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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소소한이야기들 입추맞이 칠말팔초 이야기 보따리
시로/이종국/74 추천 0 조회 62 19.08.08 12: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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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8 16:03

    첫댓글 따블엑스,땡볕에 꽉 끼어 안고....시내 주행이라 엔진 열도 장난이 아닐텐데, 부럽다고 해야 할지? ㅎㅎ

  • 작성자 19.08.08 22:04

    사랑의 열정이 한가득한 커플인가봐요 ^^

  • 19.08.09 09:24

    @시로/이종국/74 미친 사랑 커플은 더블동에 퍼 갑니당.ㅎㅎ

  • 19.08.08 19:14

    입추가 예전부터 말복 보다
    항상 며칠 앞에 있다는건
    이해가 안되는 불가사의 입니다

  • 작성자 19.08.08 22:05

    그러게요. 저도 늘 의아했습니다. 그래도 절기가 말해주듯이 시원해지기만을 기다려봅니다^^

  • 19.08.08 21:59

    아..생각없이 내려오다 깜놀...

  • 작성자 19.08.08 22:06

    머리는 검고 수염은 희고 얼굴은 백인^^

  • 19.08.09 00:30

    아들하고 둘만 집에 남아있었는가 봐요
    소소한 얘깃거리가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19.08.09 21:16

    감사합니다. 더운데 잘 지내시죠~~
    이번글은 한2주간의 사는 내용입니다. ㅎㅎ

  • 19.08.09 06:50

    더블엑스는 배워니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

  • 작성자 19.08.09 21:17

    더위에 잘 지내시죠~~^^

  • 19.08.09 12:43

    이번주만 지나면 전국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을 테지만
    틈틈히 시간내서 더위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꼭 있죠 더블엑스 처럼 ㅎㅎ

  • 작성자 19.08.09 21:18

    이 더위에 시내 한낮주행은 엄두가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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