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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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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민(金齊閔) 233. 백악산 정토사 쌍계루 포은선생 詩운에 따라짓다.
대산 추천 0 조회 66 18.07.09 1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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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9 11:04

    첫댓글 倚檻閑吟肌骨冷
    怳如仙界馭雲登

    감상하며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8.07.09 17:5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09 11:26

    북악과 남악의 봉우리가 이어지고
    좌측 개울물과 우측 개울물일 합해지니
    더욱 물이 불어나네.
    가을소리가 멀리서 전해오고
    한가로이 시를 읊조리니
    여기가 바로 신선이 사는 세상이라 뜻의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9 17:59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8.07.15 07:50

    요즘에 잘 어울리는 시입니다
    즐겁게 읽고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7.16 21:08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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