 측백을 심고 있던데/ 파라칸사스는 어떻습니까? 봄,여름,가을엔 파랗고/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진 파란잎에 빨간 열매가 언뜻 보면 꽃처럼도 보이고/ 단점인지 장점인지 몰라도 나무에 가시가 달려있긴 하지만...측백나무 보단 낫겠죠...
너무늦게 올리네요. 107동뒤에 조깅코스와 경계짓는 담장이라고 해야하나 ? 뭔지는 몰라도 거기에 벽화그림 그리는데도 있는데 퀸덤에 맞는 로그나 다른 무엇으로 삭막한 분위기를 바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