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에 4살떄 부터 친한친구 승민이가 공도초등학교를 터나고 저번주 토요일 나는 승민이와 4-7반 동우와 같이 야구를 했다. 갑자기 어떤 얘들이 와서 5회말까지하기로 하였고,4회초 우리가 4대1로 지고있다. 안타로 3점을 땄다. 기분이 좋았다. 5회초 아는 형아가 와서상대팀이 안타를 치고 형아는 홈런을 쳐서 6대4로 지고 있다가 5회말 접수를 못따고 졌다.
첫댓글 괜찮아 안죽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면 연습해서 이기면 돼지 뭐(무식한 아이)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잘 될거야 ♬♬ ~
첫댓글 괜찮아 안죽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면 연습해서 이기면 돼지 뭐(무식한 아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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