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야~~! 청소 다 끝났어?"
"응 ... 아씨 화장실 냄시 옷에 배겼당,.,씨팔"
어김없이 오늘도 역시 땡땡이를 할려하다가 담탱이 한테 어떻게 해서 딱 걸렸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꾸리꾸리한 냄시가 나는 화장실을 청소하게 되었다..'
"그래.. 그럼 빨리가자..글구 너 나한테 붙지마 화장실 냄시 배긴담 말아..
이거 울 어무니가 깨끗이 입으랬단 말아."
이런말은 윤지가 정말 재수 없게 느껴진다...
나와 윤지가 학교 운동장을 지날때였다...
"아~~~악~~~~"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던 남자 얘들 중 한명이 실수로 그만 성질 더러븐 나에
게 공을 찬것이었다...
그런데 그 아새끼는 나에게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린 것이였다..
"야 이새까./// 이 누님한테 공을 맞추었음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 될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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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소설01
★┌미워할수 없는 너 ┐★
상큼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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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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