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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병이야기. 나의 투병중이야기 ------- 이식대기 (12)
썩은두부 추천 0 조회 661 24.02.26 14: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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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17:10

    첫댓글 몸을 피곤하게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졸음이 오면 무조건 쉬고 누워서 피로 푸세요. 이식 전까지 관리 잘하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 많이드세요. 원하는 대로 이식이 원만히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 24.02.26 18:25

    시간이 해결 해주리라 믿으시고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4.02.26 19:32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혀밑에 고체죽염 넣어 놓고 똑바로
    누워서 코로 숨쉬고 입으로 내쉬기를 하면서
    배를 꾹꾹 눌러주면서 일부러 기침을 하면
    장이 움직이면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었어요
    아침에 해야 효과가 좋고(생체리듬이그런가봐요) 그리고 1시간정도 저온으로 찐
    고구마가 영양가가 참 좋습니다(뭐든저온으로
    쩌야 영양가가 좋습니다)
    현미누룽지를 뜨끈하게 먹으면 좋습니다
    저는 4달째 이렇게 먹으면서
    배변은 잘 되고 살은 좀 붙었습니다

  • 24.02.27 05:03

    투병과정들을 기록해가는 생생한 글을 읽으니 안타까움과 고통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는군요.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웃으면서 지난얘기 할 날을 맞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24.02.29 19:05

    글은 잘 쓰시네요ㆍ같은 연배로써 순간순간 안타까움을 느낍니다ㆍ
    이 또한 지나가는 추억이 될거라 여기고
    그래도 100% 일치하는 동생이 있고 날짜도 잡혔고 기다리며 잘 드시고 무리가지 않는 운동하시며 멘탈을 잘 지키는것이 건강해지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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