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산울림 회의가 있었습니다. 매주 둘째 주 넷째 주에 산울림 회의가 열려요!
이곳 저곳에서 선생님들이 하나 둘 모여 산울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다들 굉장히 열심히 고민하고 있네요 ㅎㅎ
정면 사진으로도 보여드립니당!!
이 때까지는 다들 눈이 맑아 보이는데요!
흔들리는 초점만큼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34기 산울림학교 스포를 조금 해볼까합니다.
이번 주 회의 진행을 맡아주신 정동희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산울림 친구들이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보고 댓글을 남겨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했나요??
그렇다면 사진을 한 장 더 첨부해볼게요~!
도대체 어떤 상황인걸까요??
이 상황은 어떨까요?
처음 생각했던 상황과 지금 생각나는 상황에 변화가 있었나요??
너무 큰 힌트를 준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런 저런 아이디어에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다가
드디어!!!
34기 산울림 학교 프로그램이 쭉쭉 나오기 시작합니다!!
'보물찾기'처럼 생각을 이리저리 찾아가며, 뒤집어가며 순서를 바꾸어보며,
산울림학교만의 교육과정을 만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왜 네 명이냐고요?
학용쌤은 어디로 간 걸까요?
쨔란~~ 이리저리 프로그램의 순서를 생각해보며 이번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늦은 소식이지만 산울림선생님들은 즐거운 3박 4일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5월 10일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ㅎㅎ
다음 회의도 열심히 달려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