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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생각 축구를 보다가...
더하기 빼기 추천 0 조회 48 24.04.26 09: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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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6 09:26

    첫댓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국가 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은 엷어지고
    위상과 영예만 집착하며 겉멋만 든 결과가 아닌지 모르겠다.
    ㅜㅜ

  • 24.04.26 09:50

    피파 랭킹 142위 한테 경기에 패배한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팀....
    전면적인 쇄신과 반성과 처절한 패인 분석을 통하여
    거듭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선수들은 훌륭한데, 선수들을 관리하는 리더들의 문제이다.

  • 작성자 24.04.26 09:59

    답답 합니다...
    선수들도 튀려고 그러는지 드리블로 끌고 가다 거의 다 뺏기는 짓을 서슴찮았고,
    축구 지능이 낮은지 공간을 찾아가지도 죽어라 뛰는 것 같지도 않았슴.

  • 24.04.26 10:03

    뻥축구 시로시로^^;

  • 작성자 24.04.26 10:08

    뽀돌인 안 봤지? 난 봤어. .... 아, 부글부글!!

  • 24.04.26 10:10

    @더하기 빼기 뽀돌이가 출근할때 연장전중였오?^^;

  • 작성자 24.04.26 10:14

    @뽀돌 우황청심환 안 필요했어?

  • 24.04.26 10:27

    @더하기 빼기 뻥축구 할때부터 포기해서 괜찮오--;

  • 작성자 24.04.26 10:29

    @뽀돌 나도 그때 포기했어야 했나...기대보다 몇 배 큰 실망감이 이 아침을 망쳐 놓았네.

  • 24.04.26 14:45

    @더하기 빼기 ㅋㅋ

  • 24.04.26 10:08

    어제 직원 전화..
    아직도 서울인가요? 환경청에서 말일까지 안하믄 과태료 천마넌이라고 전화왔는데 먼지 아나요?
    아뇨. 처리할께요~
    전화로 처리하고.
    오늘도 서울인척 딩구는 중

  • 작성자 24.04.26 10:09

    좋겠다.
    혹시 짐꾼 안 필요하나?
    필요하면 날 써.

  • 24.04.26 10:11

    @더하기 빼기 어제 지인들과 놀믄서
    차볼까바 거시기해따는...

  • 24.04.26 10:11

    부럽부럽~딩굴딩굴^^;

  • 24.04.26 10:13

    @뽀돌 저도 소싯적엔 발바닥에 땀나게 살아뜨래쪄 ㅡ.ㅡ

  • 작성자 24.04.26 10:15

    @야라 애인이랑 여행 겸 간 겨??

  • 24.04.26 10:15

    @더하기 빼기 ㅋㅋㅋ
    짐꾼이 필요하지 않고, 돌쇠가 필요할듯 합니다....ㅎㅎㅎㅎㅎ

  • 24.04.26 10:24

    @더하기 빼기 세브란스 칭구 병원동행차 3일 서울댕겨와따뇨~
    몇년전에도 갔었던.
    이번이 쫌 안조아보여서 속쌍.

  • 작성자 24.04.26 10:27

    @법천 그럼 난 면접도 안 보고 탈락인 겁니까?? ㅋ

  • 작성자 24.04.26 10:28

    @야라 요즘도 의사들 파업인데도 검사하고 진료하는데 차칠이 없었나 보네.

  • 24.04.26 10:29

    @더하기 빼기 6년차 암환자라... 기존환자 진료는 전처럼 진행
    신규 X 협진 O

  • 24.04.26 10:33

    @더하기 빼기 오직 체력 검정과 실습 평가로 결정할 겁니다.ㅋㅋ

  • 작성자 24.04.26 10:37

    @야라 그래도 꾸준하게 검진.검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

  • 24.04.26 10:40

    @더하기 빼기 말기인데도 약 잘받아서 좋은케이스로 잘 지내는중.
    감사한 맘으로

  • 작성자 24.04.26 10:46

    @야라 아~~~ 다행이네.
    안그래도 친척중에 한 분이 고약한 병에 걸렸다며
    국립 암센터 입원한다는 말을 조금 무거웠는데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

  • 24.04.26 10:33

    축알못이지만 올림픽에서 못본다니 서운하네요
    경기패할때마다 나오는 원성들은 축구협회부터 바꿔야된다고들 하든디...
    당췌 왜그랬대요 ㅡ..ㅡ

    오늘도 햇살 좋은 금요일입니다.

  • 24.04.26 10:35

    절박함이 없어서 그렇다.
    리더는 선수들 동기 유발을 시켜서 기량을 100% 발휘하게
    해야 하는데~~~

  • 작성자 24.04.26 10:38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탈락.
    허억~~ 그것 참....

  • 24.04.26 14:46

    회장이 문제여--

  • 24.04.26 11:08

    참가 못하는 선수들 마음도 찢어지겠네요
    어제 잠깐 틀었다가 제가 보면 질까봐 돌렸드만!!

  • 작성자 24.04.26 13:17

    우리 축구 DNA가 그리 우수하지는 않더라도 인도네시아랑 비교는 안 될 텐데...
    조직력이나 전술의 문제도 있겠지만 개개인의 열과 성의 미비도 있다고 본다. 보고 있으니
    얼마나 열불이 나든지...

  • 작성자 24.04.26 13:18

    점심 시간에 잠이 와서 잤네...ㅎ

  • 24.04.26 13:23

    나는 항상 점심 식사 후 양치질하고
    20분간 꿀잠합니다...ㅋㅋ

  • 작성자 24.04.26 13:25

    @법천 장수 하시겠어요~~~

  • 24.04.26 16:26

    곧 444
    주말이 코앞이네요^^

  • 작성자 24.04.26 16:47

    444...
    의미가 확 줄어버린 코앞이다.
    일부 직원들 출근해서 광양 가는데
    내 스텐스가 참 애매하다.ㅋ

  • 24.04.26 17:03

    @더하기 빼기 아...........
    오늘 444는 반갑지 않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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