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말라코프스키 | 발랜드레 |
거위 솜털 순도(혼용율) | 90:10 (300UL 98 :2) | 95:5 |
거위 솜털 복원력 | 750 cuin (300UL 850) | 800+ cuin |
내/외피 무게(g/입방미터) | Airtastic EX 20g m2 (100% POLYESTER) | 100% Polyester 40.8g/m2/ 100% Polyamide Nylon 40.7g/m2 |
water resistant shell | Double DWR coa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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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AS AN INSULATOR Thanks to its three-dimensional structure and unique properties down will always recover after compression. Down feather consists of about 2 million fluffy filaments which create an insulation layer. Down is extremely resilient and compressible. Besides, its outer surface is breathable.
Down System V komory typu V - dwie warstwy tkaniny połączone są ze sobą dodatkową trzecią warstwą materiału połączonego z dwiema zewnętrznymi w kształcie litery V. Rozwiązanie takie jest lepsze pod względem termicznym od sposobu w którym wykorzystano komory typu H
| Starting with a cylindrical form that follows the human form perfectly, we cover that shape with a second, larger cylinder. This is where the Tubular Bells start to ring! Connect the smaller and larger cylinders with precisely cut baffles, or ribs, that follow the contour of the inner and outer cylinder.
Down products that contain as many as 91 individually cut pieces deliver the ultimate fit – more insulation around the torso and foot box, and full insulation around the head and forehead |
거위털 생산 환경은 말라코프스키는 고위도지방, 발렌드레는 고산지대에에서 생산,
거위 기르는 것부터 침낭 생산 전 과정과 각 모델의 특징에 대헤
발렌드레는 상세하게 youtube에 공개,
말라코프시키는 youtube에 개인 자격으로 올린 것이 두개 있으나 도움이 되지 않았슴.
습기로 부터 침낭 보호 공정은 양사 비슷하며, 천의 가벼움은 말라코프스키가 앞섬.
우모 순도는 2차공동구매에서 98;2로 높인다면 말라코프스키가 더 잎 설 것 같음.
발랜드레는
시린더와 튜블러로 베풀을 만들어 피팅감과 보온력을 높이고 털이 내외피 밖으로 빠지지 않게 함.
침낭 하나 만드는 데 91의 조각을 미싱으로 밖음질 해서 완성함.
말라코프스키는
DSV(down system v) chambers 속에 850cuin 솜털순도98%(98:2)
침낭 모델에 따라 서로 다른 정보는 공정한 비교 대상이 아니가에 생략합니다.
판단은 각자 하세요.
말라코프스키사가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않지만
위의 정보를 근거하면 만만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해용
말라코츠스키 침낭 실물을 본적이 없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비교했는 데.....
말라코프스키 침낭 품질은 믿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개인 적으로 발렌드레 와의 비교는 말라코프스키사의 수치라 생각 합니다.
말라코프스키사 홈페이지 제품과 한국에서 판매 하는 제품은 완 전희 다른 제품이며 발란드레 500g~600g과
말라코프스키 300g과 비교 하시면 됨니다.
또한 토르와 1250g과의 차이점은 말라코프스키 구스가격 으로 토르2개반 살수 있는 금액 입니다.
또한 발렌드레사 제품은 프랑스가 아닌 아프리카 생산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발렌드레와 말라코프스키는 마케팅 능력의 차이가 현격한 것이지 품질의 차이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G2, G3, G4 등 G계열 LG스마트폰을 만약 apple이나 삼성에서 출시했다면 혁신, 혁명적인 제품이라고 세상이 난리 났겠지만 마케팅 능력이 애플은 귀신, 삼성은 천재, LG는 착한 학생 수준이라 정말 잘 만든 LG 스마트폰이 덜 알려진 것처럼,
말라코프스키 침낭도
발렌드레 침낭보다 좋거나 같은 수준이겠지만 마캐팅 능격 차이로 인해 잘 안 알려 졌다고 봅니다.
비즈니스는 좋은 제품을 훌륭한 마케팅이라는 비행기에 태워 날려야 성공한다고 봅니다.
말라코프스키 제품이 좋다고 집안에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그집 식구들만 아는 것이지
집 밖의 수 많은 잠재 고객들은 모릅니다.
사업에서 잠재 고객을 상품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멍청한 바보로 만들면
잠재 고객에 대한 예의도 아니지만 사업에 성공하기도 어렵습니다.
@두리안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국제산악캠프는 글과 말이아닌 침낭 제품으로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수집 ㄳ ㄳ ㄳ
두리안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ㄱㅅㄱㅅ
잘 읽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