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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심천사혈요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1.체험사례실(정) 심천사혈요법을 접하면서
인우 추천 0 조회 694 12.08.22 12: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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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2 16:10

    첫댓글 70회 사침하여 나온 어혈이 반캡이라고 하셔도 아직은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2,3번이 열렸다고는 하지만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금 확인해 보시면 막혀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1~2년 사혈하는 과정을 반복하시면서 또 다른 상황에 대한 눈을 뜨셔야 합니다. 책에서 기준한 만큼은 15회 정도 찌르고 20초안에 반캡의 유속이 나와주어야 하는데 나이대비 몸에 가지고 있는 어혈량이 충분히 나와주지 않으면 다시금 반복됩니다. 또 6번에서 생혈반 어혈반 나올려면 무분별한 사침으로 생혈이 나온것을 기준으로 하면 오류가 많습니다. 또 앞의 과정없이 무조건 6,8번을 번갈아 하는 것도 오류입니다. 휴식기를 가지시고 기본사혈을 다시 이해하시기를

  • 12.08.22 16:11

    인우님 아직 가입인사도 없으시고 활동이 전무하십니다. 성의 있는 답을 구하고자 하신다면 등업안내를 참조하시고 나름의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에 누군가 올리신 댓글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부족분은 1588-2368로 문의 하셔서 인근의 대리점에 등록하셔서 충분한 공부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게시판에 “기본사혈방법 상세 설명”, “심천사혈의 오류를 범하는 원인”, “심천사혈의 효율적인 접근과 이해”도 잘 숙독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1.29 17:31

    가입인사 4월16일(-->인우로 변경)

  • 12.08.23 19:15

    닉네임 변경시에는 통보를 해 주시는 것이 대부분의 카페 운영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지 모르기도 하구요 최근에 어떤이는 수시로 닉네임을 변경하여 본인의 색깔을 숨기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암튼 사이버 공간이긴 하지만 다른 분들도 참고 바랍니다.~^^

  • 12.08.22 21:38

    2.3번이 열리기 시작하면 식사량이 늘어납니다.소고기 빼고 입에서 원하시는대로 드셔도 됩니다.어느순간부터 위장이 제기능을 하기 시작하면 저절로 우리몸이 알아서 식사량을 조절하게 됩니다.6번 8번을 처음부터 번갈아서 하라는 내용은 책에 없습니다.2.3번이 충분히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8번을 쉽게 건드리면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6번에서 어혈반 생혈반이 나올때까지 하시다가 8번 가시는겁니다.그 과정이 회원님 연령대를 고려하시면 빨라도 2년정도 걸리지 않을가 생각합니다.더 효과적으로 사혈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작성자 12.08.23 12:12

    우선 답변을 주신 두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영님 말씀중 1-2년 사혈 반복중 다른 상황에 대해 눈을 떠야한다는 말은 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함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사혈할 때마다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2번 3번혈이 아직은 안뚫렸다니 사혈 휴식후에 뚫릴 때까지 다시 도전하렵니다. 15회 사침후 20초안에 반캡 문제는 이걸 해보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2번혈에서는 지방층 때문인지 도저히 안되더군요. 그래서 사침 수를 늘렸지요. 3번혈은 어느정도 둟린 것 같으나 제가 보기에도 2번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박은영님 말씀 중에 식사량이 늘어도 나중에 위장이 제기능을 하면 식사량이 조절된다는 말씀 책에 나온 말씀을 다시

  • 12.08.23 14:08

    내가 만들어 온 몸의 과정이 있듯이 열리는 과정도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을 가지고 차근히 하세요~ 빠르게 열리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 노력, 비용, 등~ 고려해야 하므로~

  • 작성자 12.08.23 12:24

    지적하니 새롭게 받아들여 집니다.
    6번 8번혈을 교대로 사혈했다는 것은 236사혈후 일주일 간격으로 238번을 교대로 했다는 뜻이지 6번 8번을 교대로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싶었던 것은 이렇게 사혈 했는데도 헤모그로빈 숫치가 13.7이 나왔으니 어느정도 더 사혈을 해도 별무리가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8.23 19:20

    ㅎㅎ 같은 말을 함축해서 했기 때문에 다른 말은 아닙니다. 2,3,6번을 사혈시 6번에서 생혈반 어혈반 나와주어야 하는데 무분별한 사침으로 생혈이 나왔다고 바로 2,3,8로 가는게 아니랍니다. 어혈 위주로의 예민한 사침을 하시고 휴식기를 지나고 나면 6번은 다시금 막혀 있답니다. 눈앞에 잠깐 생혈이 기준에 맞게 나왔다고 열린게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계속 관찰을 하셔서 어느때 해도 계속 열려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헤모그로빈 수치는 참고로 이해하시고 뻘의 불순물은 놔두고 위의 맑은 물만 떠다가 검사한들 제대로 나오겠어요~ 말기 환자도 15가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찌 이해하실지~ 단적인 질문 보다는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 12.08.23 20:16

    6번에서 어혈반 생혈반 나오기전에는 8번을 하시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그 과정이 지금처럼 사혈하실 경우 2년정도 걸린다는 말입니다.진액을 드시고 하시는 경우는 다르지만요

  • 12.08.24 12:46

    일단 사혈은 멈추시고 휴식기를 가지세요 똑같이 달리기를 출발해도 중간에 숨이 차는 것은 다르니까요~ 사혈시 염분, 철분은 필수인데 그부분을 어떻게 충족을 하셨는지요? 사혈하면서 의사말 듣다가는 서로 관점이 다르기에 우왕좌왕 할 소지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심천사혈에 대한 공부를 더 하셔서 확신이 있을때 스스로 판단을 할 수가 있답니다. 사혈시 소고기, 운동, 술은 자제를 하라고 합니다. 이부분도 개인 관점이 아닌 사혈의 관점에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암튼 심천식품(심천원1, 2, 청국장, 죽염)과 철분, 기타 영양분(고단백 불포화)등 피부족에 고생하지 않으시려면 충족되게 조치하세요. 피부족은 아주 힘들어요~^^

  • 작성자 12.08.24 15:46

    처음에는 어혈이 나오질않아서 사혈을 위한 처방대로 약을 1달 먹었고요, 현재 심천원, 죽염, 멸치환, 청국장환은 계속 복용 중이며 오가피 우려낸 물은 항시 물대신 먹으며, 포도는 생으로 매일 먹지요. 홍삼과 꿀도 줄기차게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체험상 죽염만큼 좋은 건 없더라구요. 피부족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어요. 계영님이 고단백 불포화 지방을 강조 하시는 군요. 그래서 지금 청둥오리 농장을 찾고 있지요. 계영님의 관심 감사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심천사혈요법으로 사혈하는 길만이 나의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확신하고 있고요, 조만간 고혈압 약도 끊을 날이 있을거라고 확신하지요. 관심 감사합니다

  • 12.08.24 16:18

    사혈전처방(달이는 과정의 문제점, 수입산의 문제점)은 어혈분해의 목적이지 보충의 목적이 아니며 50% 효과만 봤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잘 드셔도 장에서 흡수율이 떨어지고 그나마 흡수된 것은 신,간기능이 저하된 원인으로 또 반감됩니다. 중요한 요산해독을 위한 심천원2는 빼놓으셨네요 가시오가피도 일부 해독을 해주지만... 신,간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혈질이 변해서 섬유질화,각종 혹이나 암등의 원인 발생 환경인 경우 심천생으로 빠른 해독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철분제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네요~ 혹시 일반 섭취용 드시는지요~ 그 또한 턱없이 부족하답니다.~ 보사의 균형은 각자가 잘 먹는다고 될것 같지만 사혈양 대비 누적손실~

  • 12.08.24 16:31

    어혈이 많이 나왔건 적게 나왔건 무조건 쉬어주세요~ 다음 사혈을 위한 충분한 보충의 시간과 세포가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우리 몸도 그에 맞는 안정됨을 유지합니다. 사혈로 갑자기 많은 부분이 부족해 지면 영양분, 염분, 철분 부족으로 인한 방어기재의 상황을 연출하며, 1급수를 유지하면서 사혈하는 것과 3급수의 수질에서 잘 먹는다고 해도 회복의 과정이 다르며 피부족의 고생이 다릅니다. 일부 응급사혈에 익숙해지신 분들은 쉬지 않고 단기간에 6개월씩 사혈을 한다고 자랑삼아 하시더군요. 휴식기는 보충뿐만 아니라 수많은 생명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한 부분이며 누적손실로 인한 피부족은 매우 고통스럽답니다.

  • 12.08.24 16:31

    추가로 식품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대부분의 사혈하시는 분들이 심천식품을 복용하면 마음놓고 사혈을 해도 된다고 착각을 하십니다. 100을 뒷받침 해주지 않습니다. 적어도 사혈을 위해 어혈을 분해하고 혈액을 맑게 하면서 사혈을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입니다. 또한 탁도에 따라서 똑같은 식품을 드셔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내 몸에 맞는 양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나이가 30대와 60대가 사혈하는 것은 출발점 부터 차이가 납니다. 나이 대비 어혈양, 피의 탁도, 혈질, 오장기능저하, 사혈의 이해도, 사혈의 방법, 조혈에 대한 조치등 개인별 차이가 많기에 각자의 몸상태를 충분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7 12:54

    심천원2는 책을 보면서 생각은 했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심천원으로 간에대한 식품은 섭취하는데 신에 대한 식품은 빠진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요. 계영님이 지적하니 복용할 거구요. 고단백 식품은 청둥오리와 한약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철분제는 포도(청국장?) 뿐인 것 같습니다. 혈액검사 수치가 정상이라니 철분제 처방도 받을 수 없구요. 철분제가 무슨약이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매실액기스와 오미자 액기스는 3년전부터 1년씩 번갈아 계속 마시고 있지요. 뜸과 침은 스님에게 배워 전부터 했던 것이라 혼자서 할 수 있는 앞부분은 계속 뜸을 떳구요, 사혈 휴식하면서 뒷부분도 뜸을 시작했습니다.

  • 12.08.27 19:21

    철분제는 필수 조건입니다. 사람이 안먹고 일주일 정도 버틴다고 생각하면 당장 산소 부족이 오면 5분도 못견디겠죠~ 사혈시 피부족이 와도 영양 부족은 인위적으로 끌어다 쓰겠지만 당장 산소가 부족하면 체세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된답니다. 보사의 균형에 해독의 측면도 있고 보충의 측면도 있지만 그중에 산소 부족의 상황을 만들이 말아야 합니다. 해서 사혈시 먹는 철분제 보다는 병원에서 맞아야 하는데 알아서 해결책을 찾으세요~ 좀 더 공부를 하시고 무분별하게 많은 것을 적용 하지 마시고 꼭 필요한 부분을 적당히 안정되게 꾸준히 가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무조건 보충이 아닌 해독의 측면이 보사에 있어서 큰역할이 있음을

  • 작성자 12.08.27 12:56

    어혈이 많게 나왔든 적게 나왔든 무조건 쉬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계영님 글에는 어혈위주로 예민한 사혈이란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부항에 압을 건 후 압을 뺏다 걸었다 하고 좌우로 살살 비틀어 밑의 어혈을 표피로 올린후 사침하여 압을 높게 걸지말고 사혈하라는 뜻르로 해석해도 되겠는지요?

  • 12.08.27 19:16

    네 그 측면도 있구요 사람마다 혈자리 마다 상태가 다 다릅니다.(피부 두께, 피부 경직도, 어혈의 질, 그에 따른 온도차, 등) 그러면 압력을 당길때 캡안에 빨려들어온 피부가 상황에 따라서(당김에 따른 수축 경직) 나오는 양이 다르겠죠 그에 따른 사침의 증가도 다를것이죠~ 그러니 일률적인 무분별한 사침이 아니라 한번 찌를때 마다 양이나 흐름 빛깔등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다음회차 사혈시 예민한 증감이 필요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사혈이 다르고 휴식기를 가진후와 전이 다르고 직업에 따라 다르고 암튼 변수는 너무나 많습니다. 인위적인 온도 적용과 녹임에 따라 사침과 압력과 양은 또 달라지고~ 정해진게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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