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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경 사본/번역 제가 아버지의 일들에 몰두하여 있어야 할줄을 당신들은 아시지 못하셨나이까?( 룩 2:49)
하토브 추천 2 조회 94 15.08.12 21: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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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2 21:41

    첫댓글 로마천주교의 계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천주교 신학자들의 기획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형제님께 더욱 깊은 말씀의 은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 15.08.13 06:26

    '아버지의 집'이라는 이 한마디로 지구촌의 모든 교회'당'에 에너지가 넘치고 생기발랄했겠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교인들은 교회를 가야만 주님의 호흡을 느낄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의존감이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쉐카'를 몰랐을 때는 그랬습니다).
    그러니 예배후 교회 문턱을 넘을 때는 주님과 "다음주에 만나요~빠이~빠이~.."가 되는 거지요.
    형제님의 성경번역본이 언제쯤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지적하시는 오역된 부분이라도 간추려 미리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8.13 10:08

    우선 이곳의 사본/번역 게시판에 올려진 글만 차근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5.08.13 22:01

    하토브님이,, 누가 안오면 (손자) 유익한 시간을 갖지요. 라고 쓰신 댓글을 많이 묵상하며
    그후론 안오면 오히려 더 유익한시간을 갖었고 지금은 그말 묵상 안해도 되게 되었지요.
    전심전력. 전력집중. 전력투구.전적순종. 전적신뢰.
    그리고 결사항전. 이건 좀 쉬운것 같습니다. 나이탓이 있기도....
    새롭게 마지막인생 표어로 삼고 싶습니다.ㅎ.
    기도응답도 받고요.ㅎ. 자녀들 구원 점검과 주님께 헌신 입니다.

  • 15.08.14 04:08

    희망님은 전심전력 등이 쉽다 하셨는데
    전 세상과 양다리라 어렵네요.
    무엇 그리 기웃거릴 게 많은지.
    주님께 올인하는 전력투구만이 살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세상의 잡다한 것들이
    예수님 따라가는 길을 막고 있네요.
    예수님 사랑한다 하면서
    오늘 하루도 얼마나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보냈나 회개합니다.
    하토브님
    좋은 깨달음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8.15 11:01

    전심전력 전력투수 전적순종 등은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만, 우리가 그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만 행하실 수 있으므로 우리는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안에서 안식하고 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제로는 아주 쉬운일이 될 것입니다만 우리의 육신은 자꾸만 두려워하고 피하려 할 것이므로 그점에서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육신의 저항이 크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율법 준수믿음을 바라볼 때에도 결국에는 성령님만을 바라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 작성자 15.08.14 07:50

    << 그럼에도 불구하고 NIV, NASB, NLT,TLB( The Living Bible), ASV, RSV, NRSV, GNT, ESV, HCSB 등의 많은 현대역은 아버지의 집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번역하고 있는 NIV 등의 목록을 보완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8.14 07:52

    1번항에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 성전이 돌 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마 24:2) 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께서 그토록 성전을 애지중지하셨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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