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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유성노인복지관의 어르신 자원봉사자 교육에서...
박영실 추천 0 조회 97 07.04.13 17: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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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3 19:13

    첫댓글 영실아 니가 가서 이렇게 연설했어? 장하다! 짝짝짝!!! 우-------

  • 07.04.14 10:56

    난 영시리 연설 들은 적이 있지...얘가 침착하게 생글 생글 웃으면서 청중을 사로잡더라니까...참 귀한 일이지?

  • 작성자 07.04.14 12:26

    너? 언제?

  • 07.04.13 19:13

    새삼 너의 소중함을 느낀다. 감동이 밀려오는걸 표현 못하는 마음이 아쉽기만 하네!

  • 작성자 07.04.13 20:48

    응. 원고는 일단 이렇게 준비해서 갔는데, 앞으로 자원봉사에 뜻을 두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이어서 중간 중간 너스레를 떨면서 했지. 우리 큰애들 신랑감도 부탁한다고도 하고... 내가 날씬하고 예뻤었다고 살짝 고짓말도 했지만... 그분들이야 실상을 모르니까...^^

  • 07.04.13 21:25

    ㅎ ㅎ ㅎ 장하고 장하도다................우리 영실이.......^^* 사랑해^^*

  • 07.04.13 21:53

    영실아 안녕. 아침에 너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단다. 아무렇게 살아온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영실아 왜 거울은 뒷면이 없을까? 친구의 감동적인글 잘 읽었읍니다. 고마워 친구야.

  • 07.04.13 23:11

    다 축복받은 집안이고 기은,희은,명은 다~예쁜 딸과 훌륭한 엄마와 아빠다.영시라 잘했어~~~

  • 07.04.13 23:47

    역시 국문과야 흠 명문이로구나 영시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그 말씀을 되새겨보는 밤이다 장한 우리 영시리 파이팅!!!!

  • 07.04.14 01:47

    ohl la la amen ~재연 선배님이 그렇단 말씀?

  • 07.04.14 20:09

    힘들고 어려운 것은 너 겠지만 이 와중에도 남에게 봉사하고 있는 부군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구나 뭐니 뭐니해도 너의 큰 자랑은 시집 잘 간 것 같아 ....남자가 봐도 김박사는 멋쟁이니까

  • 07.04.15 17:59

    영실이가 카페에 소홀해서 한마디 할까 했는데 이런 중요한 일에 바빳구나. 경옥이나 종인이 성은이, 아마 태옥이도 그런가? 딸없는 에미들 말이다. 너의 글을 읽으며 서러웠을것 같다.

  • 07.04.17 13:56

    아멘..

  • 07.04.17 23:59

    영실아 어쩌면 너처럼 뻔뻔하게 말 잘 할수있니 ? 갈쳐줘 잉.

  • 작성자 07.04.18 17:47

    얼굴에 철판 확 깔고서리... 원섭아. 너는 철판 깔지마. 원판이 너무 이뻐서 아깝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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