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1994년 9월 9일(금)에 만든 노래이며,
이것을 오늘 연주곡으로 바꿔봤습니다.
당시 악보집에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주 기도문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기쁨이 봄에 물을 빨아올리는 나무의 수액같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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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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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에 계 신 우 리 아 버 지 이 름 거 룩 하 옵 시 며 -
주 님 나 라 임 하 옵 시 며 주 뜻 이 - 뤄 지 - 이 다 -
일 용 할 양 식 주 - 옵 시 고 우 리 의 죄 사 하 시 며 -
시 험 에 들 게 마 옵 시 고 악 에 서 구 원 하 옵 소 서 -
대 개 주 의 나 라
주 의 권 세 주 의 영 광 이 아 버 지 께 영 - 원 히
있 - 사 옵 니 다 -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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