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3호선서 쓰러진 여성, 남성들이 외면' 보도는 가짜
■충북 충주·괴산에 호우주의보
■김총리, 홍대서 방역점검…"지금은 전진과 후퇴 사이의 길목"
■경남 창원·김해 호우경보 해제…양산·거제 호우주의보 해제
■오후 9시까지 1천113명 확진, 어제보다 32명↓…이틀째 1천명대(종합)
■오후 9시까지 서울 536명 확진… 이틀째 500명대
■박범계 "검사 금품수수 유감…'스폰서 문화' 진상파악"(종합2보)
■'일벌백계·분골쇄신·환골탈태'…軍장성 모아놓고 다그친 서욱
■검경·정치권·언론계까지…수산업자 '거미줄 인맥'(종합)
■3주전 입대한 훈련병 50여명 뒤늦게 집단확진…논산훈련소 비상(종합3보)
■한·네덜란드 정상회담…"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尹측, '후쿠시마 오염수 발언' 논란에 "강경화 국감 답변 지적"
■김총리, 홍대서 방역점검…"지금은 전진과 후퇴 사이의 길목"
■이재명 "모난 돌이 호박돌 됐다"…秋에 "감성적으로 와닿아"(종합)
■국민의힘, 내일 대선 경선준비위 출범…11인 위원 확정
■'1인 최대 500만원'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기재차관 "소비쿠폰 재개 방역당국과 협의…정년연장 검토 안해"
■[유럽증시]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일제히 반등
■與, 전국민으로 다시 선회하나…첫 추경 의총서 의견 분출(종합)
■레고켐바이오, 1천600억원 유상증자…"글로벌 임상개발 가속"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에 온라인 중개 플랫폼 허용
■아주스틸 증권신고서 제출…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410%
■'몸낮춘' SD바이오센서 공모가 5만2천원…8∼9일 청약
■에스케이씨에프티홀딩스, 에스케이넥실리스株 2천550억 추가취득
■아이티 대통령 피살…자택 침입한 괴한들 총에 맞아
■아이티 대통령 피살에 국제사회 충격…"잔혹·비열" 규탄
■美극우의원, '접종전략' 나치독일 비유…백악관 "생명구하는 일"
■이혼한 게이츠 부부, 재단 운영서도 갈라서나…"2년뒤 떠날수도"
■백악관 "공화당 전산망 사이버공격 조사 중"
■"델타 변이 확산 이스라엘에 델타 플러스까지…4건 확인"
■끊임없이 발굴되는 트럼프 막말…"히틀러가 좋은 일 많이 했지"
■미 청소년 캠프서 125명 코로나 감염…델타변이에 돌파감염까지
■SNS 창구막힌 트럼프, '계정정지' 트위터·페북·구글에 소송
■WHO 사무총장 "코로나 사망 400만명 넘어…비극적 이정표"
■중도좌파 스웨덴 총리 불신임받고 사임했다가 재인준
■혼돈의 아이티, 대통령 피살에 더욱 안갯속…후계구도도 불확실
■델타 변이에 떠는 지구촌…NYT "백신이 델타에도 효과있다"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사망자 400만명 넘어…비극적 이정표"
■북, 초등 휴게실까지 영어교육 공간 조성…조기교육 안간힘
■북 '음악 신동' 모이는 경상유치원 …리설주도 거쳐 간 요람
■국정원 "김정은 신변이상설 근거 없어…정상적 통치활동 중"
■FAO "북, 현재까지 농사 조건 양호 …외부 지원은 필요"
■통일부 대상 사이버공격 2018년부터 급증…"피해는 없어"
■유엔사 장병 코로나 확진자 접촉에 판문점견학 잠정 중단
■파주시, 금촌3동 대전차 방호벽 1.2㎞에 산책로 조성
■통일부 "등록법인 사무검사, 코로나로 올해 들어 중단"
■"북한 '중대사건' 본질은 방역 아닌 간부문제"
■미 국무부, 적성국 제재정책 재검토 속 "대북제재 계속 이행"
■'미중 경쟁 속 한반도 평화 방안은'…웹 세미나 개최
■미중 대북특별대표 첫 통화…한반도 문제 논의(종합)
■미중 대북문제 대표 첫 전화통화…한반도 문제 논의
■트위터로 평양 소식 알린 크룩스 영국대사, 내년 초 한국으로
■"미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등 적성국 제재 정책 재검토"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기업들 모임 자제하고 재택근무 재확대
■현대차, 3년 만에 파업 가능성…조합원 73.8% 쟁의행위 찬성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3년 만에 파업 가능성
■경찰, '길고양이 학대 인증' 온라인 게시물 수사
■한·네덜란드 정상회담…"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탄핵의 강' 건너자던 이준석, 대구서 "미래 얘기하고 싶다"
■이낙연, 尹 후쿠시마 오염수 발언에 "자민당 총재 도전하나"
■제주항공, 무상감자·유상증자 추진…"재무구조 개선"(종합)
■한·네덜란드 정상회담…"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알펜시아 매각 '꼼수입찰·사전조율' 의혹…"수사 의뢰도
■미란다 8이닝 10K 2실점…두산, NC 꺾고 3연패 탈출
■'바람의 손자' 이정후, 5년 연속 100안타…최연소 2위 기록
■포항 김기동 감독 "최선의 노력했다…ACL 16강 진출 희망"
■두산 미란다 'QS+' 행진 비결은…"긴 이닝만 생각한다"
■미란다 8이닝 10K 2실점…두산, NC 꺾고 3연패 탈출
■키움, 실책 남발한 SSG에 완승…3연승 휘파람
■포항, 나고야와 1-1 무승부로 G조 2위 확정…'ACL 16강 희망가'
■한화 킹험, 복귀 후 첫 QS…부상 후유증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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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스트리밍 시대에도 극장의 위력은 당할 수 없다"
■칸영화제 개막 선언한 봉준호 "영화는 지구상에서 멈춘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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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재결합 대신 개별 활동 선택(종합)
■"꿈 아니죠?" BTS '버터', 빌보드 6주 연속 1위 대기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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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넷플릭스, '눈치코치' 있다면 날 놓지 않을 것"
■코스피 19.87p 내린 3285.34
■코스닥 2.4p 오른 1047.36
■환율미국 USD 1달러($)1137.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7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침 열 시까지 반납하세요.
You should return
it by ten in the morning.
반납은 다른 지점으로 하고 싶어요.
I'd like to return
this to a different branch.
반납 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돼요?
What if I return it late?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1 도의 분포를 보이 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습니다
■남부 지방에 연일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장흥에서 농작물을 보려고 밭에 갔던 80 대가 수로 에서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침수된 상가 등에선 복구작업이 시작됐지만,또 시간당 50mm의 비가 온다는 소식에 주민 들은 수심에 잠겼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역대 두번째로 많은 1,212명을 기록 하자, 정부가 "4차 대유행에 진입한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3일 뒤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오후6시 이후 3인 이상모임을 금지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 지면서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자가 쏟아 졌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10명입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확산 저지 대책으로 선제검사 확대와 대중교통 야간 운행 감축, 야간 야외 음주 금지 단속 강화 등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 문대통령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는 7일 오후 화상 정상 회담을 갖고 반도체, 4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이번 정상 회담은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개최됐으며, 두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중도층 지지기반 확대에 나섰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참여 뜻을 처음 밝혔습니다.윤석열 전 총장과 안철수 대표가"중도 확장"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른바 국정 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 등을 수사해 단죄한 박영수 특별 검사가 외제차 렌트 의혹으로 7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정농단 관련 재판은 대부분 마무리 됐지만 일부 남아 있는 파기환송심 등 재판에는 어느 정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더불어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 주자로서 추격자들의 협공이 날로 거세지는 상황에서다. 이지사의
특유의 거침 없는 돌직구 발언이 사라졌고,이를 두고 다른 편에선 '김빠진사이다'라는 딱지까지 붙이며 몰아 세우고 있습니다
■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60)씨가 7일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1했습니다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 학위 논문 등에 부정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에 착수 했습니다. 7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연구 부정 의혹 등에대해 연구 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자칭 수산업자 김 모씨에게 포르셰 차량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사표를 냈습니다. 박특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에 사과 드린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 해명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이른바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 곳을 결정했습니다. 후보지에서 탈락한 각 지방자치단체는 반발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12조 원을 돌파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 전자 역시 코로나 19로 가전제품의 매출이 늘면서 12년만에 2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벌어진 집단 감염에 코로나 검사 대기줄만 1km가 이어졌습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 에 따르면 "4일 뒤엔 2000명 확진도 가능"합니다
■ 서울 대학교에서 기숙사 청소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유족은 학교 측이 기숙사 이름을 영어와 한문으로 쓰게 하고 점수까지 공개했다며 갑질과 과로가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한뒤 코인을 사들여 15억 차익을 본 일당 3 명이 붙잡혔 습니다. ATM에서 돈을 뽑은 횟수만 12,000 번이 넘었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거두리기4단계 기준에 근접, 정부는거리두기 상향에 멈칫... 현행 2단계 1주 연장 → 최고단계인 4단계 조건, ‘3일 연속 확진자 1000명’(수도권기준, 전국은 2000명)에 수도권은 이미 근접. 4단계 되면 6시 이후 3명 모임도 금지.(국민 외)
2. 김치 수출액 사상 최대 기록→상반기 9867억원, 전년비 20% 증가. 전체 수출액의 절반은 일본. 한국 문화인지도 올라가고 면역력 증진 기대에 美·EU 소비도 늘어.(아시아경제)
3. 델타 변이 → 1차 접종 예방 효과 33%, 2차접종 땐 87.9%(화이자 기준). 잠복기2~3일로 짧고 발열대신 두통,콧물,인후통 등 감기 증상... 英, 싱가포르, 러 등에선 90% 이상이 델타 변이.(아시아경제)▼
4.재난지원금 상위 20% 제외 대상자 선별하는데 → 행정비용 509억원든다. 선별 비용,콜센터,홈페이지,이의신청 대응등... 이 중 일부는 전국민 지급 때도 필요한 비용으로 여당내 일각의 주장처럼 총지원액만큼 더 드는 것은 아니라고. (헤럴드경제)
5. ‘SNS는 기본적 으로 남과 남을 비교하고, 또 스스로 비교 당하는 특징이 있다’→ ‘인스타엔 온통 화려한 삶, 행복한 타인에 쌓이는 박탈감’... 기획기사 ‘2030 MZ세대 보고서’ 中.(문화)
6.산악지역 강수량, 평지의 2배.여름 산행 '산악기상정보' 꼭확인해야 → 산림과학원 분석,산악지역의 바람은 일반 생활권에 비해 풍속 최대 3배, 강수는 2배라고.(경향)
7. ‘이건희 기증관’ 서울에 건립 왜? → 다수의 기증품연구·보존·관리를 위해 타 기관과 협업을 하는데는 서울이 유리. 지방 도시 40여곳이 유치희망, 어느곳으로 가도 불만...(세계)
8.6.25 ‘정전협정’ →1953년 7월27일, 곧 68주년. 급조된 불완전한 협정. 바다위는 군사분계선을 긋지 않아 서해상 북방한계선 논란 계속. 정전위는 북한의 일방적 선언으로 1994년 이후 열리지 않고 있다.(중앙)
9. 백화점 한 곳에서 코로나 검사대상자만 10만명... → 69명 확진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루 3만~4만명 방문, 백화점을 방문한 10만여명이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재난문자로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무역센터점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공지했다.
백화점은 오늘(9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
10.‘서울 런’(Seoul Learn) 사업→서울시가 강남의 유명 학원 1타 강사의 인강을 염가 (15% 수준)로 구매해 저 소득층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 다음달 시작.'교육격차 해소' vs ‘사교육 시장 배만 불린다’ 찬반.(중앙)
❒오늘의 날씨❒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은 밤까지,
제주는 9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8일 오전까지
충청과 남부, 제주 30∼80㎜
(충청·전북 북부·남해안·
제주 산지 120㎜ 이상),
수도권과 강원, 울릉도·독도
5∼40㎜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9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내륙 곳곳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강원 산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도 짙게 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2.5m,
동해 0.5~2.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비, 소나기](23∼30)<60,60>
✦인천:[비, 소나기](23∼28)<60,60>
✦수원:[비, 소나기](23∼31)<60,60>
✦춘천:[비, 소나기](23∼31)<60,70>
✦강릉:[비, 비] (22∼27) <80, 80>
✦청주:[비, 소나기](24∼30)<80,60>
✦대전:[비, 소나기](24∼30)<80,60>
✦세종:[비, 소나기](23∼30)<70,60>
✦전주:[비, 소나기](24∼28)<60,70>
✦광주:[비, 흐림] (24∼28) <60, 30>
✦대구:[비, 소나기](24∼30)<80,80>
✦부산:[비, 흐림] (24∼29) <70, 30>
✦울산:[비, 소나기](24∼28)<70,60>
✦창원:[비, 소나기](24∼30)<70,60>
✦제주:[소나기, 비](26∼30)<60,60>
❒오늘의 운세, 7월 8일 목요일
[음력 5월 29일] 일진: 정사(丁巳)❒
〈쥐띠〉
96, 84년생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이 되니
귀를 기울이도록 하라.
72년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술 한 잔 나누면서 고민을 풀어버려라.
60, 48년생
오후부터 풀려 나간다.
조금씩 들어오는 것도 있겠다.
36년생
여유가 있으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보약 한 첩이라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1% 금전 50 건강 5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다.
73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가 있고 빛나는 법이다.
61년생
오늘 같이 매상이 오르면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겠다.
49, 37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타협할 줄 모르고 상대를 몰아치면
결국 문제만 일으키게 된다.
74년생
화를 잘 조절해야 한다.
일이 안된다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62년생
인내심이 없이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더 꼬인다.
50, 38년생
상대와 고집을 겨루지 않도록 하라.
감정이 얽히면 충돌하기 쉽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가족이나 친구가 해주는
따뜻한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어준다.
75년생
의욕을 불태우던 사람은
오늘 드디어 기회를 잡게 된다.
63, 51년생
그동안 경험을 잘 살려서 하면
생각보다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39년생
지난날에 섭섭했던 일은
깨끗이 잊고 새로운 마음을 가져라.
운세지수 69% 금전 70 건강 65 애정 75
〈용띠〉
00, 88년생
선남선녀가 만나니
순수한 풀잎사랑이 시작된다.
76년생
큰일의 시초는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생된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할 때다.
64, 52년생
대인관계를 중시해야 한다.
의외로 귀한 정보를 확보하게 된다.
40년생
오랜 근심이 사라지니
홀가분하고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아주 작은 엇갈림으로 인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77, 65년생
뭔가 시작되려는 운세다.
목표를 놓치지 마라.
53년생
능력은 있으나 운이 좋지 못하니
다음 기회를 기약하라.
41년생
호사다마라 했다.
잘 풀린다고 긴장을 풀지 마라.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바라는 목표가
아무리 높고 멀게만 느껴져도
한 발짝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78년생
마음을 활짝 열고 주위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66, 54년생
돈 버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는 날이다.
42년생
무심코 실언한 것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양띠〉
91, 79년생
적극적인 태도가 길하게 작용한다.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67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하니
스스로를 혁신하라.
55년생
귀인이 도와준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대가가 따라준다.
43년생
도처에서 따뜻한 바람이 분다.
때를 만난 물고기처럼 활기가 있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원숭이띠〉
92, 80년생
매사에 찬찬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넘어가면
결국 자신에게 손해가 따르니
확인하고 넘어가라.
68년생
성공을 위해 힘들어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
56년생
지인과의 만남으로 지출이 늘어난다.
44년생
이미 결정된 일은
번복하기 어려우니 잘 생각하라.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조금만 더 집중하라.
곧 목표가 보인다.
69년생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 운세다.
오랫동안 계속해서
노력해 온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57년생
골치 아프던 일이 풀려나간다.
45, 33년생
복 있는 사람은
나무하다가도 산삼을 캔다.
우연히 생긴 일로 소득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소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입장은 확실히 할수록 좋다.
70년생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면 두통이 해결된다.
58년생
약도 지나치면 해롭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라.
46, 34년생
건강에 무리 있겠다.
휴식이 절실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남이 안 본다고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나를 지켜보고 눈들이 도처에 있다.
71년생
정신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마음이 뒤숭숭하다.
59, 47년생
누가 시비를 걸어와도
오늘은 참는 것이 상책이다.
35년생
상대의 흠을 잡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골고루 볼수있어서
딱이네요^^
오늘의 토정비결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의날씨
잘보고 갑니다
새차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즐거운날 더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