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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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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란을 기르며... 나도풍란 꽃변이(거삼설삼)
푸른꿈 추천 0 조회 159 07.06.05 19: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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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5 19:39

    첫댓글 잎도 조금 쭈굴 쭈굴 한듯 하네요ㅎㅎㅎ.

  • 07.06.07 13:36

    요상하게 생겼습니다....^&^~꽃도 꽃이지만 잎장수도 상당하네요....

  • 작성자 07.06.05 23:29

    저희 집에 와서 병에서 펼친 잎 두장이 떨어졌습니다. ^ ^ 나이를 가늠해 보십시오. 그리고 부가 없는 탓에 잘 떨어지지도 았습니다. 가위질을 해야하겠지요. 년2회 꽃을 보여주는 장기도 있답니다. ^ ^

  • 07.06.07 13:39

    두 잎장이 떨어졌으니 지금쯤 한쪽에 10장정도 총 20장 정도네요...어마어마 합니다 일년에 잘받음 2장이니 아니면 1.5장 정도로 생각하면 10~12년 정도 되었을것 같습니다~수학은 잘 못합니다~ㅎㅎ

  • 작성자 07.06.07 17:48

    지금 붙어 있는 것이 16장에 시든 잎 하나, 잘라낸 것 하나 ... 이렇게 하면 18장 ... 일년에 몇장이 붙느냐가 열쇠인데 ... 무혼님의 계산 법, 즉 일년에 2장이면 9살이 되네요. 그런데 요넘의 성장 속도가 좀 다르지 싶습니다. 일년에 꽃을 두번 피우니깐 그만큼의 성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쯤이면 정답이 나올듯 하지요? 5-6년 되지싶습니다. 너무 나이들어 보였나요?

  • 07.06.08 11:48

    성장이 빠른 편인것 같네요...6년에 잎장수가 저정도면 하엽이 잘 안지는가 봅니다(하엽이 안지게 하는 배양법이 따로 있는것 같은데요) 저렇게 배양할려면 세월의 정성과 풍란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야겠습니다....

  • 07.06.05 20:39

    오 나도 풍란의 꽃이 쭈굴이네요 글고 풍난의 키가 장난이 아니군요 야 요상하게 생겨야 사랑받는가 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7.06.05 23:26

    마두라는 품종과는 다르지만, 그 잎의 생김새는 파도모양을 닮았다 하겠습니다. (요점을 유념해서 농채를 해 보세요) 저도 그것을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뭔가 다른 것이 있을텐데, 누구도 갈켜주지 않더군요. 독학하듯 터득한 점이었는데, 그 때쯤엔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정보가 되어 있더군요. 지금은 관심 밖의 일이라 간과하는 점이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07.06.05 22:12

    개화모습인지요 아님 진행중인 것인지요 꽃이 특이 합니다 나도 자태를 보니 세월의 혼이 담긴것 갔습니다^^*

  • 작성자 07.06.05 23:23

    지난해에도 이 정도 피고 말았습니다. 수줍어 더 이상 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

  • 07.06.09 15:36

    네.. 고정이라 하심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우선 감축 인사라도 해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07.06.05 22:34

    거세개 혀세개.......ㅎㅎ 참 특이한 개체입니다. 전에 한번 선보인 적 있지만.... 고정이 된 것 같습니다...이제 꼬투리만 맺어서 겨울보리님께 드리기만하면...........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6.05 23:22

    지금까지는 거와 설이 세개로 부르고 있습니다만,.... 결보리님댁에 분양한 것보다는 정형이 나오지 않습니다. 설과 거가 세개이면서 모양새가 다른 새로운 개체로 보고있습니다. 아마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07.06.05 22:35

    오랫만입니다.. 그래도 자주 들리셔야지요..ㅎㅎ^^ 매발톱 잘 자라나요? 올해 꽃은 좀 보셨는지요?

  • 작성자 07.06.05 23:11

    부끄러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푯말써서 정성들여 이쁜 화분에 심어놨습니다. 그날 이후 1주일이 채 지나기고 전에 아그들이 뒤집어 버렸습니다. 완죤히 .... ㅠ ㅠ 뒤죽 박죽 그렇게 하루죙일이 지나고 나서야 발견했고.... 수습에 나셨지요. 어느 넘이 어느 넘인지 알 수 없어 하늘에 맞겨 지난 겨울을 넘기고, 올봄 이식을 했는데, 몇개 남지 않았습니다. 꽃도 보지 못하고, 눈물만 납니다. ............... 죄송합니다.

  • 07.06.06 02:05

    그러셨군요... 눈물까지야...ㅎㅎㅎ 우선 기르시면서 꽃 확인하시고... 없는 색은 다시 보충해 드리지요... 내년쯤엔 꽃이 피겠지요...

  • 07.06.06 03:45

    여기서 더 피지 않고 고정이라고요.......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전체 모습도 좀 보여주셔요~

  • 07.06.06 10:19

    꽃 변이도 변이지만 풍란도 이상하게 생긴것 같습니다.토모님 말씀처럼 전체 모습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07.06.06 15:56

    나름 잎장들이 보일 수 있도록 찍은 건데 ..... 꽃대가 길게 나오가가 'ㄱ'자 모양으로 꺽이는 바람에 오로코롬 찍었으니 이해해주삼요 .... ^ ^

  • 07.06.06 13:25

    거참거참....희한한 녀석을 들고 오랜만에 오셨네요.....아가야도 많이 달면 참 좋겠습니다.....ㅎ

  • 작성자 07.06.06 15:57

    제 바램도 신아하나 달아 주는 거랍니다. 나도풍란의 한계가 아닌가 싶구요. 여럿이 나눠키워야 재미가 있는디 ... ^ ^

  • 07.06.07 00:40

    그러게 말입니다....

  • 07.06.09 00:49

    ㅎㅎ 푸른꿈님도 그동안 잠수를 타셨군요~ 오랫만에 등장하셔도 역시 멋진 녀석을 구경시켜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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