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랜드 자예드 모스크. 상아빛둥근돔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이곳에 들어갈때 나도 검은 아봐야에 히잡을 쓰고 얼굴만 나오게해야 입장이 허용.
대추야자 열매로 그들이 먹는 간식을 집에서 만들어 보았네요. 데이츠에 카우오일로 수백번 조물거려 코코넛에 굴리면 맛난 건강간식이 되고.
버즈 칼리파는 어느방향에서 찍어도 멋진 건물.
삼성물산이 건설에 참여 ,자부심도 느끼게 하는 건축물.
건축학도라면 네덜란드의 로테르담도 건축도시의 면모를 보이지만 두바이도 이에 못지않는 신기한 모양의 멋진 구경거리를 선사하는 건물이 많지요.
사막.
역시 윈도우배경화면에 나올법한 멋진 사막.
두발이 모래에 푹~~~빠지며 올라가는 기분.
강한 햇빛아래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한 일인것 같아요.
버즈 알 아랍.
여기 최정상 바깥쪽에 테니스코트가 있지요.
공주우러 가다가 바다보면 아찔한 기분이 들겠지요. 제가 좋아하는것들 사진으로 즐기시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