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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거봤어? 궁금하면오백원 [네이트판]친구들이 제 아내를 싫어합니다(부제:나도 아내가 내 기좀 살려주면 좋겠습니다)
생고기 추천 0 조회 1,551 16.02.17 02: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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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7 02:09

    첫댓글 친구랑 살지?

  • 16.02.17 02:09

    뭐야 댓글 왜저래 ㅇㅅaㅇ 여자가 남자 기세워줘야 현명한거다, 여자가 눈치없다 요런소리 하는 성차별주의자들 많네 ㅋ 근데 눈치없는건 남편이잖아. 아내가 애 좀 보라고 친구들 만나서 그만 처놀라고 그렇게 눈치를 줘도 친구 만나서 호구짓 하는게 멍청한거지 ㅇ,.ㅇ 그럴거면 결혼 와 했냐

  • 16.02.17 02:10

    여자는 결혼하고 애한테 완전 묶여사는데 지는 결혼 하기 전에 누리던거 다 그대로 누려야 직성풀리는 남자들 참 많다 ㅇㅅㅇㅋ

  • 16.02.17 02:19

    @소쩍 ㅇㄱㄹㅇ 조금이라도 자기 시간 가지려고 하는 애엄마는 후려치기 바쁘면서..

  • 16.02.17 02:15

    얼마나 기가 없길래 옆에서 여자가 세워줘야되냐?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이 부인을 무시하면 친구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야지 왜 부인한테 고치래

  • 16.02.17 02:44

    중딩이세요? 친구들한테 보여줄 여친사겨?? 지 아내 좋다면서 친구들 한마디한마디에 귀 펄럭이는거봐ㅡㅡ 지 와이프를 대놓고 무시하면 아내가 그것도 모른다고 할게 아니라 친구놈한테 화를 내야지 ㅉㅉ 저러니 딱봐도 친구들 사이에서 호구지

  • 16.02.17 02:48

    아내가 잘하는구만.. 어린애들 사이에서 현명하시네 ㅋㅋㅋㅋ 와이프가 쌍욕하고 섹드립 하는거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얼마나 많은 얘길 했음 와이프 보기싫어서 애옷 대신 남편옷을 사준대? 아마 아내도 알고있을거같은데~~ 그러니까 더 하는거지 ㅋㅋ

  • 16.02.17 03:01

    2222222 아내가 진짜 눈치없이 남편 무시하는게 아닌 느낌 ㅋㅋ 아내말 한번 들어보고 싶음. 일부러 애까지 데리고가서 술자리 끼어드는 거 보니까, 뭔가 있는거같아 ㅋㅋ

  • 16.02.17 09:13

    3333

  • 16.02.17 02:58

    눈치가 없어서 되받아치기는. 다 알고서 되받아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16.02.17 03:01

    222 저것들 머리 꼭대기에 있는 느낌

  • 16.02.17 03:03

    졸라 궁예고 좀 엇나간 얘긴데 글쓴이가 무리에서 어떤 위치인지 알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 16.02.17 03:12

    22좋은친구들만나면 따라가서 그러겠냐 니 등골 빼먹힐까봐 그러는거다 멍청아

  • 16.02.17 03:13

    대체로 아내가 잘한거같긴한데
    배우자 친구들이랑 섹드립은 좀 심하다.. ◐ㅅ◐ ◑ㅅ◑
    암튼 아내분 힘내세요.. 이런찌질이데리고 어케살아..

  • 16.02.17 03:21

    음 나도 남편아는형들이 나 싫어하는데 ㅇㅅaㅇ 그아저씨들은 진짜 조선시대에서 워프해온 어디서 감히 여자가 남자한테 주의자들이여서 남편이 나한테 맞춰주는거나 내가 내 할말다하고 내가 자기주장하는거 겁나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랑 술먹을때 나 만나지말라고 걔 이상하다고 하고 심지어 우리는 그아저씨결혼식 갔는데 그아저씨는 나 싫다고 우리 결혼식도 안옴 ㅎㅎㅎ 남편이 청첩장주러 갔을때 뭐 니가 좋다면 결혼은 하는건데.... 이지랄했다함 ㅎㅎㅎ 내가 제발 부탁이니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데 못만나게해 남편이 존나 싸울껄 알기엨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개싸우고싶은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17 08:16

    55555

  • 6 둘 다 싫어...

  • 16.02.17 08:46

    777 공감 둘이 있을땐 몰라도 친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그러면 정떨어져

  • 999 남자도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위치인지 솔직히 알거 같고....그리고 남들 앞에서 야, 000 이런식으로 부르는건 진짜ㅠㅠㅠ 내가 그런 호칭 문제에 되게 민감해서 그런가...내 남편 or 남친이 남들 앞에서 나더러 야야 거리면 진짜 화날거 같아

  • 16.02.17 06:33

    욕하고 섹드립하는거 말고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1도 모르겠다

  • 16.02.17 07:23

    친구들이얼마나질안좋으면저럴까생각듬ㅋㅋ 먼가과거에머있었을거같은ㅋㅋ 글고 왜상의없이 자기가쏨???? ㅋㅋ

  • 16.02.17 09:18

    글보니 빤하네 섹드립 욕을 그냥할까?
    돈을 니가왜다내냐고 면박준거 명절연휴라고 친구들이랑 친구들 아내까지다모여서 고기먹었으면 친구5-6명모임이라도 20만원 좀 큰모임이면 40-50만원까지도 나오는데 그걸 나랑 상의도없이 지맘대로 내겠다고했는데 그자리에서 누가좋은말이나옴? 아내가 저상황에서 니가왜내냐고 말안했더라면 이미 내서 성과급다털리고 집에서 잔소리하는거밖에 더남음??? 저거말고 저 짓거리를 막을수있는말이뭔데;; 한두푼도아닌걸 상의도없이 지맘대로ㅡㅡ

  • 16.02.17 09:21

    그리고 애 고작 백일됐는데 한참 애 안자고울고 아내는 미쳐갈시기에
    글 끝부분에
    남자들끼리모이는자리에 애데리고 매번 따라와...?
    한두번 술먹으러가는건 그렇다쳐도 고작 백일됐는데
    술을 얼마나자주먹으러간거?ㅋㅋㅋ짜증나미칠거같네
    그렇게라도 데리러안가면 집에안들어오니까그런거아님?
    밤에 애가 잘자면 언제들어오든 알바아니지만
    백일이면 3시간만 자줘도 감사한시기에 뭔 술을그렇게먹으러다님??? 아짜증나

  • 16.02.17 09:24

    @나으리 그리고 왜 이름부르면안됨? 니가동생맞잖아; 뭐 남편님이라고 불러야해??? 남자들은 아내보고 ㅇㅇ야 많이해도 무시한다 동생취급한다는글 하나도없는데 왜저럴까요 ㅎㅎ 남자는하늘이라 여자가 나이많아도 낮춰부르면안됨? ㅎㅎ

  • 16.02.17 09:28

    @나으리 친구들이 대놓고아내무시하는거보면 수준나오네
    친구무리에서 존중받는놈이면 조심스레 좀 그런거불편하다하지 대놓고 아내를 이리욕하고 저리욕하진않을텐데ㅎ
    친구들도 수준보이는게 결혼한사람한테 결혼전모습을바람? 많이변했다니 결혼해서 가정이생기고 자식이생기면 당연히변해야지;

  • 16.02.17 09:38

    둘다 똑같아
    남편이 행동을 호구 병신같이 하니까 다 따라가고 한소리 하지 지 행동이나 똑띠하면 몰라ㅋㅋㅋㅋ
    그래도 여자도 한살 많다고 야야 니니 어쩌고 섹드립 안치는 사람들 앞에서 섹드립 치고 하는건 좀 별로야 ... 결혼하면 서로 동등한 관계지

  • 16.02.17 09:59

    기를 안살려주면 부랄이 똑! 떨어지겠어요 기 기 그놈의 기ㅋㅋㅋㅋㅋㅋ자기가 기수련을 하시든가 왜 아내기는 지가 못살려줌??? 부부가 왜 돈을 상의없이 다 내?? 욕이나 섹드립도 일부러 하는거같은데 '외 여자는 섹드립하면 않되??' 니네 친구들 수준이 뻔히 보인다 진짜

  • 16.02.17 10:11

    호칭이나 드립은 여자쪽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도 잘한거 없다고 생각함.

  • 16.02.17 10:38

    으휴...남편은 호구병ㅇ신같고 여자는 야야 하는거 별루야...

  • 16.02.17 11:07

    둘이 어울리네 ㅇㅅaㅇ

  • 16.02.17 11:19

    난 둘다 별로

  • 16.02.17 11:48

    나는 여자도 뭐 잘하는 건 없는 것 같아. 기를 안 살려줘서가 문제가 아니고 이름 막 부르며 존중없는 말은 부부로서도 예의는 아닌 것 같아. 그리고 남편 친구들 앞에서 섹드립하는 것도 내 입장에서 내 남편이 나를 야야. 거리고 섹드립하고 그러면 진짜 싫을 것 같아 친구들 보여주기도 창피할 거 같고. 내 친구 남편이 그렇게 하면 나도 뭐라 할 것 같아.

    그치만 남편도 별로임. 네 부인 꼴보기 싫어서 너한테 선물한다니까 자존심만 상하고 친구한테 기분은 안 상하나? 자신의 가족이 남한테 깎아내려지고 있는데 그건 괜찮고 부인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건 안 괜찮고? 친구들이 남편한테 부인 싫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면 평소 남편이 친

  • 16.02.17 11:52

    구들한테 어떻게 아내를 대했는지 아님 어떻게 아내 얘기를 했는지 알 것 같아. 아무리 아내가 별로여도 남편이 아내에 대해 똑부러지게 이 사람은 내 여자. 라고 행동하고 그랬으면 친구들이 그렇게 깎아내릴까. 나라면 그렇게 말하는 친구에게 내 꼴이 얼마나 불쌍해보였으면. 이 아니라 내 가족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으면 저렇게 말하며 내 아이의 선물 대신 내게 선물을 한다는 막말을 하나. 하고 화를 낼듯. 점퍼 선물이 고마워? 난 그거 하나도 좋은의미의 선물 같지 않은데.

    지금 같이 사는 사람이 친구들이 아니라 아내와 100일 되는 아이인 걸 알면 좋겠다. 아내도 나이어린 연하남이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남편이라는 걸 알아주

  • 16.02.17 11:52

    면 좋겠고.

  • 16.02.17 11:49

    솔직히 부부 사이에도 서로 존중하는게 필요한데... 서로 대화를 좀 해봐야할듯 남자도 아내탓만 하지말고 친구들 구스를줄을 알아야지. 가족이 먼저지

  • 16.02.17 11:56

    둘다별론데......

  • 16.02.17 12:12

    니앞에서니와이프욕하는친구가 친구니? 염병한다

  • 16.02.17 23:51

    둘 다 이상함

  • 16.02.18 03:56

    친구들 별로라 떨어지게하려고 + 남편이 얼마나 호구같으면 싶어서 일부러 저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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