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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21보내기 폰트 크기 설정 요약 고려시대의 명장. 거란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을 때 서북면행영도통사로 상원수(上元帥)가 되어 흥화진(興化鎭)에서 적을 무찔렀으며 달아나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였다.
낙성대 강감찬장군 동상이미지 갤러리 가기 낙성대 강감찬장군 동상 출생-사망 948 ~ 1031 본관 금주 별칭 초명 은천, 추충협모안국공신 주요저서 《낙도교거집》 《구선집》 등 본문 본관 금주(衿州:서울 관악구 봉천동), 초명 은천(殷川). 983년(성종 2)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예부시랑이 되었다. 1010년(현종 1) 거란의 성종이 40만 대군으로 침입하자, 조신(朝臣)들은 항복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반대하고 하공진(河拱辰)으로 하여금 적을 설득하여 물러가게 하였다. 그 뒤 한림학사·승지·중추원사(中樞院使)·이부상서·서경유수·내사시랑평장사를 역임하였다.
1018년 거란의 소배압(蕭排押)이 10만 대군으로 침입해 오자 이듬해 서북면행영도통사로 상원수(上元帥)가 되어 군사 20만 8000명을 이끌고 흥화진(興化鎭)에서 적을 무찔렀다. 그 위에 쫓겨가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고 개선할 때 영파역(迎波驛)에서 왕의 영접을 받았으며, 검교태위(檢校太尉)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천수현개국남(天水縣開國男) 식읍 3백호에 봉해지고 추충협모안국공신(推忠協謀安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그 이듬해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났다가 1030년 왕에게 청하여 성을 쌓고 문하시중이 되었으며, 이듬해 특진검교태사시중 천수군개국후(天水郡開國侯)에 봉해졌다. 현종 묘정(廟庭)에 배향, 수태사 겸 중서령에 추증되었다. 저서에 《낙도교거집(樂道郊居集)》 《구선집(求善集)》 등이 있다.
관련 이미지21전체보기 강감찬낙성대 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강감찬장군 동상 더 알아보기확장영역 접기 참조항목 강감찬묘 , 강감찬설화 , 강감찬전 , 귀주대첩 , 낙성대 삼층석탑 , 소배압 , 하공진 , 거란의 침입 , 강감찬 생가 터(낙성대) 역참조항목 강 , 개성 나성 , 고려장성 , 거란의 제3차 침략 , 충현서원지 , 낙성대인헌제 , 백마산성 카테고리 인물> 정치> 한국정치> 고려시대 지역> 아시아> 한국> 한국일반 학습> 학년> 중등 학습> 학년> 고등 학습> 과목> 역사 학습> 과목> 역사> 한국사 학습> 과목> 역사> 동아시아사 출처 출처 도움말확장영역 접기 두산백과 두산백과 http://www.doopedia.co.kr 접기 유익해요 41 더 알고 싶어요 17 담아갈게요 3 수정해주세요 7 지식리스트 공유 전체목차 고려시대 이전글 삼은 다음글 강계용 함께 많이 본10 귀주대첩 귀주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