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두촌리가 고향인 이형복친구 어머님께서 향년88세의 일기로
1월17일 오후5시경 운명하셨음을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조의를 표합니다.
-빈소:진천효병원 장례식장(이월 방향)
-발인:1월19일
-장지:대소 선영
첫댓글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88하게 99까지 살기가 이즘 목표인데 너무 일찍 하늘나라에 가셨네요....부디 평안히 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88하게 99까지 살기가 이즘 목표인데 너무 일찍 하늘나라에 가셨네요....부디 평안히 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