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여행기(同伴旅行記)-02

[제이서]

동반여행기(同伴旅行記)-02

마음과 환경의 준비

**준비과정

"엄마! 왜 가는데? 목적이 뭐야?"

큰 아들(40이 다 되가고 캐나다의 탑 은행[TD Bank] 쎄미 메니져이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저 엄마에게 물었다.

"목적? 없다. 그냥 가 보는거야. 가다가 힘들면 가로질러 돌아오면 되지. 걱정마라. 너네 아빠 바다속에만 들어갔다 오면 된다."

왜 죄없는 나를 끌고 들어가노~ 저거끼리 말하지... 나는 한마디해야 했다.

"아무런 목적없이 목표도 없이 그냥 한바뀌 둘러보고 온다. 천천히... 너 엄마 말따나 가다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오마. 우리 크로이나 눈다래끼 다 낫게해라. 걱정마라. 오케이?"

그렇다. 우린 특별한 목적도 이유도 없었다. 바다? 지금까지 못보고 살았는데... 그런데, 그렇게 말은 했지만 한바뀌 돈다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단단한 각오가 필요했다. 아니면 돌아 못 올 수도 있는거다. 떠나기 전까지 사실 걱정되었다. 내 스스로의 건강과 능력에 대하여.

1987년 호주에서 16살된 벤츠를 A$1600-에 사서 타고(나는 씨드니에서 운전면허를 땃다.) 호주를 거의 일주하였고, 그 후 4년뒤 아내를 포함한 두 아이들, 브리스벤에 살고있는 누나네 부부와 조카, 동생네 부부와 조카들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타스메니아와 시드니 주변을 자동차로 여행하였지만, 그때는 세상도 말아 먹을 젊었을 때였고… 케나다에 와서도 온타리오 주는 비즈니스로 이잡듯 싹싹 누볐지만, 10년이 훨씬 넘어 60대 중반이 된 나이에 둘 다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이렇게 긴 여행을 한다는 것에 대한 우려이고 불안이고 남은 자식들에 대한 걱정이 심했다. 그러나 거의 착한 海外陸戰人戰을 다 겪은 내공으로 시작만 하면, 몰두하는 타입이라 거의 준비되었다 생각하고 전날 밤 마지막 점검을 늦게까지 하고 잤다. 새벽 4시 30분 좀 넘어서 시동을 걸었고, 마일리지를 0으로 눌렀다. 이제부터 나의 운명의 신에게 이 여행을 맡겼다. 그리고 닥치는 것들을 예측하고 극복하려는 각오를 했다. 부드럽게 적당하게…

우리는 아래와 같이 준비를 하였다. 어디까지나 예상계획이고 준비였다.

*출발 전날, 하나면 될 것 같아서 아내는 직접 자기의 스마트폰만 로밍하였다. 하루 100 mega bite US$4- x 3일. 짜다~

*초행길에 GPS가 길 안내자가 될 것이므로 유용하게 완전사용에 주의한다.

-개인적 여행 수칙-

*아내를 계속 웃기는 방법 연구 및 적당한 때에 흥미꺼리(例를 들면, CNN이야기=아내가 매일 본다, 우리 크로이 이야기=할무이는 우리 크로이하면 깜빡 죽는다, 둘째 이야기, 첫째 부부 사는 방법등에 대한 이야기 등)를 실패든 성공이든 생각지 말고 주절 주절 대답하지 않을 수 없도록 묻고 같이 웃는다.

*가능한한 움직이도록 만들며, 우선 내가 먼저 한다.

*담배는 꼭 물어보고 밖에서 피운다.

*현금의 4/5는 내가 예비로 가지고 있지만, 옆에서 지불할 때는 미리 준다.

*먹는 것은, 맛이 있든 없든 보는 곳에서는 무조건 맛있게 먹는다.

*내 건강상태를 잘 느껴 조치하고 관리를 하여 부담주지 않도록 한다.

*아내의 건강 특히 위장 상태를 조석으로 물어 체크한다.

*운전은 불안하지 않도록 한다.

*늦게 자고 먼저 일어난다.

*건강과 안전은 내 책임이라 생각하고 먹는 것 자는 것 움직이는 것 등을 모르게 확실히 체크한다.

*매일 늦어도 오전 10시에는 출발하고 늦어도 오후 8시에는 숙소에 돌아온다.

*매 2시간 운행후 20분 휴식한다.

*차 안에 먹을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음료수병은 항상 조수석 운전석 주변에 잘 있는지 매번 체크해 놓는다.

*나이가 들었으므로 스마트폰은 항상 소지하고 있는지 수시로 체크한다. 특히 아내 것을.

*혹 의견 충돌의 발생 느낌이 들면, 즉각 침묵하고 다음 장으로 페이지를 넘긴다.

이상을 매일 기억하고 실행한다.

아래는 이 旅行進行度(여행진행도)의 예상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그 계획은 오로지 기본이 되었을 뿐이다. 그 계획대로 다 되면 무슨 재미로 여행하노???

동반여행

여행계획 (Summer Vacation in 2018)

*목표:return to our home back safety in Thornhill, Ontario

from our home in Thornhill, Ontario.

*목적:Nothing is good, but having is more good(NG&HG)

A.언제(기간)

B.어디로

C.각 구간 거리 (km)와 운행시간 첵크

D.준비물

E.숙박할 곳

F.주의사항

G.가볼곳

A.언제 (기간):

1. June 30(토요일 04:30 출발)~July 07(토요일 16:00 도착), 2018

날짜	요일	출발지.시각	도착지.시각	숙소	거리	참고
June 30 (제1일)	Saturday	쏜힐 05:00출발	Boston 16:30도착	Boston, Massachusetts	910km 10h
July 01 (제2일)	Sunday			Boston, Ma
July 02 (제3일)	Monday	Boston 10:00출발	Machias, MN 16:30도착	Machias, MN	326마일 5h20m	524.646km
July 03 (제4일)	Tuesday	Machias 09:00출발	Halifax via PEI 18:30도착	Halifax, NS	5h20m to PEI 4h to Halifax	5:20m Machias. from PEI to half 317km
July 04 (제5일)	Wensday	Halifax 10:00출발	Halifax 17:00도착	Halifax
July 05 (제6일)	Thusday	Halifax 09:00출발	St. Pascal 18:30도착	St. Pascal, QB	854km 9h30m
July 06 (제7일)	Friday	St. Pascal 09:30출발	Kingston 17:00도착	Kingston, On	691km 7h
July 07 (제8일)	Saturday	Kingston 11:00출발	Thornhill 15:00도착	Thornhill	267km 4h
July 08 (제9일)	Sunday

*기간:6월 30 토요일부터 7월 7일 토요일까지, 2018

*6월 30일 토요일 05:00 출발

6월 30일 Boston에서 숙박

7월 1일 일요일 Boston에서 숙박

*7월 02일 월요일 10:00 am, Boston 출발

7월 02일 월요일 저녁 18:00 Machias, Maine에서 숙박

*7월 03일 화요일 10:00 am, Machia, Maine 숙소에서 출발

*7월 03일 화요일 저녁 19:00 Halifax에서 숙박

7월 04일 수요일 Halifax에서 숙박

*7월 05일 목요일 아침 10:00 Halifax 출발

7월 05일 목요일 19:00

St. Pascal에서 숙박

*7월 06일 금요일 아침 10:00

St. Pascal 출발

7월 06일 금요일 저녁 19:00 Kingston에서 숙박

*7월 07일 토요일 아침 10:00 Kingston 출발

*7월 07일 토요일 16:00 쏜힐 집 도착

B.어디로:

From Thornhill to Thornhill via Boston, Machias, Maine (USA), Moncton, PEI, Halifax, Ock Island=Money Pit(Nova Scotia), Moncton, St. Pascal Quebec, Kingston On, Oshawa and Pickling->Home, Thornhill

C.각 구간 거리 (km)와 운행시간 첵크

01.Thornhill to Boston about 8 h 32 min (907.0 km) via I-90 E

01.쏜힐에서 Syracuse about 435km (6h)

02.Syracuse to Albany about 233km (3h)

03.Albany to Boston about 491km (6h)**(usa)

04.Boston to Portland about 107miles (1h 46m)

04.Boston to Belfast about 213miles (3h 31m)

02.Boston to Machias, Maine about 326miles (5 h 20 m) via I-95 N *(usa)

04.Machias to Charlotte town, PEI about 5 h 11 min (312.0 mi)

via New Brunswick Route 1 E/NB-1 E

04.Boston to PEI about 600miles (10h)

03.Machias, MN to Halifax via PEI about 5시간 48분 (371.5 마일)

New Brunswick Route 1 E/Route 1 E/NB-1 E 경유 [Moncton to Cavendish, PEI about 1시간 47분 (156.1 km) NB-15 E을(를) 지나 Trans-Canada Hwy 경유]

05.Belfast to Alma, NB about 275.2miles (4h 56m)

05.Portland to Calais, USA about 225miles (3h 45m)

06.Alma to Charlotte Town, PEI about 242km (3h)

07.Some place to Borden-Carleton about (1.20m)

06.Calais to St. John, NB. Canada about 116km (1h 13m)

07.St. John to Borden-Carleton, PEI about 262km (2h 40m)

08.Borden-Carleton to Aulac, NB about 68km (50m)

08.Borden-Carleton to Halifax about 272km (3h) *(NS)

09.Halifax to Money Pit about 79.5km (1h 10m)

11.Halifax to Quebec about 1,020km (10h) via Trans-Canada Hwy/NB-2 W

04.Halifax to St. Pascal, Quebec about 7시간 58분 (854.0 km)

Trans-Canada Hwy/NB-2 W 경유

05.Saint Pascal to Kingston, On about 6시간 26분 (690.7 km)

Route Transcanadienne O/Autoroute 20 O을(를) 지나 ON-401 W 경유

06.Kingston to Thornhill, On about 2시간 31분 (267.0 km) ON-401 W 경유

D.준비물:

1.챙길 것들

아내

*약-밀크씨슬 (10)

*운동화-new nike

*신발(Blundstone)-예비로 호주산 부츠

*스마트폰(GPS & Wifi 사용가능확인). 충전기-

*빽쌕. 지갑 with money & cards-

*겨울점퍼-노스페이스 with hood.

*겨울바지-청바지와 하나 더.

*모자. 목도리.장갑-

*겨울용 잠옷-

*수영복.수경-

*양말 (5컬레)-

*팬티 (5장)-

*썬그라스-Prada

*슬리퍼-CD3불 짜리

*현금-마음 내키는대로

*카드-

내꺼

*스마트폰. 충전기-

*겨울점퍼. 운동화-노스페이스, 새로산 나이키

*약-타이레놀, 통풍 타원형약, 쌍금탕 10개. 밀크씨슬 12개, 눈초롱, 헬리코박터(위장약) 8알

*망원경-

*여행계획서-

*빽쌕-

*수영복.수경-

*긴팔면셔츠(2).

*잠옷바지(2)-검정 블루줄, 다크그린

*청바지, 반바지

*조끼

*겨울바지-검정색

*신발-(2)-Blundstone, 운동화

*양말(5컬레).팬티(3 장)-

*치솔, 치약

*엑스터라 안경-

*리복 가방-

*가죽장갑

*한국노래-차에 CD니 카셋트 장착 시설이 없다. 아깝구나 ㅋㅎㅎㅎ.

*스마트폰 예비 밧데리 충전-

공용

*자동차 점검-타이어 캪. 엔진오일챈지. 와셔액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저장 아이스박스-

*일회용 버너.깨스 (3)-

*침낭 (2)-

*수건 (10장)-

*지도-

*물 (한상자)-

*비닐봉지 (20개)-쓰레기 수거용

*냄비와 비상용 라면-

*수저-

*초고추장-혹시 생선을 잡든가... 하여 회 처 먹기 위해 ㅎㅎㅎ.

*회칼.가위-위와 동.

*스넥.베직풋 야채스넥 10개-

*큰 타올 (2)-

*각종 영수증및 흔적 모아둘 비닐케이스-나중에 자식들이나 손주들 혹 가게되면 참고하라고...

E.숙박할 곳

1. Boston

2. *늦어도 오후 6시 전에는 숙소에 Check in 한다.

3. *숙소는 더운물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4. *지하철과 뻐스를 용이하게 사용하여 가고자 하는 곳엘 간다.

5. *Harvard & MIT university를 본다.

6. *두곳에서 손자들을 위한 장래의 기념품을 구입한다.

7. *수영비치에서 목욕을 하고 랍스터 요리를 먹는다.

9. *보스톤에서는 Day bus tour를 할 수 있다.

10. @Take tour from USD45-/person

11. https://www.taketours.com/boston-ma/boston-city-sightseeing-1-day-tour-578-1021.html

13. Departure & Return

*Return time is an estimate and varies based on traffic and weather conditions.

@Tour4fun from USD45-/person

http://www.tours4fun.com/1-day-boston-city-sightseeing.html

보스톤에서 꼭 가볼 곳

1)Boston Beaches

*참고 인테넷 싸이트

http://bostonkorea.com/news.php?code=tr&mode=view&num=23909&page=1&wr=

1. Good Harbor Beach: Nautilus Rd. (at Beach Rd.), Gloucester

2.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뉴잉글랜드 경치를 자랑하는 이 해변에는 평평한 백사장에도 불구하고 모래언덕이 있다. 밀물 때에는 하구만에서 물놀이를, 썰물 때에는 모래사장에서 모래성 쌓기나 게 잡이를 즐기기에 좋다. 공공해변, 주차비용 주중 $20, 주말 $25, 가족 친화적, 레스토랑, 장애인 시설

3. Herring Cove Beach: Province Lands Rd., Provincetown

4. Crane Beach: 310 Argilla Rd., Ipswich / 주차요금 (종일-25-)

5. Race Point Beach: Race Point Rd., Provincetown / 주차요금 (종일-20-)

6. Hyannis Yacht Club: 490 Ocean St., Barnstable

7. 1938에 생긴 요트클럽으로, 지역적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요트경기도 많이 개최한다. 스테이크와 해물요리를 제공하는 고급레스토랑이 있으며, 레스토랑 이용고객에 한해서 주차가 가능하다. 인근의 씨스트릿 해변(Sea Street Beach)은 물 온도가 따뜻해서 어린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이다. 물개가 종종 이 해변을 찾는다.

8. 키워드: 수상스포츠, 공공해변(Sea Street Beach), 주차비용 $20(Sea Street Beach), 가족 친화적, 레스토랑

11. 2)명소

13. *참고 인터넷 싸이트: http://blog.daum.net/kwmolee/15959591

14. 프리덤 트레일 (Freedom Trail)

15. 총 16개의 역사적인 장소,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곳

16. 97 Chauncy St, Boston, MA 02111 USA

18. *메모

19. 1. 총 길이 4Km (최대 3시간 이상 소요)

20. 코스 : 보스턴 커먼, 매사추세츠 주 의사당, 파크 스트리트 교회, 그래너리 묘지, 킹스 채플, 킹스 채플 묘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동상, 올드 코너 서점, 올드 사우스 집회소,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 보스턴 학살의 장소, 퍼네일 홀, 폴 리비어 하우스, 올드 노스 교회, 코프스 힐 묘지, 벙커 힐 기념탑, USS 컨스티튜션

21. 2. 프리덤 트레일로 보스턴 전체를 관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무척 힘들기때문에 전체를 꼼꼼히 보는것 보다는 몇군데를 선정하여 보는것이 좋다.

22. 3.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바다와 공원을 위주로 식신로드를 원한다면 곳곳에 숨어있는 케익집을 찾아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23. 4. 여기서!! 날씨가 가장 중요하다. 만약 겨울이라면, 보스턴은 겨울이 많이 춥고 눈이 많이 오기때문에 되도록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25.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26. 1636년 설립된 미국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세계 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대학이다. 7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대학으로 1500㎢의 대지에 90개의 도서관, 7개의 박물관, 미술관 등 400여 개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27. 3 Oxford St, Cambridge, MA 02138 USA

29. 더 하버드 쿱 (The Harvard Coop)

30. 쇼핑

31. 하버드가 새겨진 옷, 필기도구 등등 각종 기념품을 쇼핑할것.

32. Harvard Square Coop/1400 Massachusetts Avenue, Cambridge, MA 02138

33. 미국 02138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애비뉴 1400

1. Harvard Square Coop

2. 1400 Massachusetts Avenue, Cambridge, MA 02138

3. Tel: (617) 499-2000 | Fax: (617) 547-2768

1. Brattle/Palmer St. Coop:

2. (Textbooks, Logo Gear, General Merchandise)

3. Monday - Saturday: 9:00 - 9:00

4. Sunday: 10:00 - 7:00

1. Law School Coop

2. 1595 Massachusetts Avenue, Cambridge, MA 02138

3. Tel: (617) 499-3255 | Fax: (617) 499-2092

4. Monday - Friday: 9:00 - 5:00

6. MIT 공대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7. 공학, 이학, 건축학, 인문과학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을 배출해 낸 세계 제일의 대학

8. 관광지

9. Address: 77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02139, USA미국

10. 02139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매사추세츠

12. 퀸시 마켓 (Quincy Market)

13.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최고의 관광명소. 건물 전체가 푸드코트이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4. 관광지

15. Address: 4 S Market St, Boston, MA 02109, USA

16. Hours: Saturday 10-9p.m. Sunday 11a.m.?7p.m.

17. Phone: +1 617-523-1300

18. 미국 02109 매사추세츠 보스턴 사우스 마켓 스트리트 4

20. 보스턴 퍼블릭 가든 (Public Garden)

21. 보스턴의 중심부에 위치한 정원 및 공원

22. 관광지

23. Lagoon Bridge, Boston, MA 02116 미국10176314

24. 메모

25. 공원안 호수에는 백조보트(Swan boat)를 탈수 있다.

26. 3$이면 탈수 있는데 공원안에서 평화로운 기분을 느낄수 있다.

28. 프루덴셜 센터와 스카이워크 (Prudential Center Skywalk)

29. 보스턴 시 전체를 360도 방향으로 다 볼 수 있는 전망대.

30. 관광지

31. 미국 02199 매사추세츠 보스턴 보일스턴 스트리트 826

32. 메모

33. 1. 기념사진촬영~

34. 2. 오디오 설명 (영어 설명)듣기.

35. 미국 911테러사건 이후로 뉴잉글랜드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되었다.

37. 더 샵스 앳 더 프루덴셜 센터 (The Shops at the Prudential Center)

38. 75개 이상의 샵들이 있는 프루덴셜 센터

39. 쇼핑

40. 미국 02199 매사추세츠 보스턴 보일스턴 스트리트 800

41. 메모

42. 1. 관광 상품 구입하기.

43. 2. 한국에 없는 상품을 위주로 쇼핑하기.

44. 먹기

45. 1. 치즈케익 팩토리 가기.

46. (한국에도 입점 소식이 있지만, 본토인 미국에서 치즈케익 팩토리가보기)

47. 2. 주말은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30분 이상 기다려야할수 있음.

48. 3. 케익 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도 도전해보기.

51. 3) 맛집 (Lobster Restaurant) Massachusess

53. 참고 인터넷 싸이트: http://bostonkorea.com/news.php?code=tr&mode=view&num=25674&page=1

55. BELLE ISLE SEAFOOD

56. 보스톤매거진과 임프로퍼 보스톤이 최고의 랍스터 레스토랑으로 소개한 곳이다. 바삭한 핫도그번에 두둑한 랍스터 살집이 마요네즈에 버무려 나온다.

57. 1 S. Main St., Winthrop, MA. 617-567-1619

59. LUKE’S LOBSTER

60. 백 베이에 위치한 랍스터 맛집이다. 랍스터와 새우, 클램 챠우더를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 배달도 가능하다.

61. 75 Exeter Street, Boston, MA. 857-350-4626; lukeslobster.com

63. ROY MOORE'S

64. 빨간 랍스터 간판이 인상적인 아담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락포트맛집이다. 락포트 바닷가 쪽의 원조 가게와 3거리에 새로 연 로이무어 랍스터 중 선택할 수 있다. 원조 랍스터는 과거 정말 쉑처럼 나무 상자에 앉아 먹을 수 있게 했지만 지금은 나무 탁자와 의자를 준비해 내준다.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지만 원조는 괜히 원조가 아니다. 통째로 쪄낸 랍스터, 스터프트 클램, 칵테일 새우를 먹기 위해 먼곳에서도 손님이 찾아온다.

65. 39 Bearskin Neck, Rockport, MA. 978-546-6696

66. 베어스킨 넥(Bearskin Neck)에 위치한 원조 로이무어 랍스터

68. THE LOBSTER POOL

69. 락포트의 케이프 앤(Cape Ann) 한쪽 구석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다. 랍스터 롤을 주문하면 버터 바른 빵에 두둑한 랍스터 살과 마요네즈, 양상추를 곁들여 제공한다. 이곳의 랍스터는 인근의 글로스터에서 매일 신선하게 공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70. 329 Granite St, Rockport, MA. 978-546-7808; thelobsterpool.com

72. MACS SEAFOOD

73. 바닷가의 운치는 좋지만 지저분한 테이블이 싫다면 추천한다. 분위기 있는 랍스터 음식점으로 웰플릿에 위치해있다. 랍스터 외에 굴과 스시 등을 판매한다.

74. 91 Commercial St, Wellfleet, MA. 508-349-6333 ; macsseafood.com

76. WOODMANS

77. 노스 쇼어(North Shore)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나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다. 랍스터 외에 프라이드 클램이 유명하다.

78. 121 Main St, Essex, MA. 978-768-6057; woodmans.com

80. LOBSTER CLAW

81. 케이프 코드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30피트 길이의 배를 인테리어로 사용하여 바닷가 마을 분위기를 살린다.

82. 42 Cranberry Highway, Orleans, MA. 508-255-1800; lobsterclaw.com

84. ARNOLDS RESTAURANT

85. 케이프 코드의 빼놓을 수 없는 해산물 맛집이다. 보물섬 테마의 미니골프장도 구비되어 있다.

86. 3580 Route 6, Eastham, MA. 508-255-2575; arnoldsrestaurant.com

1. Boston

2. *출발은 늦어도 출발일 아침 10시 전에는 한다.

3. *Machias 까지는 5시간 20분이나 6시간 30분 정도로 계산해 둔다. 즉

4. 아침 10시 출발하여 커피와 아침식사 점심과 커피타임등 포함

5. 한 후 오후 5시 30분 전에는 check in 한다.

6. *Machias에서의 숙소는 가능하면 해변가로 하며 역시 더운 물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관광은 오후 6시부터 8시. 2시간 정도.

8. Machias

9. *06시에 일어나 아침을 즐기고 식사를 한 후 늦어도 오전 10시에는 출발한다.

10. *Moncton에서 다리를 건너PEI의 해안과 볼 곳을 본다.

11. *늦어도 오후 5시30분 전에는 Halifax 숙소에 도착한다.

13. Halifax

14. *수영비치에서 해수욕한다.

15. *Money Pit방문

18. G.가볼 곳

20. PEI

22. Route

23. 빨강머리 앤->National Park->Charlottetown->다리

25. *빨강머리 앤

26. Anne of Green Gables Museum at Silver Bush

27. Museum

28. 1872 family property of author L.M. Montgomery, with tours, carriage rides & historical exhibits.

30. Add:4542 Route 20, Kensington, PE C0B 1M0

31. www.annemuseum.com

32. Tel:(902) 886-2884

36. *Greenwich PEI national park

37. Greenwich, Prince Edward Island National Park

38. Add:Saint Peters Bay, PE C0A 2A0

40. *Charlottetown

41. Victoria Row(Downtown)

44. Nova Scotia

46. Route

47. Dartmouth(Halifax)->Western Shore (Ock Island=Money Pit)->

49. *Halifax

50. 숙소:

51. Saint Mary’s University:

52. 923 Robie Street, Halifax, Nova Scotia, Canada, B3H 3C3

53. Saint Mary's University Residence Summer Accommodations

54. 5865 Gorsbrook Ave, Halifax, NS, B3H3C3, Canada

56. *Money Pit

57. From Halifax, 1 h 4 min (79.1 km) via NS-103 W

59. Crystal Crescent Beach Provincial Park, Sambro Creek, NS

60. South From Halifax 37 min (28.3 km) via Old Sambro Rd/NS-306 N

62. *Fisherman's Market International Inc.

63. Seafood Market

64. Address: 607 Bedford Hwy, Halifax, NS B3M 2L6

65. Hours:

66. Sunday 11a.m.?6p.m.

67. Monday 9a.m.?6p.m.

68. Tuesday 9a.m.?6p.m.

69. Wednesday 9a.m.?6p.m.

70. Thursday 9a.m.?6p.m.

71. Friday 9a.m.?6p.m.

72. Saturday 9a.m.?6p.m.

74. *Halifax Seaport Farmers’ Market

75. Seafood Market

76. 1209 Marginal Road, Halifax, NS B3H 4P8

77. General & Event Inquiries: (902) 492-4043 ext. 101 welcome@halifaxfarmersmarket.com

80. Halifax

81. *06시에 일어나 해변을 산책하고 10시에 Check out하고, 아침식사를 하고 늦어도 11시에는 Saint Pascal로 출발한다.

83. Saint Pascal

84. Kingston

85.  

86. F.주의사항

87. *하루 운전시간은 가능하면 8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88. *여행중 과식을 하지 않는다.

89. *2시간 운전 후 2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90. *가능하면 아내에게도 운전하도록 하며 그 시간은 한번당 2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91. *야간운행과 야간보행을 하지 않는다.

92. *수상하다 생각되는 곳은 가지 않는다.

93. *구글 GPS를 잘 챙긴다.

94. *많이 볼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95. *돈보다 안전과 건강과 보람을 먼저 생각하고 한다.

96. *목적이 없으므로 가급적 편안하고 자유스런 마음으로 부부의 동반여행이 다시 하기 어려운 여행이므로 많은 대화와 처음서 부터 끝까지의 세세한 과정과 느낌과 특별한 것들을 정리해 두어 자식들에게 참고케 한다.

97. *여행기간중 두번 이상은 바다물속에 잠수하여 짠물이 몸에 배게하고 몸 소독이 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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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계획은 어디까지나 염려와 걱정이 함께 만든 계획이었다. 물론 이 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전 일정을

아슬 아슬한 위험과 돌발적인 상황의 혼란과 흥미를 진진하게 하며 해결하게 되었다.

[난석]

잘 읽고 갑니다.
참 치밀한 계획이네요.
하긴 그 너른 나라의 생소한 곳들이니
그런 사전 준비가 있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