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J시스템즈, 빠르고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무장애 IT서비스 도입
CJ시스템즈는 CJ그룹 계열사들의 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며 IT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유연한 대처와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및 자원제공,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 등을 추구해 왔습니다. 당사의 캐치프레이즈는 정직과 열정, 창의인데요. 국내외 1,000여 개의 영업점을 두고 있으며 4,000여 대의 네트워크 장비, 1만 개에 이르는 회선을 중심으로 고객 친화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입니다. 당사는 IT아웃소싱 서비스,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스템 통합 서비스, 정보전략 컨설팅 및 기획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다 안정적인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당에 위치하고 있던 분당 IDC 센터 인프라를 지난 2011년 6월, 인천 송도신도시에 ‘송도 u-ITC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며 고품질의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하나의 노력으로 당사는 그룹 내 IT서비스의 무장애 달성을 위해 자사 IDC 센터에 인프라닉스의 네트워크 인프라 통합관제 솔루션 ‘시스마스터 스위트’를 도입했는데요. 당사는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들이 장애가 발생한 이후에 인식하고 사후조치를 해왔던 부분에서 탈피해 사전 장애조치를 위주로 하는 운영체계로 변경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프라닉스 SysMaster Suite를 도입했습니다. 인프라닉스 SysMaster Suite는 대규모 IT인프라의 통합관제 및 운영을 지원하는 NMS, TMS 솔루션입니다. 인프라닉스 SysMaster Suite의 장점은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한 통합으로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장애 상황을 사전에 탐지해 신속한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당사는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어 전반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 할 CJ시스템즈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무장애 IT서비스로 그룹 전산망 안정화 - ITDAILY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