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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生기타연주와 노래 겨울바다-김학래_깍두기송
깍두기 추천 2 조회 857 11.01.10 21:4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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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22:14

    첫댓글 일등이닷!!!
    선장님 노래 멋지게 부르셨네요...
    갑판장은 처음 듣는 노래네요...
    참 좋은 노래네요...
    푸른깍두기호가 겨울 바다를 항해해야하는데...^^

  • 작성자 11.01.11 13:34

    갑판장님 감사합니다~~그러게요..."푸른 깍두기 호" 4호(?)를 출항시켜야 할텐데요...ㅎ...^^

  • 11.01.10 22:21

    김학래노래에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이 게절에 어울리네요~~~~아까 낮에 연안부두 스쳐 지나왔는데^^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1.11 13:35

    금당님 감사합니다~~^^

  • 11.01.10 22:24

    저도 처음 듣는 노래 인데요,,, 깍두기님의 노래가 혹시 아닌가요,,ㅎㅎㅎ 때묻지않은 표현에 박수 셋트럭 쫘^^악 깔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1.11 13:39

    여식님~~박수 셋트럭 감사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1 13:41

    일등항해사님~~이발 했지롱...ㅋ...고마와요~~ㅎ...^^

  • 11.01.10 23:06

    정이 흘러넘치는 깍두기님!
    심청이님의 또다른 신청곡 겨울바다 또 열심히 준비하셨군요.^-^
    고운 심성, 정성이 흘러넘치는 두기님 노래로 심청이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1.11 13:43

    광석형님~~반갑고 감사합니다~~^^

  • 11.01.11 00:50

    깍두기님~ 심청이님의 신청곡이었군요~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사람의 맘까지 헤아려주시는 따뜻한 맘이 느껴지네요...저번에 제가 신청했을 때도 기다릴까봐 다른 노랠 불러올려주셨던...그래서 제가 깍두기님을 좋아하나봐요 ㅎㅎㅎ

  • 작성자 11.01.11 13:46

    자목련님~~방가방가~~ㅎ...저도 자목련님을 좋아합니다~~ㅎ...^^

  • 11.01.11 02:50

    김학래.... 노래가 많이 서정적이네요. 그렇게 부르셔서 그런가...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늘 배웁니다. 저는 그저 대충... 멜로디도 띵가먹고 코드도 띵가먹고.. 가사도 띵가먹는데...
    세심하게... 이것 저것... 열심히 하시니 그저 박수만 보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1.11 13:49

    에게로님 감사합니다~~저도 에게로님처럼 악보 없이도 잘 부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ㅎ....^^

  • 11.01.11 06:44

    겨울이면 저도 이 노래가 생각나는데 심청이 님이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깍두기 님, 신청곡 늘 마음에 두고 계셨군요. 잊지 않고 들려주신 걸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이 듣고 불러보셨을까...
    올려주신 글에 세심함과 정성이 묻어나 감동스럽게 듣습니다.
    회상에 이어 겨울바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1.11 13:54

    목련님 반갑고 고맙습니다...~~목련님이 제 노래를 듣고싶다고 하셔서 그냥 막 올려부렀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1 13:58

    한결님 정말 고맙습니다~~ㅎ....제 표정이 "압권"...ㅎ...술을 약간 좋아한 편이니 "취권"?...ㅋ...^^

  • 11.01.11 08:24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지요.
    가끔씩은 듣고픈노래..
    노래들으니 더 겨울바다에 가고 싶어집니다
    잘 듣습니다 깍두기님^^

  • 작성자 11.01.11 14:10

    미네님~~감사합니다~~요즈음 저는 가까운 인천에도 못가네요~~ㅎ...^^

  • 11.01.11 08:25

    총각 같당~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1.11 14:11

    헉~~5학년인데요...ㅎ...ㅋㅋ....고맙습니다...^^

  • 11.01.11 09:44

    지금 상황버섯 끓인 물 한컵 갖다놓고 듣고 있습니다.코드를 달아주셔서 (쉽게 올려주셔서 저도 기타치면서 겨울바다로 빠져봅니다.정말 감사합니다.혹여 다음생애에 이 빚을 갚는다면 저도 꼭 들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1.11 14:16

    심청이님 방가방가~~고맙습니다....여건이 허락되시면, 이 생애에 심청이님 노래를 듣고 시퍼요....ㅎ....^^...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 11.01.11 11:21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1.11 14:17

    머꼬님 오랫만입니다~~반갑고 고맙습니다.~~^^

  • 11.01.11 13:50

    깍두기님 안녕 하세용*^.^*~~ㅎㅎㅎ 겨울바다 잘듣고 감니당*^^*~~므흣므흣~~

  • 작성자 11.01.11 14:17

    별도령님, 멋진 댓글....감사합니다~~^^

  • 11.01.11 17:18

    갈수록 동영상이 자연스러워 지는군요~~^^ 하루하루 좋아지는 기타연주에 ~~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 작성자 11.01.11 19:02

    해마음님~~이렇게 박수를 많이 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

  • 11.01.11 17:45

    부르셨군요^^*
    친절하신 깍두기님 코드도 따서 올려놓으시고요.ㅎㅎ
    저도 연습 해 봐야겠어요.^^*
    노래 좋네요.ㅎ

  • 작성자 11.01.11 19:06

    비비디님이 저보고 도전해보라고 한 것이 계기가 된 것 같아요~~ㅎ....비비디님이 부르셔도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고맙습니다...^^

  • 11.01.11 21:22

    겨울 바다가 왼지 무척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깍두기님의 따스한 온정 때문 이겠죠...
    전주 까지 맹글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1.12 08:53

    병환님 반갑고 감사합니다~~ㅎ....병환님 노래도 듣고 싶네요...^^

  • 11.01.12 21:46

    김학래의 노래 중 이 곡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참 좋은 노래죠.
    얼마전 심청이님이 신청하신 걸로 아는데 역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깍두기님이 불러주셨군요.
    잘 알지 못하는 노래를 이렇게 일부러 배워서 들려주시는 그 정성에 제가 다 감복합니다.
    감기 나으면 저도 한번 불러보고싶은 노래네요. 잘 부르셨습니다.^^

  • 작성자 11.01.13 09:16

    바람새님 감사합니다~~이 곡은 바람새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방금 바람새님 노래를 듣고 나서 감기 빨리 나으시라고 텔레파시를 보냈습니다~~ㅎ...^^

  • 11.01.14 13:54

    왠지 진짜로 반가운 깍두기님.~ ㅎㅎ
    기타연주와 노래 실력이 느셨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모습도 더 멋져지셨구요.~ ^^
    깍두기님이 들려주시는 겨울바다가 더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1.01.14 15:11

    수야님~~방가방가~~ㅎ~~저도 왠지 진짜로 반갑습니다~~...수야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쁘시길....감사합니다~~^^

  • 11.01.14 18:56

    그 계절에
    깍두기님 느낌을 들고 오시고;;

  • 작성자 11.01.14 20:20

    다다님도 방가방가~~ㅋ.....우리 다다님은 말씀이 간결하셔서 한참 생각해야 이해가....ㅎ....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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