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돌아가고 싶네요 ㅠ 너무너무 다시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그럴 순 없죠 ㅠ 금손님들의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아~저랬었지.. 진짜 웃겼는데... 대박이다... 멋있다... 꺄~악... 어머어머엄머.... 어뜩해... 미친다... 캬캬캬캬 혼자 이라고 있는 저입니다 🤣 다들 몸은 괜찮으신가요? 전 다음날부터 일이 몰아쳐서 아플틈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벌써 수욜 🥺 모두 힘내시고 하루 빨리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긍께요.
다가오는 주말에 88잔디마당으로
다시 또 오라해도 바로 Srt 예약하고
이틀 무조건 GO GO랍니다!!
히잉~~
저도 돌아가고 시포요
함께한 공기 온도 하늘빛
포레님 숲별님들과
노래하고 춤추며 웃고 울던
소중한 그때 그곳으로🙏
포레스텔라 forever 💚
저도요 포레님들 공연은 무조건 고고👍👍
포레 forever🌲💫👍
가슴뭉클 뭉클~~
저도요
페슷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이번 주 야페 앙콘 안하나요...다시 그곳으로 달려갈래요..
그 곳의 분위기,하늘,온도,습도,밤하늘로 쏘아올려지던 조명들, 함성,눈물,함께했던 포레와 숲별...모든 게 그리워요...ㅠㅠㅠㅠ
이틀간 야페 끝나고, ‘선물같은 콘서트였어..’하며 감동과 벅참으로 기분이 차분해졌었는데…. ㅜㅜ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허전함은 뭘까요?
정말 지난 주말로 돌아가고 싶네요 🧡