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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솜씨자랑 20년이 넘은 16평 싱크대 내맘대로 만들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추천 0 조회 93,436 10.03.05 08:46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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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8 07:49

    간단하다니요... 딱봐도 대공사고만요... 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3.08 08:54

    그런가요...? 그런데 그렇게 대공사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 10.03.08 08:32

    축하드려요, 대 공사를 성공하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십 오만원 정도로 저렇게 만드신 거예요?

  • 작성자 10.03.08 08:54

    네, 참 저렴하니...너무 좋죠..?^^

  • 10.03.08 09:25

    대단하세요~~떡실신~~댓글달려구 가입했어요~~>< 오렌지님때문에 가입했으니 저좀 데꼬 다니세요~~~~너무 멋지고 대단하세요~반가워요^^~~~님좀짱

  • 작성자 10.03.09 09:27

    아, 그러셨어요??^^ 어딜 데꼬다닐까요??? ㅋㅋ 아이처럼 데리고다닐 퐁퐁 수세미님 있으니 갑자기 기분 참 좋아집니다..^^

  • 10.03.09 09:57

    사실, 가게를 하고 있어서, 하루하루 시간이 별로 없는데요~마음만은 진짜 간절한데요^^ 오렌지님 열정이 대단하세요~~~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주구장창 식물 까페서만 놀고 있네요~~조만간 프로방스 까페도 자주 올께요~~그때 저랑 놀아주셔야 돼요??^^ㅎㅎ 꼭 데꾸다녀주세요~~~저도 든든한 오렌지님 있어서 아침부터 기분 업이네요~~~~

  • 10.03.08 11:59

    와 다음 메인에 떴길래 들어와보니 프로방이었어요 ㅋㅋㅋ 진짜 잘봤어요

  • 작성자 10.03.09 09:27

    정말 그 말로만 듣던 메인에 떳나요?? 와우~!!^^

  • 10.03.08 12:10

    기존 판매되는 싱크대만 생각하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이렇게 만드니 정말 멋지네요.. 아이디어가 반짝입니다 ^^

  • 10.03.08 12:25

    바빠서 프방에 이틀 결석했더만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씽크볼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쪽지 부탁드립니다. 저도 씽크대 리폼계획만 몇개월째거던요..

  • 작성자 10.03.09 09:28

    지 *켓이라고...ㅋㅋ 인터넷 쇼핑몰에 아마 다 있을걸요^^

  • 10.03.09 11:12

    그래요? 전 우째 몰랐을까..감사합니다...지 *켓은 별걸 다파네요...^ ^

  • 10.03.08 15:46

    오~오~ 나무싱크대랑 체크무늬 패브릭 달아놓으니 정말 유럽풍의 부엌같아보입니다. 감탄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그야말로 대~박!

  • 작성자 10.03.09 09:28

    와우~! 유럽풍씩이나요??? 감사합니다.^^

  • 10.03.08 15:48

    이 글 보고 반해서리 까페가입했습니다요~~ 이제부턴 여기서 구경하며 배워가고 싶네요 ㅋㅋ

  • 작성자 10.03.09 09:29

    저도 여기서 하나씩 배웠답니다.^^ 저처럼 블레스유님도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 10.03.08 19:05

    대단하세요!! 리폼계획은 많은데 실천할 엄두가 안나서 고민중인데..우와...

  • 작성자 10.03.09 09:29

    하나씩 하면 모두 하게 된답니다.^^

  • 10.03.08 19:30

    완젼 대박 예뻐요^^ 저리 힘든 대공사... 엄두가 나질 않아 게으름피우는 1인 여기있어염... ^^ 완전 부럽당^^

  • 작성자 10.03.09 09:30

    저두 내내 게으름 피우다가 삼일절날 오랫만에 찾아든 휴일에 삘 받아서리...ㅋㅋ

  • 10.03.08 22:49

    우와~ 정말 대박!! 대단하십니다^^

  • 10.03.09 15:56

    훌륭하십니다,, ㅎㅎ

  • 10.03.09 16:20

    이 글을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얼마전에 거금들여 싱크대 상판 교체했거든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많이 구경하고 좋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 10.03.09 19:33

    와~~실력이 좋으시네요....^^
    작은 카페[ 같아요~~~~

  • 10.03.10 09:51

    우와! 대단하십니다. 쵝오

  • 10.03.10 21:18

    와~~ 넘 고생하셨네요.. 대단한데요.. 저걸 어찌 혼자 하실생각을 하시다니.. 넘 훌륭해요..^^*

  • 10.03.11 17:06

    부럽습니다 그 생각자체도 ...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님도 ... 참예쁘네요

  • 10.03.12 01:19

    간단하면서도 체크무늬천과 어울러져서 아주 예쁘네요. 멋진 싱크대, 멋진 솜씨네요.

  • 10.03.12 10:48

    싱크대가 예쁘게 변했어요

  • 10.03.12 13:59

    정말 대단하세요~ 깔끔해보이네요~

  • 10.03.14 12:28

    넘 예쁜 싱크대가 되었네요,,정말 대단한 솜씨네요..^^

  • 10.03.17 13:57

    넘 대단하신거 같아요~ 부러워라~

  • 10.03.17 16:12

    와우 멋져요 알콩달콩 깨소금 향이 나네요 축하해요

  • 10.03.17 16:40

    와..정말대단하신대요? 너무이쁜주방이에요.ㅋ

  • 10.03.18 16:13

    예쁜 싱크대가 탄생 했네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10.03.19 14:48

    틀에 박힌 씽크대가 아닌 나만의 창작품 멋지내요!^^

  • 10.03.19 20:06

    솜씨가 대단하네요 나두 고치고싶네요

  • 10.03.28 02:50

    이야 솜씨가장난아니다,,,,,,,

  • 10.07.18 14:04

    오렌지님 작성글 찾아보며 대단~대단 ~~ 하단 말밖엔..........

  • 10.10.23 01:27

    짝~~~짝~~~짝~~~~ 넘 넘 감탄과 능력에 경탄. 저도 20년 묵은 싱크대 어찌해볼까하다 시트지 바르다 중도포기하고 연구중인데... 견적이 220마넌 나와서 걍....철부덕~~ 주저않아 목하 고민중인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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