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날.
6월 30일 p.m 7 시 뎃거리 - 빽무이와 검 일수아줌마와 반가운(?) 재회.
같은날 같은시각 같은장소 30분뒤 - 피자헛에서 맛난(?) 식사. 내돈.-_ㅠ
역시 1시간 30분 뒤 합성동 - '주온' 을 보다. 감상? 보지마~
또 같은날 같은시각 같은장소 2시간뒤 - 빽무이 영화에 실망하며 귀가.
30분뒤 뎃거리 - 검 & 아줌마 뎃거리로 이동.
그 뒤 다음날 9시 - 겜방에서 죽침
p.s : 겜방에서 아줌마는 죽은듯이 잠듬. 누가 업어가도 모를것임.
2. 둘째날
7월 1일 비오는 뎃거리 a.m 9시 - 쇠고기덮밥으로 간단한 식사완료.
1시간 30분 뒤 - 검군 집에 걸어서 도착. 아줌마의 늦은걸음 때문.-_-+
검군 집에서의 5시간 - 간단한 샤워후 아줌마의 수면. 검군 독서중 수면
그날 그곳 p.m 4시 - 검군 집에서 뎃거리로 출발.
여전히 그날 그곳 발~ 착 한아름식당 - 순두부찌개와 참치찌개~+_+
무료한시간 5시간 - 시내를 쏘다님. 검군 아줌마에게 참 많이 맞음.-_-+
여전히 그날 장소는 그때 겜방 - 아줌마 도착후 라그에 열의를 보임.
그러나 40분 뒤 - 아줌마 지쳐 쓰러져 현재 옆에서 엎드려 수면중.
지금 현재 - 아줌마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를것이 분명함. 수면중.
담날편은 나중에 겜방에서 나설때 올릴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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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함떠까?
일수아줌마의 마산탐방기. -대필 검.
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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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03.07.02 01: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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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일이니ㅡㅡㅋ 검이 고생한다..잘사누?
방금 이거보고 근 한달만에 라그 접해보니까 누나 안자고있는데?-_-사기꾼!
그때 잠깐! 깬거야.-_-
ㅋㅋㅋ 세루아줌마 내숭덩어리~~피자한조각 30분동안 들고잇드랑 내숭내숭~
머여 ㅡㅡ 먹는거 원래 늦게먹어 -_-나이프러 깨작거린거뜰이 나보고내숭이래 -_-^
어므어므-ㅁ-앞니로 피자 콩알만큼씩만 떼먹어도 30분 안걸리겠다-_-;내숭덩어리!!!
원래 분당 한조각씩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