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이 고개를 떨구고 산과들엔
벚꽃,진달래가 만개를하여
그 아름다움의 풍성함은
사람들의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것 같습니다
연휴를 보내서인가 일주일이 후닥가는것 같지 않으세요??
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25일로 확정되었습니다
농촌도 바쁠텐데 동문회간다고 하기가
맘 편치 않을텐데..
그래도..동문님들 다 와 주시기를 바래보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이 심한데요
울 동문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봄 향기 가득한..곳
산척초등학교 모교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4월 6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