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비에 흠뻑 젖어 부드러워요~
오늘 만큼은 만들기에 진심인 동생들~
해가 져도 더위는 여전하고요, 우리 흙놀이도 여전하고요~
위에서 돌리면 팽이가 어떻게 돌까~
새 레고라 부속 찾기가 어렵네~
형, 나도 볼래.
어휴, 잠깐만~
잡았다~
레고도 만들어야 되고, 팽이도 하고 싶고~
드디어 새 레고로 경찰차 완성~
1학년, 2학년, 3학년의 어울림~
언니, 이 노래 어떻게 불러~
팻말은 저렇게 썼지만 놀 때는 모두 다 함께~
이 매트를 어떻게 꾸며 볼까~
순서를 지켜 제자리 멀리뛰기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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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의 하루
2024년 6월 셋째주 반디친구들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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