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양 두들마을

[늘~처음처럼 (이재숙 46기)]

2017년 9월 6일 수요일

사륙회 9월답사는 창원문화원의 협조로 경북영양 두들마을을 1일 체험학습 일정으로 김무웅 회장님의 환하고 밝은 모습의 아침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오전 11시10분 영양 서포 두들마을 주차장에 창원박물대학 사륙회라고 부착한 대형버스가 도착하니 영양문화원 직원들이 미리 마중을 나와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 하였습니다.

창원문화원에서 준비 해 준 답례품을 영양 문화원 최덕호 사무국장에게 전해드리고,
1인 체험비2만원, 점심 소부인상 3만원(합계:5만원)을 영양 문화원으로부터 무료지원 받으며 정성과 친절한 안내 덕분에 근래에 보기드문 유익한 답사가 되었습니다.

"장계향과 이문열의 삶" 속을
잠시나마 엿보는 시간을 문화 해설사의 안내로 석계고택을 방문 하고, 음식디미방 전시관과
광산문우,두들책사랑 등등.

음식디미방 교육관에서는
강사님 설명에 따라 빈자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조리체험을 하였으며,

점심은 음식디미방 체험관에서
영양 문화원장님께서 함께 동참하여 큰절을 하시며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 하였습니다.

음식 메뉴가 한가지씩 나올때마다 강사님은 설명을 하고, 소부인 한상차림을 맛보고 현대 음식과의 차이를 경험하는 귀한대접을 받으며 덤으로 영양의 대표 막걸리도 한박스 선물 받았습니다.

오후 강의 첫째 시간에는 두들마을 고택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

둘째 시간에는 두들마을 및 여중군자 장계향에대한 내용으로 재령이씨 주손 이돈 선생님으로부터 정부인 안동장씨 여중군자 장계향 (위대한 어머니 장계향)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영양 두들마을의 1일 체험 답사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륙회 김상철 수석부회장께서는
현재 문화원 이사직을 맏고 계시면서 체험답사에 창원 문화원장님의 대리인 역할에 충실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지면으로 대신합니다.

사륙회님들의 수업 참여도 또한 열정이 넘치는 진지한 모습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택체험을 마치고 창원으로 이동하는 중에는 2시간30분의 시간을 이석희 부회장님께서 세련되고 멋진 입담으로 사륙회님들의 인기를 한몸에 독차지하며 재미있는 시간으로 봉사하여 주셨습니다.

답사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사진 영상에 힘써주신 박중규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번답사 동영상과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사륙회 9월 답사에 도움주신분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이석희 부회장 :
♡저도 엘가 커피숍 팥빙수,커피 무료시식권(1인2만원)을 15매 ,
♡롯데 상품권 20만원. .
총 50여만원의 경품을 찬조.

-김인정 부회장:10만원 찬조
-박옥녀 부회장:10만원 찬조
-여영출 부회장:20만원 찬조
-정두임 재무국장:떡 40인분 찬조
-사륙회 연말 송년행사 후 남은 경품 보관중인 상품 10만5천원 (7점)도 소모 시켰습니다.

님들의 정성담은 찬조를 사륙회의 모든 회원들께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오며
이상! 9월 답사 보고를 마칩니다.

사무국장 이 재 숙 올림

[늘~처음처럼 (이재숙 46기)]

사륙회 박중규 부회장님은
가장 바쁘고 가장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며 회원님들의 멋지고 예쁜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사륙회의 빛나는 보배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46박중규]

두들마을 방문 체험을 위한 이재숙 사무국장님의 빈틈없는 준비와 사륙회원님들의 물심양면 협조로 알찬하루가 되었습니다~^^
또 국장님의 깔끔하고 멋진 답사기가 우리 사륙회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네요~~♡
국장님 고맙습니다 ^^~^^

[46박중규]

[두레박 (이홍식)]

이재숙님의 답사 체험기 및 회원들에게 알리는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님으로 인해 46기 전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기수의 수례를 누가 끌고 가는 가에 따라 기수의 모습이 이리도
달라지는가 싶어 전에 44기 회장을 했던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튼, 김무웅 회장님의 능력도 출중하지만, 박중규 부회장님을 비롯해
집행부의 열정과 회원 간의 화합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전에도 한번 말한 적이 있지만, 이재숙 사무국장님은 46기의 꽃이자
연합회 보석입니다. 이처럼 두 번 칭찬을 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늘~처음처럼 (이재숙 46기)]

과한 칭찬에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사륙회 모든 회원들이 긍정의 마음으로 모두 함께함으로서 잘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철황 [30기]]

역시 사륙회 회장님을비롯하여 이재숙국장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사륙회의 무궁한발전과더블의 찬사을 보냄니다^^

[늘~처음처럼 (이재숙 46기)]

격려와 찬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46박중규]

빈자법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사륙회원님~^^

[35기 . 하해성]

46기 김무웅 회장님의 리더쉽과 이재숙 국장의 능동적인 업무추진력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리며
단합된 46기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 합니다

[늘~처음처럼 (이재숙 46기)]

회장님^^
격려와 찬사를 사륙회원 모두가 마음으로 가득 받습니다.
과한 칭찬 해 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