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선교사 태국미얀마 국경 당아마을 선교
-복음을 전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며 기도를 당부-
김종신 양동매 선교사는 현재 태국 미얀마 국경선 당아마을에서 당아교회를 통해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고교회, 용창교회 등 국내 농어촌교회와 2017년도에는 중국 곤명 출신 양동매 선교사와 함께 곤명 선교사역 등 국내외 사역 세월이 짧지 않은 김 선교사다.
김 선교사 부부는 소수 민족에게 가까이 다가가 주의 사랑으로 저들을 보듬고 이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며 기도를 당부해오고 있다. 아직도 세상에 주님의 이름이 복음이 들어가야 할 곳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깝게 하는 영혼들이 많은 지역으로 눈물과 사랑으로 주님을 만나도록 힘쓰고 있는 김 선교사 부부를 비롯해 오늘도 극한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 현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를 빠뜨리지 않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으로 본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