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17일 수요일 헤드라인 ★
■오늘.낮기온 최고 25도…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노트르담 대성당 안전점검·원인조사 시작…방화가능성 배제
■文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도착…중앙亞 순방 일정 돌입
■박유천 마약 간이검사 '음성'…경찰, 모발 국과수에 감정의뢰
■아시아나 몸값 얼마나…"1조∼2조원 안팎" "더 낮을수도"
■통학버스 하차 확인 안 하면 오늘부턴 벌금
■중국 당국, 국회 환노위 '미세먼지 방중단' 거부
■애플-퀄컴 '역대급' 30조원 특허소송…"패소하면 치명상"
■"진실을 기억"…세월호 참사 5주기 전국서 추모물결
■"서울직장인 월358만원받아 246만원쓴다"
■'성관계 몰카 촬영·유포' 정준영, 구속 상태로 재판에
■BTS, 美·英 양대 팝차트 석권…K팝 신기원 열었다
■日 규슈 활화산 아소산 분화…연기 200m까지 치솟아
■경찰, BMW코리아 3번째 압수수색…'결함은폐 의혹' 수사
■터키 파묵칼레서 또 韓관광객 사고…"열기구 착륙 중 경상"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의혹' 분당차병원 의사 2명 영장 청구
■'50만원×6개월' 청년구직지원금 수급자 1만1천718명 첫 선정
■경기도 대북사업 재개…15억 상당 밀가루·묘목 지원
■김진향 "개성공단은 퍼주는 곳이 아니라 퍼오는 곳"
■역성장 시대'의 상하이 모터쇼…"전기차 못 잡으면 죽는다''
■보험 중도해약 환급금 늘리고 보장성보험료 3~5% 낮춘다
■육군 제31보병사단 '드론봇' 시연…드론 종합교육센터 조성
■美, 3차회담 열어놓고 빅딜 확인…北자극 피하며 협상유인
■서울대 윤리위, '사역견 학대실험 의혹' 이병천 교수 조사
■17일부터 '100만원이상' 벌금형 성범죄 공무원 퇴출
■외교부, 미얀마의 방글라데시 접경지 '여행금지' 경보 발령
■갤럭시 폴드 '두께 17mm·무게 263g' 첫 공개
■유신체제·광주민주화운동 계엄법 위반사건 재심서 잇따라 무죄
■'일단 지켜보자'…서울 주택매매 심리 4개월째 보합
■유해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구속영장
■경찰, 포스코 광양제철소 압수수색…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
■현금없는 사회 오나…주머니속 현금 3년새 33%↓
■軍사망사고진상규명위, 출범 후 7개월간 345건 접수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조치 전 결석해도 출석인정....................폭력 당했을때 바로신고하면 폭력생 바로매장..큰벌내리면 혹?
■"사천왕사 출토 비석조각 5개는 신라 신문왕릉비"
■'노동계 분열공작' 원세훈·이채필 재판…혐의 부인
■"초정파적 국가교육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국회 공청회
■소상공인 "KT, 화재보상 합의어겨"…KT "신청절차 미비"
■서영교, '고교 무상교육' 재원 마련 법안 발의
■삼성, EUV기반 5나노 공정 개발…"파운드리 초격차"
■대전 유성 산불 임야 2ha 태우고 진화
■中에 공들이는 아베…이임 中대사에 이례적 점심 대접
■"가장 비참한 한국노동자"…100년전 임시정부의 호소
■"열차 폭파하겠다"…KTX에서 난동 부린 60대 체포......................60대만 나오면 이제?...참나~~벌써 공감인지 ㅋㅋ
■주러 북한대사 귀임…김정은 방러설엔 묵묵부답
■해경, NLL서 불법 중국어선 특별단속…함정 17척 투입
■작년 미국 100대 기업 CEO 연봉은 직원의 254배
■"필리핀 이민국 직원들이 한국 교민에게 거액 뜯어"
■김경훈 로이터기자 퓰리처상…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OECD, 중국 부양책에 경고…"금융리스크 점증"
■대전 소아병원 홍역 환자 2명 추가…17명으로 늘어
■"일제 한국 지배는 1904년 2월 서울 점령으로 시작"
■췌장암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수용체 발견............................무서운 췌장암 이제 고쳐질라나?
■'MB 실소유주 논란' 다스 자금 유동성 위기 한숨 돌렸다
■탄광노동자 수백명 21일 수천m 땅속 갱내농성 예고
■땅속 시설물 한눈에…수도권 지하지도 만든다.........................마저..만들어야해..지하에 어떤 도시가 존재하는지 무서~
■서욱 육군총장 취임…"강력한 힘으로 평화 뒷받침"
■과기부 "차세대소형위성 1호, 연구 임무 시작"
■QLED 더 선명해진다…자연색상 구현 시대 눈앞
■해상구조용 631억 대형헬기 2022년께 동해 배치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늘자 교통 사망사고 ↓..................으아 운전도 못해보고 면허증 반납하겠네 ㅋㅋ
■원격제어 앱 이용 신종 금융사기 주의보
■네덜란드 의사 환자 몰래 본인 정자 제공…최소 49명 후손 남겨...츠암나 미친~~~~~너+ㅁ
■"차량 흐름에 방해된다"…시선 유도봉 톱으로 자른 30대 검거
■文대통령 전용기에 뒤집힌 태극기…출발 전 바로잡아.........................아휴 태극기의 수난시대..넘 함부로함이 문제인듯~
■북한 중학교 교과서 '세월호 침몰 사고' 기술
■"8명 상대 3억2천만원 사기" 마이크로닷 부모 사건 檢 송치
■[코스피] 5.75p(0.26%) 오른 2,248.63
■[코스닥] 1.73p(0.23%) 내린 765.02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 보세요.
☞Tell me what he looks like.
그 사람 저기 있어요!
☞He's over there!
지금까지 어디 있었어요?
☞Where have you been?
■오늘의 건강상식
안경, 왜 여러 개가 필요한 건가요?
보기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6725&areaType=DISCOVER_PLUS
첫댓글 무이..굿 모닝이아..^^오늘부터 빡세게 법들이 밀고 들어오네..통학하차는 그제 설치
다 했고..고통법규는 가급적 지키믄 되고..아쉬운것은 노틀담 대성당이 불이 났다는거..
웅...방가 잘잤어?..
마저 법은 지키면 되고...좀더 천천히 살면되고~
불은 타버리고 흔적을 지워버리니 참 무섭고....
모든 아귀다툼과 혼돈의 시간들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무용지물이고...죽음 겁나 무서~
세상은 굶게 짧게 죽음은 두렵지 않다 ㅎㅎㅎ
난 내가 없어진다는게 무서운데 ㅎㅎ
그 귀한 문화재가 한 순간으로 날아가 버리는 것
화재는 무서워
난 불이란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