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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예언 세미나 -- 여자의 일생2 -- 여자의 변심과 배신(단7장)
다니엘 7장을 잘 이해하면 계13장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교회라는 것이 한 때 순결하였다가 그 빛을 잃어 버린다.
교회가 커지면 변질되고 변심되어 세속화 될 가능성이 높다.
교회의 타락의 상태와 그 과정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
창3:15에 성경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주인- 여자(교회), 뱀(사단), 아들(예수 그리스도
성경 어디를 보아도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어제 공부한 것을 잠시 복습한다.
단2:1- 긴 세상 역사를 보았다. 신상을 통해 보았을 때..., 뜨인돌의 등장이다. (단2:34-35)
이 뜨인 돌은 무엇인가?
바벨론-바사-그리이스-로마-분열된 열국(철과 진흙의 역사의 마지막나라)-- 돌의 출현으로 끝남
돌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끝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계11:15
네 짐승의 출현(단7장)
다니엘이 직접 본 계시이다
단7:2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바람은 전쟁을 말한다.
단7:4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
단7:5 곰 몸 한편을 들었고 갈빗대 세 개를 물고 있음
단7:6 표범과 같은데 머리가 네 개가 있고 날개가 네 개가 있음
단7:7 넷째 짐승은 열 뿔이 있음-이가 철이다
네 마리의 짐승을 한꺼번에 보자.
각각의 짐승은 나라이다.
단2장-- 네 나라-- 열국
단7장-- 네 마리-- 열뿔
구조가 같다.
이 구조는 똑같다.
바벨론(BC 606-539) 독수리 날개
메대 바사(BC539-331) 몸한편을 들음(메대 바사의 연합하지만 세력이 맞지 않음)
갈빗대 세 개를 물고 있다.
(1) 리디아(BC547) (2) 바벨론 (3) 이집트 (BC525)
그리이스(Bc331-168) 22살에 세계 정복을 이룬 전쟁의 천재이다.
33세때 유복자 밖에 없었다.
' 힘센 자들이 가지라'
안티고노스--네 장수(카산더, 리시마쿠스, 셀류쿠스, 프톨레미) 가 연합하여 안티고노스를 쳐부수었다.
(문제) 하나님께 예언하셨기에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이다.(X)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아시고 말씀한 것이다.(0)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믿기 바란다.
우리가 믿지 않아도 주님은 오신다.
로마(BC168- AD 476) 철의 나라이다. 열뿔은 분열된 로마제국을 상징한다.
우리는 단2장의 신상예언과 단7장의 네 마리의 짐승의 예언은 일치한다.
돌과 심판은 하나님의 나라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역사는 이것을 말한다.
내일 우리는 세상의 끝에 와 있음을 실감할 것이다.
단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뿔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불에는 사람의 눈같은 것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눈/ 입 달림
저 뿔의 정체를 모르면 하나님을 똑바로 못 믿는다.
저 뿔을 모르면 세상 역사를 모른다.
단7:19-22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더니 ... 다른 뿔이 나오는데...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더니
단7:24-26 해석이 나온다.
또 하나가 일어나더니(작은 뿔)
예언의 결론은 심판이다.
작은 뿔이 하는 것을 보라.
타락한 교회를 상징한다.
① 넷째 짐승 중에 나온다
② 열 뿔 후에 나타남
③ 먼저 있던 자와 다르다
④
작은 뿔이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을 보자
여자(이스라엘) ---- 십자가 ---- 여자(교회)
바-페-그-로마-------로마--열국--작은 뿔
작은 뿔을 역사적인 관점에 중요하게 보라.
중앙일보- 서양 중세의 카톨릭교회는 바로 세계였다. 로마 교황청은 세계졍부였으며 교황은 서유럽 전체 국가들의 원수였다. 특히 13세기 들어 나타남
이 작은 뿔은 카톨릭교회이다.
개인적으로 감정이 없다.
교황의 권세와 그 일은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였다.
구조 자체는 그러하다.
* 작은 뿔이 발전된 과정을 보자
십자가--복음전파--교회생김-- 박해시작됨(박해기간)--교회 세속화(타락)
일신교는 로마의 다신교와 충돌하여 280년 박해가 일어났다.
교회의 신앙은 고난과 핍박을 통해 성숙되게 되어 있다.
(예화- 영국 어부-- 산 청어를 팔게 됨, 활어를 갖다 팜)
메기의 환난과 핍박을 받은 청어는 살아남/
AD100 기독교
AD313-기독교 공인
AD 330- 콘스탄티노플로 수도를 옮김
AD 335 카톨릭교세가 커지기 시작함
392-
476 교황의 세력이 커지면서 세력이 확장됨
하나님의 교회가 음탕한 여자로 변하게 됨 (교회의 타락상을 말하고 있음)
1, 넷째 짐승에서 나옴(로마에서 나옴)
2. 열 뿔에서 나옴(분열 열국)
3. 먼저 있던 나라와 같음( 정치+종교적 통합)
4. 모양이 다름 (황제들도 교황의 세력에 굴복함) 카놋사 굴욕사건(1077) 교황그레고리 7세에 성로마제국 황제 헨리4세가 3일을 기다림
5. 교리적
- 아다나시우스(교황은 이 파를 지지함)
-아리우스 (교황을 반대함/ 헤루루이493, 반달534, 동코트538) 세 뿔을 뽑음
538년의 사건은 매우 중요하다.
536년 동고트족을 침략함
538년 3월 중순에 퇴각하여 로마교회의 감독이 마음대로 통치함
6. 말로 하나님을 대적함
법왕은 숭고하고 지존하며 단순히 인간이 아니며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며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법왕은 거룩한 군주요 지존의 제왕이요. 왕 중의 왕이므로 천사들이 잘못을 할 경우 천사도 파문한다.
7. 한 때와 두 때와 반때를 통해 성도를 괴롭힘
단7:21, 25
때-- 잇단(해, 연)
3년 반이다.
단12:7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계11;2 마흔 두달
성경을 일자로 연구하면 된다.
정확하게 30일로 계산한다. 노아의 일수 계수를 보라.
계11:3 1260일을 예언하리라.
3 1/2 = 42달 = 1260
겔4:6
민14:34 하루를 일년으로 계산하라.
로마교회의 개신교 핍박 사례들
AD 538년
* 성 바돌로매 학살 사건
성당에 개신교도들을 모아 놓고 2달 동안 70,000명을 학살함
학살 기념메달을 메달고 다님
기념 벽화가 그려짐
이렇게 유럽에 죽은 교인의 수가 5,000만명이다.
남미 원주민들을 학살한 수 가 5,000만명이다.
동아일보 97. 8.25 교황이 개신교 학살을 인정함
길거리에서 교인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하였다.
카톨릭신문 2007. 6.3
1798년 로마가 점령되고 나며지 교황령도 양도...
1798년에 끝남
주후 538녀----1260년--- 주후 1798년
비질리우스
벨리사리우스군의
보호아래 점령함
8.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다.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때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법, 십계명에 명시된 때가 있다
그 때는 언제인가?
하나님의 법은 대표적으로 십계명이다.
때에 관련된 계명은 넷째 계명이다.
어떤 계명도 때에 관련된 것은 없다.
안식일 계명이다.
겔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막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사단은 표시를 지울려고 한다.
안식일을 바꾼다는 것은 주인을 바꾼다는 것이다.
천주교 세계회보 8월 14일
기본스 저 장민역 교부들의 신앙 108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들어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나 ㅁ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볼 수 없다.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다빈치 코드-- 줄거리는 허망하고 모욕하는 내용이다. 줄거리 배경에 깔린 역사는 정확하다. 그 역사의 사실 배경의 정확함을 담아서 허망하게 연결시켜 놓았다.
다빈치 코드 1권 351-353 역사가들은 콘스탄티누가 태양을 숭배하는 이교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보고 그의 영민함에 아직도 감탄하고 있지/ 이교도의 상징과 날짜. 여러 종교의식들을 자라나는 기독교 전통에 섞어 버린 거야. 양쪽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수 없는 잡종 종교를 만들었지.
심지어 기독교의 주일이라는 것도 이교도에서 훔쳐온 것이라네. 원레 기독교는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념했어요.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 날을 이교도의 태양숭배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옯겨버린 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교도의 태양숭배일 선데이를 예배하게 하였지.
325 니케아 총회의
343 사르티카 회의
364년 라오디게아 총회
일요일을 성일로 구별하는 표를 가지게 함
카톨릭 교회는 안식일을 일주
천주교의 십계명과 성경의 십계명은 다르다.
천주교의 십계명의 다른점을 보라.
2째 계명을 삭제함
넷째 셋째로 옮기어 주일을 지키라고 함
9번째를 둘로 나눔
개신교는 이것을 인정하지 않음
개신교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음
성경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없다.
신약의 여자의 교회를 핍박하는 세력은 로마교회가 하였다.
계13장은 역사의 마지막을 확실하게 공부하게 될 거이다.
카톨릭은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는 그렇게 폄할 수 잇는 것이다.
고후 11:13-15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우리가 예언을 연구하지 아니하면 가장한 것을 알지 못한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보라.
가인은 자기 제사를 받지 아니함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나중에 가인이 아벨을 쳐 죽였다.
가인이 처음에 나쁜 짓을 하였는가?
자기 농삿물로 그 결실로 가져 온 예배가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좋은 것과 바른 것은 다르다.
신앙은 좋게 하는 것이 아니고 바르게 하는 것이다.
올바른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신앙하는 것이다.
잠 16: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신앙을 할 때, 사람이 좋다고 가지 말고 사람이 많이 간다고 믿지 말고 하나님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고다 사람의 계명으로
마13: 3-8 씨뿌리는 비유
내가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어 왔는지? 진리를 따라 믿어 왔는지를 살펴보라.
우리는 내일 중요한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그 성령이 역사하는 음성을 듣기르 바란다.
성경에 기초한 올바른 신앙을 결심하기를 바란다.
(호소창) 이 믿음 더욱 굳세어라.
여기에 모인 우리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 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