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이 건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건 잘 아실 겁니다. 예상과 크게 다른 결과입니다. 도루코 축하합니다.
[서정남 /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 : PN풍년, 모던하우스, 도루코 등 3개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하고 무게가 675g 이하로 가벼워 다루기가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또 도루코, ELO, 홈플러스 등 3개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하고, 조리 공간이 상대적으로 커 한번에 더 많은 요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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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혹시 우리 집 것도?...인기 많던 프라이팬의 반전
5kg 무게의 바벨 원판으로 누른 철 수세미가 쉼 없이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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