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 함께 즐긴 `블링블링 강릉단오'
`청소년이 함께 하는 강릉단오제'를 위해 기획된 `블링블링 강릉단오'가 지난 6일 강릉단오장 단오섬에서 진행된 결과 단오가 끝나는 7일까지
단오제에 청소년들의 유입효과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청소년 관련 단체 공연과 행사를 배치해 많은
청소년이 강릉단오제를 찾는 효과를 얻었다. 또 `블링블링 강릉단오'의 주요프로그램인 청소년 모니터링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장·단점과 단오이모저모를
모니터링해 단오제의 구석구석을 체험했다.
* 참조 : 강원일보 조상원 기자님(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