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파 관련 오늘 아침 2/2 뉴스 퍼옵니다

[제나]

Winter Storm Warning, Winter Watch Advisory issued for Central Texas, residents urged to prepare

https://www.fox7austin.com/news/winter-weather-watch-issued-for-city-of-austin-residents-urged-to-prepare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예측된 추운 온도와 동결 강수 가능성을 기반으로 오스틴과 주변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 및 겨울 주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폭설과 얼음을 동반한 주요 겨울 폭풍은 금요일까지 텍사스와 평원에서 중서부 및 북동부까지 뻗어 있는 거의 3,000마일에 걸쳐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NWS Austin/San Antonio에 따르면 매우 강한 북극 한랭 전선이 오늘 오후와 저녁 텍사스 중남부를 통과하여 올 겨울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추운 기온을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기상예보는 목요일 아침까지 텍사스 중남부 일부 지역에 얼어붙은 비와 진눈깨비가 뒤섞인 겨울의 혼합이 발생하고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얼어붙은 비와 진눈깨비가 목요일 아침까지 Hill Country와 Austin 대도시 지역으로 여행에 영향을 미치고 하루 종일 계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최대 1/4인치의 얼음이 예상됩니다.

오스틴 시 국토 안보 및 비상 관리 사무소의 후안 오르티즈 이사는 "저희는 폭풍우 구름이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스틴 시와 트래비스 카운티가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도 준비하는 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준비는 우리를 보다 회복 가능한 커뮤니티로 만듭니다."

활발한 북풍은 목요일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 자릿수에서 10대까지의 극도로 차가운 바람 한랭 값을 생성할 것입니다.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옷과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저체온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모든 주민들은 자신의 계획을 검토하고 폭풍우 동안 여행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하여 약간의 물품을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비상 키트를 시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대중들은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서 4가지 포인트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취약계층 체크

2) 애완동물을 실내로 데려오세요

3) 식물들 커버하기

4) 실외 파이프 및 수도꼭지 단열

또한 이번 주 후반에 추운 날씨에 외출할 예정이라면 예방 조치를 취하십시오.

1) 헐렁하고 가볍고 따뜻한 옷을 여러 겹 입으십시오.

2) 모자를 쓰세요.

3) 몸을 따뜻하게 말리고 바람을 피하십시오.

4) 극한의 추위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해 입을 가리십시오.

5) 손목에 꼭 맞는 벙어리장갑이나 장갑으로 손을 가립니다.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has issued a Winter Storm Warning and Winter Watch Advisory for Austin and the surrounding area based on forecasted cold temperatures and possible freezing precipitation.

A major winter storm with heavy snow and disruptive ice will impact more than 100 million people across a nearly 3,000-mile swath stretching from Texas and the Plains to the Midwest and Northeast through Friday.

A very strong arctic cold front will move through South Central Texas this afternoon and evening bringing the coldest temperatures we have seen so far this winter, according to the NWS Austin / San Antonio.

Forecasters believe a wintry mix of freezing rain and sleet will occur across portions of South Central Texas by Thursday morning and continue possibly into the afternoon. 

There is also a chance that freezing rain and sleet amounts could cause travel impacts through the Hill Country and into the Austin metro area by Thursday morning and continue through the day. Up to ¼ of an inch of ice is currently forecast.

"We can see the storm clouds on the horizon, and we need everyone to ensure they are prepared," said Juan Ortiz Director of the City of Austin Office of Homeland Security and Emergency Management. "The City of Austin and Travis County are preparing, but we need your help to prepare as well. Your preparations make us a more resilient community."

Brisk northerly winds will produce bitterly cold wind chill values Thursday through Saturday morning, ranging from the single digits to teens. A risk for hypothermia exists for those spending extended time outdoors and not dressed in layers and gloves.

All residents are being encouraged to review their plans and ensure they have some supplies on hand in case travel is not possible during the storm. To get started with an emergency kit, click here.

It is important that the public remember the 4 Ps of cold weather.

• Check on vulnerable people
• Bring pets inside
• Cover plants
• Insulate outdoor pipes and faucets

Additionally, if you will be out in the cold weather later this week take precautions.

• Wear layers of loose-fitting, lightweight, warm clothing.
• Wear a hat.
• Try to stay dry and out of the wind.
• Cover your mouth to protect your lungs from extreme cold.
• Cover your hands with mittens or gloves that are snug at the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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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내일 Leander ISD는 수업 캔슬한다고 이메일과 문자왔어요. 병원들도 예약 다 캔슬중이네요. 어렵게 잡은 예약인데..T.T 다들 한파 기간동안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반짝]

아무일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